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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55645&local_id=10086024
16-17세기 地方敎官政策의 變化와 그 性格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16-17세기 地方敎官政策의 變化와 그 性格 | 201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여영기(전북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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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4S1A5A8019837
Year(selected) 201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16세기 향교를 중심으로 한 지방교관정책의 변화와 그 의미에 대한 몇 가지 쟁점을 해명함으로써 향교의 쇠퇴와 진보, 교육의 부재와 존재라는 이분법적인 담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논의구조를 모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17세기 양난 이후의 향교정책과 지방교육세계의 변화가 조선전기 변화의 연속적 산물임을 증명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본 연구과제의 연구빌문은 기존의 향교교육쇠퇴론과 대비하여 16세기 지방교관정책과 관련된 세 가지 교관정책의 쟁점 사안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이를 질문을 재진술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목표 질문(상위질문): “16세기 중앙정부에서 지방 향교에 훈도를 더 이상 파견하지 않고 향교의 교관의 인사와 평가의 권한을 지방의 관찰사에게 넘긴 것은 중앙정부의 지방교육에 대한 포기인가? 아니면 교관 수급 문제의 해결과 군현 단위 교육의 자치적 능력의 재고에 따른 국가의 교관정책 노선의 변경인가?”
    연구내용 질문(하위질문):
    (1) 만약 지방자지적 교육정책 노선이 수립된 것이라면, 교관제도는 어떤 이유로, 어떤 논의과정을 거쳐 그러한 노선변경이 결정되었는가?(정책적 수준의 질문) 그리고 지방자치적 교관정책의 구현이 가능한 교관수급 조건은 형성되어 있었는가?(정책 노선 변경의 실효성과 관련된 질문)
    (2) 지방자치적 향교교관정책의 시행과 관련하여 면단위 학장제는 얼마나 실효적으로 군현 단위 교육에 구현되었는가?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실제적 수준이 질문)
    (3) 16세기 후반 제독관의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16-17세기 교양관 제도의 정비과정을 통해 학장-교양관으로 이어지는 지방교육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정책적 수준의 질문과 실제적 수준의 질문)

    1년차에는 성종대 이후, 중종대에서 명종 초년의 기간의 지방교관정책의 노선이 변화되는 과정을 재구성함으로써 훈도제의 혁파가 향교쇠퇴의 결정적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적 국가교육정책의 일환으로 변화된 지방교관정책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을 주요 연구내용으로 하였다. 그 결과를 중종대 지방 교관수급정책의 변화와 의미라는 논문으로 제출하였다.
    이에 2년차 연구에서는 16세기 후반 명종-선조대의 지방교관정책의 변화와 실제와 그 속에 담긴 교육사적 의의를 살펴보기 위하여, 명종대 <京外學校節目> 규정을 전체적으로 다시 재검토하고 학장제 시행의 실제를 규명하는 것을 주요 연구내용으로 하였다. 학술 발표를 하고 사료를 수정 보완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연구결과를 학술논문으로 제출할 것이다.
    3년차에는 16-17세기 제독관(교양관)의 도입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중심으로 지방교관정책의 변화를 재구성해 보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연구계획서에서도 밝혔듯이, 16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거의 130여년 간 지방의 교육을 진흥하기 위해 파견된 교양관 직제를 연구하기 위해서 『승정원일기』와 『비변사등록』과 더불어 『課試謄錄』과 『童蒙禮講謄錄』에 수록된 관련 사료들을 교차검증하였다. 현재 훈도제 혁파 이후 제독관을 파견한 배경과 이유, 교양관제도와 학장제의 제도적 관련성, 17세기 양난 이후 반포된 교양관 절목 분석, 교양관 파견 정책의 의미와 시행상의 문제, 17세기 교양관 제도 혁파의 이유와 의미, 지역에 다라 18세기에도 교양관이 존속했는데 이에 대한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고 있다. 내년에 연구결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tructure of discussion which can avoid the dichotomous discourse of the decline and progress of education, Based on this, it was planned to prove that the local education-policies after the 17th century war and the change of the local educational world are the successive products of the Chosun change.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d on understanding and expressing the anxieties and choices of policymakers in the course of the reform of local instructor policy. The decision and enforcement of the policy now and forever is a matter that needs to be constantly coordinated with changes in the situation rather than reaching a fixed conclusion. There is no problem in the operation of the system to realize the purpose of the policy. However, whether or not the best rational wisdom was mobilized at that time to solve the problem is the key to policy making and enforcement.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look at the process of change of education policy with an interest in the process of decision making, decision making, and coordination in policymakers' decision making. It is necessary to get away from the resultative and closed discourse of failure and success, It will be a pathway that enables more diversified and richer dialogu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16세기 향교를 중심으로 한 지방교관정책의 변화와 그 의미에 대한 몇 가지 쟁점을 해명함으로써 향교의 쇠퇴와 진보, 교육의 부재와 존재라는 이분법적인 담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논의구조를 모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17세기 양난 이후의 향교정책과 지방교육세계의 변화가 조선전기 변화의 연속적 산물임을 증명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본 연구과제의 연구빌문은 기존의 향교교육쇠퇴론과 대비하여 16세기 지방교관정책과 관련된 세 가지 교관정책의 쟁점 사안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이를 질문을 재진술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목표 질문(상위질문): “16세기 중앙정부에서 지방 향교에 훈도를 더 이상 파견하지 않고 향교의 교관의 인사와 평가의 권한을 지방의 관찰사에게 넘긴 것은 중앙정부의 지방교육에 대한 포기인가? 아니면 교관 수급 문제의 해결과 군현 단위 교육의 자치적 능력의 재고에 따른 국가의 교관정책 노선의 변경인가?”
    연구내용 질문(하위질문):
    (1) 만약 지방자지적 교육정책 노선이 수립된 것이라면, 교관제도는 어떤 이유로, 어떤 논의과정을 거쳐 그러한 노선변경이 결정되었는가?(정책적 수준의 질문) 그리고 지방자치적 교관정책의 구현이 가능한 교관수급 조건은 형성되어 있었는가?(정책 노선 변경의 실효성과 관련된 질문)
    (2) 지방자치적 향교교관정책의 시행과 관련하여 면단위 학장제는 얼마나 실효적으로 군현 단위 교육에 구현되었는가?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실제적 수준이 질문)
    (3) 16세기 후반 제독관의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16-17세기 교양관 제도의 정비과정을 통해 학장-교양관으로 이어지는 지방교육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정책적 수준의 질문과 실제적 수준의 질문)

