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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56610&local_id=10086404
韓.中.日 度量衡制 비교 연구 -고중근세시기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韓.中.日 度量衡制 비교 연구 -고중근세시기를 중심으로- | 201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이종봉(부산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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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4S1A5A2A01013577
Year(selected) 201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27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전근대사회에서는 개별 국가마다 고유한 단위들을 사용하였다. 한․중․일 동양 3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한․중․일은 고유한 단위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도량형의 단위들을 공유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시도하지 않았으므로 이를 정리하고자 한다.
    중국의 도량형에 대한 제도적 정리는 25史 내의 『漢書』․『晉書』․『隋書』․『新․舊唐書』․『宋史』․ 『(新)元史』․『明史』등에 있고, 『文獻通考』의 등에도 도량형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도량형에 대한 제도적인 것은 『經國大典』권6, 工典 度量衡에 정리되어 있고, 『삼국사기』․『고려사』․『조선왕조실록』 등을 비롯한 여러 자료에 기록되어 있다. 일본은 고대 律令 註釋書인 『令義解』,『令集解』와 고대 자료인 『續日本記』, 『政事要略』 등에 척에 대한 기록과 『대보령』 등의 자료에 기록되어 있는데, 일본의 『令集解』에는‘고려법’․‘고려술’과 함께 ‘고려척’의 명칭과 길이를 언급하고 있었다. 이는 고대 일본이 고구려와 중국의 문화(尺) 영향을 동시에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경기도 하남시 二聖山城의 발굴 조사에서 ‘당대척’과 함께 소위 ‘고구려척(고구려척 혹은 한척으로 이해할 것인지 논란은 있음)’부여 쌍북리와 관북리 유적에서 ‘당대척’과 ‘남조척’ 이 출토되었다. 특히 이성산성 출토 소위 ‘고구려척’의 길이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 척의 기원과 교류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리고 일본 정창원에는 현재 유물로서 남아 있는 正倉院 소장의 尺(29.3~29.7㎝)이 다수 보관되어 있는데, 이는 당대척이다. 이에 대한 입장은 일본은 중국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넘어왔고, 한국의 최재석은 척의 문양 등을 비교하여 신라에서 제작하여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하고 있다. 즉 고대 일본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척을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다음으로 용적(부피)은 중국의 단위체계는 앞의 『한서』의 자료가 변함없이 사용되었다. 용적은 한대에 1승=0.2리터에서 당대에 1승=0.6리터(3升이 大 1升으로 변함)로 변화가 있었을 뿐이다(송대․원대․명대에도 1승은 조금씩 늘어났다). 한국은 시기마다 용적의 단위체계가 조금은 차이가 있고, 용적에 대해서도 조선전기 이전에는 명확하게 기록한 것이 나타나지 않지만 여라 자료를 통해 중국과 비교 검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량은 근․량을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중국은 1근이 漢代의 240g 정도에서 수․당대 640g 정도로 확대되었다. 한국과 일본도 斤兩을 중심으로 사용되었고, 비슷한 단위로 변화되었음을 엿볼 수 있다.
  • English
  • The aim of this study understands the current situation and issues of the system of weights and measure in ancient Korea. Following two main points are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Firstly, the studies on ancient weights and measure were started from the researches of Goguryeo Cheok(尺) - a unit of measurement in Korea, and Dongwi Cheok(東魏尺) has been treated as a synonym with Goguryeo Cheok. The researchers have been understood the Cheok had used in all three kingdoms at that time. However, ‘Goguryeo Cheok' is now taken a unit which not only had appeared in Goguryeo independently, but also is different from Dongwi Cheok. The new trend believes that Goguryeo Cheok had been used in Goguryeo and Japan as a unit of measuring farm land(Yangjeon Cheok, 量田尺) definitely, but it is required further examination the fact that this Cheok had been circulated in Baekje and Silla in common. Cheok was used in Tang dynasty(Tangdae Cheok, 唐大尺), which was excavated in Ssangbuk-ri, Buyeo and Lisung hill fort in Hanam, shows that is had used in Baekje and Silla during 7th Century. Han Cheok(漢尺) seems to be circulated in three kingdoms from early ages through analogy, because of the evidence from the Cheok was discovered in Lisung hill fort and carved with ten Chons(寸)- smaller unit of Cheok and ten Chons are 23.7㎝. However, I think that it is required further research on when Han Cheok was disappeared, because it is an important issue related with the life span of Tang and Goguryeo Cheok.
