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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61356&local_id=10085982
한국과 일본 대중문화에 나타난 ‘개인성’에 대한 비교 문화적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국과 일본 대중문화에 나타난 ‘개인성’에 대한 비교 문화적 연구 | 201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수정(충남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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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5S1A5A2A01013515
Year(selected) 201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이 어떻게 형성되고 그 특성은 무엇이며 어떠한 양상을 띠는가를 일본과 한국의 문헌연구와 대중문화의 비교분석을 통해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은 서구의 근대화를 모방해 오면서도 결코 동일하지 않은 경로를 밟으며 오늘에 도달한 한국에서, 과연 근대 기획의 중심이었던 ‘개인’이라는 것이 어떤 모습이며, 어떤 위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즉, 이 문제의식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놓여있다. 한국의 근대화가 100여년의 역사를 지난 21세기 여기 한국에서 1인가구가 주요한 가족형태가 될 만큼 개인화가 더욱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한국 ‘개인’의 개별성은 존중되고 있는가? 집단주의적 사고와 행위가 여전히 강하게 자리 잡으며, 남의 시선과 비교 속에서 움직이는 한국인과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비난하는 한국의 문화상황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에게 ‘개인’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가? 왜 한국에서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흔하게 등치될까?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그러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개인’에 대한 진지한 학문적 성찰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현대 한국인의 자아상을 넘어서 어떠한 개인으로 어떤 사회성을 상상하는 것이 가능한가를 일본과 서구와의 비교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했다.
    연구 목표는 1차 년도에 근대 한국의 개인성의 탄생과 특성에 관한 학문 담론을 고찰하였다. 개인’이란 용어는 흔히 ‘자율적’이고 ‘독립적이고’, 그러면서 내면의 세계를 지닌 인간을 뜻하며 개인의 특질이 사실 17~18세기 서구에서 등장한 근대적 산물이라는 역사적 관점을 취하며 시작한다. 연구는 문헌연구 방법을 통해 '개인성'과 연관된 문헌연구과 그 태동으로서 근대의 사상적 및 사회 역사적 맥락, 근대 문학을 중심으로 한 개인의 형성에 대한 한국, 서구, 일본의 관련 기존 문헌을 검토하며 수행되었다. 이에 대한 연구 결과로서 짐멜의 ‘양적 개인주의’와 ‘질적 개인주의의 개념을 사회 인류학자인 나카네 지에가 상이한 인간관계 구성의 조직원리로서 제시한 ‘장’과 ‘자격’의 개념을 분석틀로 삼아서 한국과 일본의 근대 맥락에서 개인을 분석하였다.
    2차 년도는 실제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의 비교 연구를 위해 선정된 분석대상은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과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판 <심야식당>이었다. 분석 결과, 각 드라마에서 음식을 매개로 구성해내는 개인 간의 관계는 일본의 경우 원본 창작을 통해 사회의 질서와 갚음의 윤리에 기초해서 관계의 질서를 구축해 내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개인의 활동과 의미가 오로지 관계적 역할 수행으로만 표상되고 의미화 된다는 점에서 서구의 개인주의와는 다른 것이었다. 한편, 한국의 경우는 음식과의 관계가 인간 본위적으로 형성되어 개인의 만족에 일차적으로 복무하고 있었다. 음식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는 물질로서 증여 또는 교환되어 지는데, 이때 가족의 존재 여부가 증여와 교환의 조건으로 작동함으로서 가족주의가 위험으로부터 방어하는 도구적인 위치로 의미화 되어 재생산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한국판 드라마에서 자유와 평등은 물질과 연관되어서 의미화 되고,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욕망은 타자의 선의에 밀접하게 의존하는 욕망의 윤리가 드러나고 있었다.
  • English
  • The research aims to how ‘individual’ had been formed and what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in Korea and Japan by examining relevant literature and analysing their popular culture. Korean modernity had different path than the West had gone through, although the former strived to resemble the latter. Therefore, in the contemporary Korea we cannot but question what the ‘individual’is like and what place it takes up: whether the singularity or individuality of individuals in Korea is respected in Korean society; or, is collective mind still dominate individuality? How and why do Koreans think of individualism as selfishness? The research attempts to address these questions.
    For the first year, the research focused on literature reviews regarding the birth and traits of ‘individual’ in the early 20th century of Korea when colonized by Japan. The literature covers from western, Korean, and Japanese modern thoughts and social theories, socio-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s, the characters of Korean modern novels and novelists. As a result, the study succeeded in connect the thoughts, principles, and characteristics suggested by two different kinds of individualism with the concepts of ‘field’ and ‘qualification’proposed by social anthropologist Nakane Jie. ‘Filed’ and ‘qualification’ are principles operating and embedded in certain society, which can be seen as social structure. In so doing, this paper reveals how the collective individual in Korea can be different from Japanese ‘individual’ which also embodies collectivity itself.