    1년차에는 성종대 이후, 중종대에서 명종 초년의 기간의 지방교관정책의 노선이 변화되는 과정을 재구성함으로써 훈도제의 혁파가 향교쇠퇴의 결정적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적 국가교육정책의 일환으로 변화된 지방교관정책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을 주요 연구내용으로 하였다. 그 결과를 중종대 지방 교관수급정책의 변화와 의미라는 논문으로 제출하였다.
    이에 2년차 연구에서는 16세기 후반 명종-선조대의 지방교관정책의 변화와 실제와 그 속에 담긴 교육사적 의의를 살펴보기 위하여, 명종대 <京外學校節目> 규정을 전체적으로 다시 재검토하고 학장제 시행의 실제를 규명하는 것을 주요 연구내용으로 하였다. 학술 발표를 하고 사료를 수정 보완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연구결과를 학술논문으로 제출할 것이다.
    3년차에는 16-17세기 제독관(교양관)의 도입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중심으로 지방교관정책의 변화를 재구성해 보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연구계획서에서도 밝혔듯이, 16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거의 130여년 간 지방의 교육을 진흥하기 위해 파견된 교양관 직제를 연구하기 위해서 『승정원일기』와 『비변사등록』과 더불어 『課試謄錄』과 『童蒙禮講謄錄』에 수록된 관련 사료들을 교차검증하였다. 현재 훈도제 혁파 이후 제독관을 파견한 배경과 이유, 교양관제도와 학장제의 제도적 관련성, 17세기 양난 이후 반포된 교양관 절목 분석, 교양관 파견 정책의 의미와 시행상의 문제, 17세기 교양관 제도 혁파의 이유와 의미, 지역에 다라 18세기에도 교양관이 존속했는데 이에 대한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고 있다. 내년에 연구결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향교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이는 연구할 과제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향교쇠퇴론과 향교교육부재론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정설이 너무 확고한 공리로 굳어져 있어 향교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본 연구는 향교의 쇠퇴와 진보, 교육의 부재와 존재라는 이분법적 담론을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고안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하나의 방법으로 15세기 교육정책들 중 지방교관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정책입안자들이 한 고민과 선택을 이해하고 드러내 보여주려고 하였다. 그리고 역사는 연속적 시간의 산물이며, 하나의 사건은 이전 사건과 역사적 인과고리 속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본 연구와 관련되 최근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17세기 이후는 지방교육의 재편과 전진이 조선전기의 향교교육의 기반 위에서 진행되었음을 보여주는 데 비해, 기존의 향교 연구들은 이와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고정되어 있어, 교육사 기술의 단절성을 노정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교관정책의 변화와 의미의 재검토를 통해 교육사적 변화의 흐름의 단절성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또한 본 연구내용은 국가적 수준의 교관정책의 변화와 실제에 관한 것이다. 오늘날 공교육제도의 내용과 형식은 서양의 그것에서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의 교육에의 개입과 운영에 대한 전통은 동아시아에서는 서양과 비교할 수 없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조선시대 교관정책 연구는 오늘날의 국가적 수준의 교원정책의 재문재와 본질상 동일한 질문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지방교관제도는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간에, 교관의 지위와 임무, 자격과 선발의 절차적 방법, 교수활동의 관리와 평가, 보상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질문으로 하면 다음과 같다.

    교관은 어떤 지위를 가진 사람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지위와 임무)
    누구를 어떻게 교관으로 선발해야 하는가?(자격 기준과 선발의 방법적 절차)
    교관의 임무 수행을 어떻게 관리하고 평가할 것인가? (관리와 평가)
    교관의 임무 수행을 위해 어떤 지원과 보상이 동원되어야 하는가?(보수와 지원)

    따라서 조선시대 교관정책 연구 결과를 오늘날의 교원정책에 그대로 적요할 수는 없을지라도, 오늘날 국가가 교사를 선발하고 관리하는 데에 따른 재문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책적 비교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15세기 지방교관연구와 더불어 본 연구과제를 모두 수행하게 되면, 15-17세기 조선시대 지방교관정책을 중심으로 한 지방 교육의 변화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마무리된다고 할 수 있다. 이후 18-19세기 조선의 지방교관에 관한 연구도 이어서 수행할 것이다. 그 후에 그간의 연구를 종합하여 조선시대 지방교관정책사를 주제로 한 연구저서를 출판할 계획이다.
  • Index terms
  • 地方敎育 自治, 生進訓導薦擧制, 學長制, 敎養官, 京外學校節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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