    Secondly, the studies on the volume and weight in ancient Korea have made a considerable progress with the discover of the unit volume - about 200㎖- and unit weight - similar with Han dynasty in China. However, the unit volume and weight had been changed on a certain point, but there are different opinions on the timeline. Nevertheless, considering that various wooden tablets are examined recently and there are still many chances to excavate measures of volume and weight, I think it is not far to meet a turning point of studies on this area.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도량형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왔다. 오늘날은 미터법이란 단위로 全 세계가 공유하고 있지만, 전근대사회에서는 개별 국가마다 고유한 단위들을 사용하였다. 한․중․일 동양 3국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한․중․일은 고유한 단위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도량형의 단위들을 공유하는 경우가 더 많다. 전근대시기 동양 3국은 중국과 우리나라, 우리나라와 일본, 일본과 중국은 엄청난 교역을 하였다. 그러나 고․중․근세시기의 한․중․일 동양 3국의 도량형의 연구는 개별 국가 단위로 연구되어 왔다. 현 단계에서 고․중․근세시기의 한중일의 도량형의 연구를 개별 국가 단위로 연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동양 3국을 비교 연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도량형은 25史 내의 『漢書』․『晉書』․『隋書』․『新․舊唐書』․『宋史』․ 『(신)元史』․『明史』등에 도량형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 척(길이)의 표준은 황종율관을 기준으로 ‘10분을 1촌, 10촌을 1척, 1척을 1장, 10장을 1인’으로 하고 있고, 부피의 단위는 홉(합), 10홉을 1승, 10승을 1두, 10두를 1곡으로 하고 있고, 무게의 단위는 銖․兩․斤․鈞․石의 다섯 단위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도량형의 단위들은 이후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국대전』을 비롯한 여러 자료와 일본의 『令義解』를 비롯한 여러 자료에서도 대부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단위들은 각각 어떤 기준을 가졌고, 삼국 간에 어떤 것이 동일하고, 차이가 있는 지를 검토하였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동양 3국 도량형의 연구는 전근대사회 韓․中, 중․일 關係를 고려할 때 상당부분 우리나라와 일본에 영향을 주었다. 최근 중국 도량형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일본 도량형제의 전체적인 상을 파악하기 위해 분명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점은 한․중․일 동양 삼국의 도량형을 비교 검토하였다는 점에서 일정한 의미가 있다.
    도량형은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존재하였다. 인간생활을 형태는 문화유산으로 남겨놓고 있다. 도량형의 연구는 앞으로 민족의 문화유산 복원작업과 생활사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도량형은 국가의 대민 수취와 교환경제에 있어 필연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도량형의 연구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수취의 양과 현물교환에서 각각의 현물간의 가치척도가 어느 정도인지 불분명하였다. 예를 들면 조선시기 왜관에서 조선과 일본의 상인은 쌀 교역을 하였는데, 1승의 부피를 통해 상인들 사이에 불법을 야기한 일들이 비일비재하였다. 따라서 동양 3국의 도량형제가 비교 연구되면 그러한 양상과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따라서 동양 3국의 도량형제의 연구는 동양 3국의 전근대사회를 해명하는 하나의 작업이면서, 삼국의 표준화의 토대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시도되었다. 도량형사의 연구는 그러한 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연구사적 의미는 크다.
  • Index terms
  • 度量衡. 分, 寸, 尺, 步, 丈. 勺, 合, 升, 斗, 石, 斛 斤 兩. 漢尺, 남조척, 唐大尺, 삼사척, 재의척, 고구려척, 量田尺, 指尺, 造營尺, 布帛尺. 周尺, 당율소의, 대보령, 영집해, 영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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