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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 기반의 스토리텔링 아키텍처 연구: 영미 콘텐츠의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서사 분석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인지과학 기반의 스토리텔링 아키텍처 연구: 영미 콘텐츠의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서사 분석 | 2014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박은정(한국외국어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2014S1A5A2A01017353
선정년도 2014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17년 10월 31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17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과제는 복합학의 성격이 강한3년간의 심화 연구이다. 인문학 기반의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인지과학적 방법론에 기반한 인지 아케텍쳐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인지과학 지식을 충분히 가진 인문학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구축하는가에 대한 기반을 닦는 과정이다. 인문학을 기본으로 해서 이공계의 지식 산업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연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요즘 소위 말하는 빅 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서 온 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거시적 안목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영미 중심의 인기 소설이 영화로 된 작품,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스토리텔링 구조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 각 작품의 스토리가 어떤 인지 아키텍처의 구조로 되어 있는지 그 의미망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말은 각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구조가 어떻게 독자의 정서와 감흥을 이끌어 내고, 시청자의 몰입을 위해서 어떤 서사와 비주얼 이미지 전략을 썼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인간의 마음은 움직인다. 마음의 동요란 뇌신경의 동기화에 의해서 지각, 기억, 감흥, 사고 등 일련의 인지과정이 산출되는 것이다. 고로 본 연구는 인지과학에 기반하여 규칙기반(rule-based)의 기호주의(symbolism)와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의 연결주의(connectionism) 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한 개념적 메타포(conceptual metaphor)의 의미 구조망을 통해서 인지 아키텍처의 구조를 연구한다.
    오늘날 인지과학 이론가들은 의식과 무의식, 인지와 감성 모두를 아우르는‘마음’(mind)이 계열적이면서도 병렬적이며, 확률적 연결 비중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즉, 마음은 기능적이고 독립적인 다량의 모듈이 계열적 층위로 구성되기도 하고, 병렬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도 한 시스템이라고 본다. 인간은 많은 계열적 층위로 클러스터된 신경다발들이 동시에 활성, 진행됨에 따라 인지과정이 생성된다. 이러한 개념은 병렬 분산처리 과정(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이라고 명명된다. 왜냐하면 마음은 독립적이고 병렬적인 모듈들이 인지 사고나 감흥의 자극이 오면 위계적(hierarchy)으로 구성되기도, 병렬적으로 연결되기도 하면서 의미망을 구조하는데, 그 구성 강도가 확률적 처리 과정을 거치고 있어서, 활성화된 신경네트워크의 모양과 크기, 강도가 정황마다 다르게 구성된다. 이렇게 오감으로부터 자극이 없으면 독립적으로 흩어져 있다가 인지 자극이 오면 우리 뇌에서 계열적, 혹은 병렬적으로 구성되는 개념적 연결망을 도식, 혹은 스키마(schema)라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이 인지과학의 마음연구를 하되, 인지심리학자나 사회학자, 또는 신경네트워크 학자들이 하지 않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의 도식을 연구하는 독창성이 있다. 스토리텔링의 감흥을 인터랙션(interaction)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는 문화예술 콘텐츠 스토리의 변화에 따라 감흥하는 마음의 정서가 어떻게 표상되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스토리 아키텍처의 병렬구조적이며 암묵적인 개념 연결망과 연관되는 개념적 메타포와 자연어 처리 텍스트 마이닝도 함께 부가적으로 연구했다.
    문화콘텐츠의 스토리텔링 알고리즘을 기획할 때, 인물(character)의 성격(personality)과 행위(action), 그리고 그 행위가 촉발되었던 정황(setting)을 분석한다. 이 의미망 연결 속에서 메타포(metaphor)와 감성(emotion)을 추출한 후에, 이런 주요 메타포와 문화코드들이 어떻게 총체적 플롯에서 개념적 연결망을 구성하는 지, 그 개념 연결망을 분석한다. 이제껏의 인지과학 연구는 정서와 감성에 대한 중점 연구가 미흡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문학과 예술, 그리고 문화콘텐츠로 통칭되는‘오브제 아’에서 우리가 소통하고 인터랙션(interaction)하는 인지감성은 바로 이런 정서, 감정, 무의식적 선택과 끌림을 연구하는 셈이기 때문에 그 의의가 매우 크다.
