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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62274&local_id=10086367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인식하는 사회적 지지와 탄력성, 그리고 심리ㆍ사회적응의 종단효과 및 보호유형의 조절효과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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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5S1A5A2A01014931
Year(selected) 201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연구배경 : 그동안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등 각각의 보호체계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이들 보호유형들에 대한 비교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3가지 보호유형의 체계에 있는 아동이 인식하는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그리고 탄력성이 심리ㆍ사회적응에 미치는 종단효과를 연구하고자 한다. 특히 3가지 보호유형이 이러한 종단적인 인과관계에 있어 서로 다른지, 즉 보호유형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 이 연구의 목적은 3가지 보호유형에 따라 보호아동의 심리사회적인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3가지 보호유형에 따라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그리고 탄력성이 심리ㆍ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보다 적합한 보호체계에서 보호를 받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하도록 하고자 한다.

    연구질문 :
    첫째,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3가지의 보호유형에 따라 아동의 심리, 사회적인 특성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사회적지지 → 탄력성 → 심리ㆍ사회적응’의 종단적 인과관계가 성립하는가?”
    셋째,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3가지의 보호유형에 따라 ‘사회적지지 → 탄력성 → 심리ㆍ사회적응’의 종단적 인과관계에 차이가 있는가?”

    이러한 연구배경과 연구목적 및 연구질문에 따라 가정위탁과 양육시설, 그룹홈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에 대해 2개년도 시점에서 자료수집이 이루어졌다. 1차 설문은 2016년 5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이루어졌으며 총 260명의 아동에 대한 자료가 최종적인 자료에 포함되었다. 2차 설문은 2017년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총 212명의 아동에 대한 자료가 최종 자료에 포함되었다. 설문조사 내용은 3개의 보호유형에 거주하는 아동ㆍ청소년의 기본적인 인구사회학적인 특성 및 탄력성,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의 사회적 지지와 본 연구의 종속변인인 심리사회적응 등이었다.
    이번 연구는 세 가지 점에서 학문적, 실천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그동안 가정위탁,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3가지 보호유형에 아동의 심리․사회적인 특성의 차이가 연구되지 않았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차이가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요보호아동의 ‘사회적지지 → 탄력성 → 심리․사회적응’의 종단적 인과관계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3 보호유형 사이에 ‘사회적지지 → 탄력성 → 심리․사회적응’의 종단적 인과관계에 차이가 있는지가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사회적 지지와 탄력성 및 심리ㆍ사회적응 간의 인과관계가 좀 더 명확하게 밝혀짐으로써 요보호아동의 보호에 있어 효과적인 보호를 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English
  • Research Background : Research for comparison between institutional care for children, foster care and group home were hardly conducted even though research for respective care system. This study aims to analyse longitudinal effects of social support, resilience and adaptation between two different point of time for children residing in three care systems. Especially, it will be tested that moderating effects exist between three care systems in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Research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the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foster care and group home grow and develop healthily through finding that if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hree care systems in the relationship of social support, resilience and adaptation.

    Research Questions :
    First, “Are there differences between institutional care for children, foster care and group home in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Second, “Are there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Social Support → Resilience → Psycho-Social Adaptation’ ?”
    Third, “Are there differences in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Social Support → Resilience → Psycho-Social Adaptation’ between institutional care for children, foster care and group home?”

