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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헬스(eHealth)및 엠헬스(mHealth)이용의 예측 요인들과 그 결과에 대한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이헬스(eHealth)및 엠헬스(mHealth)이용의 예측 요인들과 그 결과에 대한 연구 | 201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이철주(서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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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5S1A5A8017994
Year(selected) 201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헬스는 건강 관련 변인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그로 인한 혜택은 사회경제적 강자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사회경제적 약자들은 이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 English
  • It was found that eHealth exerted a variety of effects in the context of health behaviors and health outcomes. More importantly, the benefits of eHealth were bigger for those with high SES compared with those with low SES. Thus social policies to remedy such social disparities should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인터넷 기반 헬스케어(eHealth)’ 및 ‘모바일 기반 헬스케어(mHealth)’ 기술의 발전과 보급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사회 각계에서 저마다의 희망이 섞인 관측을 제시하고 있다. 이 분야의 선도 국가인 미국에서 ‘이헬스와 엠헬스(e/mHealth)’가 가져오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이 그 희망의 근거가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사람들이 이헬스와 엠헬스를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고 있으며 그것이 어떤 효과를 낳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일단 기술을 개발하면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라는 식의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헬스와 엠헬스의 국내 지형도를 살피기 위한 시장 조사를 위해서, 중장기적으로는 한국형 이헬스와 엠헬스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수립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인들의 이헬스와 엠헬스 제품 및 서비스 이용 현황과 그것이 이용자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볼 때 한국의 경우 이헬스와 엠헬스(e/mHealth) 서비스 및 상품의 이용이 더욱 필요하며 따라서 관련 연구 역시 시급히 요청된다고 하겠다. 이는 한국 사회의 (1) 급속한 고령화, (2) 주요 만성 질병의 가파른 증가 추세, (3) 높은 자살률, 그리고 (4) 건강불평등 때문이다. 이헬스와 에헬스 상품 및 서비스들이 만성 질환자들, 고령의 환자들, 그리고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어 기존의 헬스케어에서 소외되어 왔던 자들에게 유용한 의료 정보 및 서비스를 저가로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어 왔고 여러 국가들에서 이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들을 보고한 바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사람들이 이헬스 및 엠헬스(e/mHealth) 상품 및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고 그리고 이헬스와 엠헬스의 중장기적 효과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더 나아가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하는지, 또한 이헬스와 엠헬스의 혜택에 있어서도 차이가 생기는지 역시 연구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이번 연구 결과는 추후 더욱 큰 규모의 ICT 혹은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 사업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내에 “헬스커뮤니케이션 ICT 센터”를 설립하여 우리 사회의 공중보건학적 요구들을 시의적절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서울대학교 내에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를 넘어서서 이번 발표와 토론의 장에는 사회과학대학, 보건대학원, 행정대학원 등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 학생들도 참여를 허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단과대의 관점을 넘어서서 보다 폭넓은 연구 성과들과 접근법을 접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한다. 즉,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대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교수들 사이의 협업을 통한 우수한 연구 성과물 생산이라는 목적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학문 후속 세대의 육성이라는 교육적 목적까지 달성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연구 성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문들을 바탕으로 정책 제언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며, 이는 관련 분야 정부 정책을 보다 구체화, 현실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정책은 기술 및 공학적인 접근방법을 취하면서 이용자들의 기술에 대한 인식 및 구체적 이용 현황에 대한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즉 이헬스(eHealth) 및 엠헬스(mHealth)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정부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유용한 사회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학계를 넘어 사회적 기여도 달성하고자 한다.

    또한 엠헬스(mHealth)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산업계에도 본 연구의 성과가 알려질 수 있도록 정부, 학계,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하는 포럼을 개최하고자 한다. 즉 엠헬스(mHealth) 시장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는 글로벌한 경쟁에서 국내 기업들이 선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추후 연구 과제들을 정리하고 이를 연구 제안서로 발전시킴으로써 이 분야 연구가 일회성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 Index terms
  • 이헬스, 엠헬스, 미디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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