    기존의 심리학이나 정신분석에서 잘 해명할 수 없었던 인지 감성과 정서, 또는 감성의 인터랙션을 어떻게 강하게 표출하는가, 그 감성이 어떤 문화 공동체에서 구체적으로 인지지도(cognitive map)로 도식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청자가 그 인지지도를 강렬하고 직감적으로 매핑(mapping)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전략화 하는가 등의 인지 아키텍처를 연구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인지과학에서 미흡하게 다루어왔던 대중문화예술 콘텐츠를--마치 독자반응 이론(readers' response theory)처럼--시청자 인터랙션 반응 입장에서 콘텐츠에 재현되고 있는 문화 현상과 인지감성을 초점화해서 연구하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
  • 영문
  • This research project is a three year deep study with strong convergent multidisciplinary studies. It is the process of converging the foundation between the cognitive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meet and intersect each other, and how the humanities and the scientific engineering work cooperatively under the name of ‘a study of human mind’ and ‘computational thinking’ as well. The scientists should understand the human heart and mind to develop a n new theory for the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and reinforcement learning method. They should acknowledge enough of cognitive science by adding creative ideas of human sentiment and emotion to construct algorithms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y should also understand the human flow and fun in the context of storytelling based on humanities. It has a research goal of sharing knowledge and collaborating with knowledge industry of science and engineering based on humanities. This research may contribute a macroscopic view of the world surrounded by the so-called Big Dat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eaning construction through the story network in the storytelling architecture represented in cultural contents such as American global level movies, animations, games, etc. do. This is how the storytelling architecture of each content leads to the emotion and inspiration of the viewer of film and animation, or the user of the game. How the narratives and visual images work on through the strategies of storytelling in the computer system and/or human brain. The human mind moves while watching and listening to the contents. The sway of the mind is a synchronization of the brain nerves that produces a series of cognitive processes such as perception, memory, inspiration, and thought. This structure of cognitive storytelling architecture is based on the cognitive science, and the semantic structure of the conceptual metaphor composed of the rule-based symbolism and the connectionism of the artificial neural network as a hybrid.
    In other words, the mind is considered to be a system in which a large number of functional and independent modules are built up on a hierarchical layer and are connected in parallel in a computer system. Human cognitive processes are generated as nerve bundles clustered over many sequential layers are simultaneously active and progressing. This concept is called 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 This is because the mind is structured in hierarchy or in parallel when the modules of independent and parallel are stimulated by cognition or inspiration, and the semantic network is structured. The shape, size, and strength of the activated neural network are configured differently for each context. In this way, if there is no stimulation from the five senses, the conceptual connection network composed of sequential or parallel in our brain is scattered independently and is referred to as a schemata or schema.
    In this study, in the process of interacting with the inspiration of storytelling, the viewers’ mind can be analyzed by how the emotions of the inspirational mind are expressed according to the change of the story of the art and culture contents. I also studied the conceptual metaphors associated with the parallel structured and implicit conceptual network of story architecture and textual mining with natural language processing.
    When planning a storytelling algorithm for cultural contents, we analyze personality and action of character and the setting in which the action was triggered. After extracting metaphor and emotion from this semantic network, we analyze how these major metaphors and cultural codes constitute a conceptual network in a global plot. So far, cognitive science research has lacked focus on emotions and emotions. However, in this study, the cognitive emotion and sensibility that we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objet a', such as literature, art, and cultural contents, This study focuses on the cultural phenomena and cognitive emotions that are being reproduced in the contexts of viewers’ interaction to the world, as the readers' response theory have done in 1960s. However, this research is founded on the human mind and the machine intelligenc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과제는 복합학의 성격이 강한 3년간의 심화 연구이다. 인문학 기반의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인지과학적 방법론에 기반한 인지 아케텍쳐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인지과학 지식을 충분히 가진 인문학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구축하는가에 대한 기반을 닦는 과정이다. 인문학을 기본으로 해서 이공계의 지식 산업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연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요즘 소위 말하는 빅 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서 온 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거시적 안목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영미 중심의 인기 소설이 영화로 된 작품,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스토리텔링 구조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 각 작품의 스토리가 어떤 인지 아키텍처의 구조로 되어 있는지 그 의미망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말은 각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구조가 어떻게 독자의 정서와 감흥을 이끌어 내고, 시청자의 몰입을 위해서 어떤 서사와 비주얼 이미지 전략을 썼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인간의 마음은 움직인다. 마음의 동요란 뇌신경의 동기화에 의해서 지각, 기억, 감흥, 사고 등 일련의 인지과정이 산출되는 것이다. 고로 본 연구는 인지과학에 기반하여 규칙기반(rule-based)의 기호주의 (symbolism)와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의 연결주의(connectionism) 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한 개념적 메타포(conceptual metaphor)의 의미 구조망을 통해서 인지 아키텍처의 구조를 연구한다.
    오늘날 인지과학 이론가들은 의식과 무의식, 인지와 감성 모두를 아우르는 ‘마음’(mind)이 계열적이면서도 병렬적이며, 확률적 연결 비중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즉, 마음은 기능적이고 독립적인 다량의 모듈이 계열적 층위로 구성되기도 하고, 병렬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도 한 시스템이라고 본다. 인간은 많은 계열적 층위로 클러스터된 신경다발들이 동시에 활성, 진행됨에 따라 인지과정이 생성된다. 이러한 개념은 병렬 분산처리 과정(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이라고 명명된다. 왜냐하면 마음은 독립적이고 병렬적인 모듈들이 인지 사고나 감흥의 자극이 오면 위계적(hierarchy)으로 구성되기도, 병렬적으로 연결되기도 하면서 의미망을 구조하는데, 그 구성 강도가 확률적 처리 과정을 거치고 있어서, 활성화된 신경네트워크의 모양과 크기, 강도가 정황마다 다르게 구성된다. 이렇게 오감으로부터 자극이 없으면 독립적으로 흩어져 있다가 인지 자극이 오면 우리 뇌에서 계열적, 혹은 병렬적으로 구성되는 개념적 연결망을 도식, 혹은 스키마(schema)라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이 인지과학의 마음연구를 하되, 인지심리학자나 사회학자, 또는 신경네트워크 학자들이 하지 않는 문화예술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의 도식을 연구하는 독창성이 있다. 스토리텔링의 감흥을 인터랙션(interaction)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는 문화예술 콘텐츠 스토리의 변화에 따라 감흥하는 마음의 정서가 어떻게 표상되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스토리 아키텍처의 병렬구조적이며 암묵적인 개념 연결망과 연관되는 메타포와 문화코드도 함께 부가적으로 연구했다.