    In the second year, the research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and Japanese television dramas, which are ‘Symya Sikdang(Synya Shokdou).’The original Japanese drama was world widely popular such that the remake version of Korean drama was produced. Th findings are as follows. the Japanese drama construct the ethic of return as the base of social order mediated by food. Individual’s act and meaning in the Japanese drama are only represented in terms of relational role. In the case of Korean drama version, foods are basically related to individuals in terms of human centre and primarily serves the individuals’gratification. Moreorver, foods are gifted or proved as material substances rather than meanings. In that case, in that the conditions of possibility of return and traffic of food depends on the existence or absence of family. familism is signified and reproduced as the defensive means to protect individuals from potential dangers. In addition, in Korean version, freedom and equality are signified in connection with materials, and the individual’s desire for freedom and equality considerably depends on others’good wills which can be read as ethic of desire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일본과 한국에서 ‘개인’이 어떻게 형성되고 그 특성은 무엇이며 어떠한 양상을 띠는가를 일본과 한국의 대중문화를 통해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그동안 ‘개인’에 대한 진지한 학문적 성찰이 이뤄지지 못하고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로 취급해온 한국사회는 이제 21세기 신자유주의가 이끄는 세계화 속에서 급격한 ‘개인화’의 사회적 변동을 맞이하게 되었다. 따라서 개인과 개인, 집단, 국가와의 관계에 기초가 되는‘개인’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더욱 요청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과의 비교는 ‘개인’이라는 관념과 생활 방식을, 서구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유에서 서구를 중심으로 비교하는 이항대립적 관점에서 벗어나한국 ‘개인성’의 특성을 포착하는데 매우 유용한 삼각적 연구 접근방법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개인성’에 대한 이해를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물의 비교분석을 통해 밝히려는 것은, 오늘날 대중문화가 개인에게 무엇을 욕망해야 하는지 그 이미지를 제공하며, 또 그 욕망을 어떠한 관계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추구하는가를 보여줌으로써 특정의 ‘개인성’들을 구성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1차 년도에는 '개인성'과 연관된 문헌연구과 그 태동으로서 근대의 사상적 및 사회 역사적 맥락, 근대 문학을 중심으로 한 개인의 형성에 대한 한국, 서구, 일본의 관련 기존 문헌들을 검토하여 한국의 개인에 대한 성격을 파악하고자 했다. 이에 대한 연구 결과로서 짐멜의 ‘양적 개인주의’와 ‘질적 개인주의의 개념을 나카네 지에상이한 인간관계 구성의 조직원리로서 제시한 ‘장’과 ‘자격’의 개념을 분석틀로 삼아서 한국과 일본의 근대 맥락에서 개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서 한국의 식민지 근대의 과정에서 ‘민족’을 경유해서만 개인을 인식하는 ‘집단적 자아’가 형성되어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모호한 교착이 발생되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것이 혈연, 지연, 학연과 같이 자격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한국사회에서 ‘자격’이 본질적으로 지닌 배타성과 사회조직의 서열주의가 오히려 자격에 대한 획득 욕망과 자격의 동일성을 쟁취하려는 평등에 대한 욕구를 증폭시키는 점을 주목했다. 반면, 일본과 집단적 자아는 ‘장’이라는 테두리 내에서의 동일성을 전제로 해서 발전하지만, 장들 간의 이질성이 조장되고, 집단의 소속 기회가 상황적, 현재적인 특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점은 장을 벗어나서는 개인들의 특이성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허용되어 한국과는 달리 서구의 개인주의 더 근접한 현상을 보이게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러한 양상은 다시 짐멜의 두 가지 개인주의 형식의 상이하게 접합되어, 서구, 일본, 한국의 개인은 집단과 집단간의 관계, 집단내 개인의 관계, 개인과 개인의 관계, 그리고 사회에서 집단적 자아의 위치에 있어서 상이한 양상과 성격에 이르게 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2차 년도는 실제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의 비교 연구를 위해 선정된 분석대상은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과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판 <심야식당>이었다. 