    문화콘텐츠의 스토리텔링 알고리즘을 기획할 때, 인물(character)의 성격(personality)과 행위(action), 그리고 그 행위가 촉발되었던 정황(setting)을 분석한다. 이 의미망 연결 속에서 메타포(metaphor)와 문화코드(culture code)를 추출한 후에, 이런 주요 메타포와 문화코드들이 어떻게 총체적 플롯에서 개념적 연결망을 구성하는 지, 그 개념 연결망을 분석한다. 이제껏의 인지과학 연구는 정서와 감성에 대한 중점 연구가 미흡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문학과 예술, 그리고 문화콘텐츠로 통칭되는 ‘오브제 아’에서 우리가 소통하고 인터랙션(interaction)하는 인지감성은 바로 이런 정서, 감정, 무의식적 선택과 끌림을 연구하는 셈이기 때문에 그 의의가 매우 크다.
    기존의 심리학이나 정신분석에서 잘 해명할 수 없었던 인지 감성과 정서, 또는 감성의 인터랙션을 어떻게 강하게 표출하는가, 그 감성이 어떤 문화 공동체에서 구체적으로 인지지도(cognitive map)로 도식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청자가 그 인지지도를 강렬하고 직감적으로 매핑(mapping)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전략화 하는가 등의 인지 아키텍처를 연구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인지과학에서 미흡하게 다루어왔던 대중문화예술 콘텐츠를--마치 독자반응 이론(readers' response theory)처럼--시청자 인터랙션 반응 입장에서 콘텐츠에 재현되고 있는 문화 현상과 인지감성을 초점화해서 연구하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기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우리는 향후 집단 글쓰기의 모델을 바로 개발해 낼 수가 있다. 이런 인지 기반의 글쓰기 과정을 통해 개별 작가 창작의 원리를 밝히고, 집단 창작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보편적 인지 창작과정을 따라서 그 틀과 구조에 맞추어 여러 명이 함께 한 개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문학과 예술의 결과물은 개인의 창의력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 대중의 최대 인기를 지향하고 있는 미국의 할리우드나 브로드웨이의 창작과 평가 시스템은 집단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하고 그 구조에 맞추어 글쓰기를 한다. 미국에서는 예술콘텐츠의 창작 평가를 매우 실증적이고 경험이 내재된 결과물을 데이타베이스화 하여 검증을 한 결과와 비교해서 새로운 창작품의 평가를 하기 때문에 창작 인기의 실패율이 적다. 오늘날 우리도 한류 문화예술 콘텐츠에 한창 노력을 경주하는 실정에서 이런 과학적 창작의 이론과 실용적 저작 도구는 매우 필요하다.
    상상력을 기반으로 생성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고 분석하는 독자와 시청자는 어떤 인지과정을 거쳐서 작품과 조우하고 창작자의 의도와 만나는지, 본 연구는 인지과학 이론을 차용해서 스토리텔링 창작 과정의 원리를 구조화 하고 분석하기 때문에 집단 창작의 저작 도구의 직접적인 결과물과 연계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 한국에서도 탄탄한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한 킬러 콘텐츠가 창작될 것이고, 이 킬러 콘텐츠는 글로벌 마케팅의 활개를 펴서 문화산업의 핵심을 가를 것으로 그 기대가 크다.
    본 연구 과제는 기존 인문학자들의 연구 방식과는 매우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인문학적 작품 분석의 기본은 물론이고, 이것의 스토리의 아웃라인을 만들어서 개념적 은유망을 감성과 연결지어 주제어, 메시지 등을 상호 인지하는 분석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심리학자들이 해왔던 방식을 일부 차용하기는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이 달린 기계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연접되는 지를 연구하는 큰 비전을 가진다. 물론 인문학자들이나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이 문화코드를 추출하고 분석한 기존의 논문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이런 논문들은 인간의 마음과 정서를 다루는 인지과학의 기본 시각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기호 체계와 언어학의 기반에서 코드가 산출되고 해독되는 구조주의 방식을 쓰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분법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지과학 기반의 감정과 정서 문제를 고려하지 못한 인코딩 디코딩의 언어적 체계 속에 구조주의적 분석을 쓰고 있다.
    때문에 본 연구는 인문사회의 기초적 연구를 통해서 기계의 지능이 어떻게 발전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고, 이런 시각의 연구는 다양한 비즈니스의 신성장 산업을 구동케 할 것이다.
  • 색인어
  •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아키텍처, 영미소설, 영미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인지과학,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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