분석 결과, 각 드라마에서 음식을 매개로 구성해내는 개인 간의 관계는 일본의 경우 원본 창작을 통해 사회의 질서와 갚음의 윤리에 기초해서 관계의 질서를 구축해 내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개인의 활동과 의미가 오로지 관계적 역할 수행으로만 표상되고 의미화 된다는 점에서 서구의 개인주의와는 다른 것이었다. 한편, 한국의 경우는 음식과의 관계가 인간 본위적으로 형성되어 개인의 만족에 일차적으로 복무하고 있었다. 음식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는 물질로서 증여 또는 교환되어 지는데, 이때 가족의 존재 여부가 증여와 교환의 조건으로 작동함으로서 가족주의가 위험으로부터 방어하는 도구적인 위치로 의미화 되어 재생산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한국판 드라마에서 자유와 평등은 물질과 연관되어서 의미화 되고,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욕망은 타자의 선의에 밀접하게 의존하는 욕망의 윤리가 드러나고 있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 1차 년도 연구 결과
    - 상기 연구를 통해 본 연구는 일제 강점기 속에서 형성된 근대 한국의 ‘개인’은 민족이라는 집단개념과 집단 감정을 통해서 구성되는‘집단적 자아’였다고 본다. 이러한 집단적 자아는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대립을 사실상 모호하게 만들며 집단주의 속에서 개인의 감각과 존재성, 그리고 윤리를 체득하는 특성을 지닌다. 압축적 근대화를 통해 민족과 국가의 집단체가 개인과 거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집단과 분리되는 개인으로 서기 어려운 까닭은 집단적 개인이라는 이중적 내포 관계를 제도와 문화와 심성으로서 가족이 얽고 있기 때문이다. 나카네 지에가 제안한 ‘자격’과 ‘장’이라는 상이한 두 가지 유형의 인간관계의 사회적 조직원리가 이 개인화의 방향과 성격에 영향을 주는 측면을 살펴야 한다. 즉 한국은 혈통, 지연, 학벌, 스펙과 같은 자격으로 조직되는 인간관계인 반면, 일본에서 개인의 사회적 위치는 삶의 공동체로서 소속 집단의 테두리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본질주의적인 자격에 비해, 시간에 따라 기회에 따라 한국에 비해 더 상황적이며 유동적이다. 개인이 속한 집단의 현재성이 중시되며, 자신이 속한 집답은 생활공동체로서 가족(이에), 회사, 대학이 무엇이든 개인의 사회적 존재로 일체화 된다. 이 집단의식의 존재형태는 전통적인 ‘이에’(家) 개념에서 또는 세켄(世間) 개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 한국의 개인적 자격이 시간에 상대적으로 불변하는 공통성이나 동질성이라면, 일본의 ‘장’을 통한 개인의 성격은 현재적이고, 개별적이며, 사회내에 집단의 개별성을 증폭시키고 다양화 시키며 이질적으로 만든다.
    - 이러한 점에서 한국과 일본은 둘 다 집단적 자아이지만, 사회내에서 개인의 개별성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장을 벗어난 개인은 일본에서 서구와 좀 더 가까운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인정되는 개인주의의 발전을 볼 수 있다. 반면, 일본 집단 간 개별성의 상승과, 장내 개인들의 계층적 위계의식은 사회내 평등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한국의 집단적 자아는 자격에 따른 서열주의를 강화시키고, 자격에 의한 개인의 동일성은 자격을 향한 경쟁을 격화시키며 평등의 욕망을 강화시킨다.
    - 이러한 점은 18세기 합리주의와 19세기 낭만주의에 기반을 둔 두 가지의 개인주의가 장과 자격이라는 상이한 조직원리의 작동과 맞물릴 때, 서구와는 다른, 또한 일본과 한국 역시 서로 다른 개인성의 성격을 야기한다.
    ❍2차년도 연구 결과
    비교 연구의 분석 대상은 ‘심야식당’으로 결정했다. 연구 결과, 일본 <심야식당>의 서사의 기저에는 의무(기무와 기리)를 절대적으로 중시하는 일본의 세계관과 ‘갚음’의 문화가 주술적 분위기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해석하였다. 그 결과 이 서사는 주변인이 사실상 친숙하고 존중될 사람으로서 주류 현실세계에 통합해내고, <심야식당>은 현실세계가 제공하지 못하는 편안하고 존중받는 소통의 상상적 공간으로 의미화 되고 있었다. 이에 비해, 한국판 <심야식당>은 리메이크 과정에서 주변인을 ‘가족이 붕괴된, 그리고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으로 표상하면서, 이들을 한국인의 정을 나누는 ‘베품’의 관계를 통해 포용해 내고 있었다. 한국판 <심야식당>에서 음식은 ‘의미’로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욕구 충족의 대상이자 ‘물질적 수단’으로 그 기능이 강조되고 있었는데, 이는 인간 본위적 유교적 가치와 연결되고 있었다. 일본의 경우 오리지날 창작을 통해 사회의 질서와 관계와 가치를 욕망하는 일종의 윤리를 제시함으로써 개인의 활동과 의미를 설정하고 있었다. 한편, 리메이크로서 창작의 자유가 제한 된 한국의 경우는 한국인에게 소통될 수 있는 방식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개인에 대한 인식이 경제와 밀접한 자유와 평등의 욕망이 표현되고 있었으며, 그 근본에서는 위험을 도피하려는 도구적이면서 상황적인 가족주의 인식과 태도가 드러나고 있었다.
    - 연구결과 기대효과

    첫째, 한국 사회와 문화에서 ‘개인’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고,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개인성과 사회성을 모색하는데 학문담론의 밑거름이 되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본다.
    둘째,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를 비교하게 됨으로써, 비교 사회학적이고 비교 문화적이며 비교사적 연구를 내포할 수밖에 없는 까닭에 세계화 속에서 보편성의 탐구와 특이성의 위치를 파악하는 거시적 학문담론에도 기여할 수 있다.
    셋째, 본 연구가 대중문화물의 실제적 비교분석이라는 점에서 대학의 교육현장, 특히 커뮤니케이션 관련 학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 Index terms
  • 개인, 개인성, 개인주의, 양적 개인주의, 질적 개인주의, 한국 근대, 일본 근대, 일본 문화, 짐멜의 개인주의, 집단적 개인주의,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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