    According to these research background, research purpose and research questions, survey were made two times in two different point of times for 260 and 212 children respectively. Survey questions were for basic demographic characteristics, resilience, social support from friends etc., and psycho-social adaptation which is dependent variable of this study.
    This study is expected to make academic and practical contribution in three perspectives. First, it is expected to disclose the difference between institutional care, foster care and group home in the point of view of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Second, it is expected that the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of ‘Social Support → Resilience → Psycho-Social Adaptation’will be tested. Third,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test if there will be difference in the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of ‘Social Support → Resilience → Psycho-Social Adaptation’in institutional care, foster care and group home.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부모의 이혼이나 별거, 이혼, 사망 또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인해 친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은 입양이나 가정위탁, 시설보호 등을 통해 보호를 받게 된다. 입양은 아동, 특히 저 연령층의 아동에게 바람직한 방안이 될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입양은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발생하는 대부분의 요보호아동은 가정위탁과 아동양육시설, 또는 그룹홈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 그러나 보호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가정위탁은 친인척이나 아동을 보호하고자 하는 건강한 가정 중에서 선택되며, 대부분 한 가정에서 한 명의 아동을 보호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과 가장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는 보호체계이지만, 아동을 보호하는 가족이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을 조건으로 위탁가정으로 선정되지 않기 때문에 아동의 발달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다. 아동양육시설의 경우에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생활을 지도하는 생활복지사 뿐만 아니라 규모에 따라 상담 전문가, 간호사, 영양사 등 아동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가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아동들은 보다 안전하고 적절한 보호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중대규모의 시설에서 아동을 양육할 때 아동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이 발휘되지 못하고 집단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룹홈은 가정위탁과 양육시설의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다. 5명 내외의 아동들이 1명이나 2명의 생활교사와 함께 생활한다는 점에서 가정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아동을 보호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최대 7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한다는 점에서 가정위탁에 비해 시설에 가까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으며, 소규모의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양육시설에서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제까지 언급한 바와 같이 3가지의 보호유형은 어떤 유형의 보호체계가 더 바람직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며, 아동의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호유형이 선택되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등 각각의 보호체계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이들 보호유형들에 대한 비교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3가지 보호유형의 체계에 있는 아동이 인식하는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그리고 탄력성이 심리ㆍ사회적응에 미치는 종단효과를 연구하고자 한다. 특히 3가지 보호유형이 이러한 종단적인 인과관계에 있어 서로 다른지, 즉 보호유형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3가지 보호유형에 따라 보호아동의 심리사회적인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3가지 보호유형에 따라 사회적 지지가 탄력성에, 그리고 탄력성이 심리ㆍ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보다 적합한 보호체계에서 보호를 받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하도록 함에 있다.
    이러한 연구배경과 연구목적 및 연구질문에 따라 가정위탁과 양육시설, 그룹홈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에 대해 2개년도 시점에서 자료수집이 이루어졌다. 1차 설문은 2016년 5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이루어졌으며, 2차 설문은 2017년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루어졌다. 설문조사 내용은 3개의 보호유형에 거주하는 아동ㆍ청소년의 기본적인 인구사회학적인 특성 및 탄력성,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의 사회적 지지와 본 연구의 종속변인인 심리사회적응 등이었다.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를 통해 가정위탁과 양육시설, 그룹홈 각각의 아동보호 체계에 대한 평가 및 세 체계 간의 비교연구를 하게 될 것이다. 즉 각 체계가 보호하고 있는 아동의 발달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각 체계의 특징에 따라 아동의 발달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등을 분석하게 될 것이다. 또한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시간적 차이를 두고 각 체계의 아동ㆍ청소년들의 변화를 추적하게 될 것이다. 약 1년 간의 시간 동안 탄력성에 차이가 있는지, 적응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차이가 있다면 이러한 차이는 보호체계에 의해 만들어진 차이인지 등을 분석하게 될 것이다. 가정위탁,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간에 아동의 발달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그 차이가 각 체계의 어떤 특성에 의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러한 특성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적ㆍ실천적 제언을 하게 될 것이며, 각 체계 간의 특성을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한 후속연구 과제를 제시하게 될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1차 자료 수집은 2016년 5월부터 8월 초순까지 이루어졌는데 총 265명에 대한 설문이 이루어졌다. 이 중에 20세 이상 4명과 초등학교 3학년 1명을 제외하고 260명이 최종적인 자료에 포함되었다. 1차 자료에 포함된 260명 중에는 그룹홈이 110명, 42.3%로 가장 많았고, 양육시설이 88명, 33.8%, 가정위탁이 62명, 23.8%였다. 전체적으로는 남자 136명, 52.3%, 여자 124명, 47.7%로 여자보다 남자가 4% 정도 더 많았다. 나이는 전체 평균 14.5세이고, 양육시설과 가정위탁, 그룹홈 아동의 평균나이는 14.34세에서 14.55세로 거의 비슷하였다. 2차에서는 227명에 대한 설문지가 수집되었으나 20세 이상인 4명과 초등학교 3학년, 그리고 1차 때 응답하지 않은 사례가 응답한 경우 등 잘못된 응답을 제외하고 212명에 대한 자료가 최종적으로 사용되었다. 최종적으로 1차 조사 자료가 260명, 2차 조사 자료가 212명으로 응답 유지율은 81.5%였다. 따라서 1, 2차 모두에 응답한 212명에 대해 종단적 분석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2차 자료에 포함된 212명 중에는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이 85명, 40.1%로 가장 많고, 양육시설 거주아동이 76명, 35.8%, 그리고 가정위탁에 거주하는 아동이 51명, 24.1%였다. 성별로는 전체적으로 남자가 114명, 53.8%, 여자가 98명, 46.2%로 남자가 약 7% 더 많았다. 나이는 전체 평균이 15.26세였고, 전체 남자 평균 나이가 15.18세, 여자 평균 나이가 15.36세로 여자가 약간 더 많았다.
    이번 연구는 두 가지 점에서 학문적, 실천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그동안 가정위탁,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3가지 보호유형에 아동의 심리․사회적인 특성의 차이가 연구되지 않았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차이가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요보호아동의 ‘사회적지지 → 탄력성 → 심리․사회적응’의 종단적 인과관계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3 보호유형 사이에 ‘사회적지지 → 탄력성 → 심리․사회적응’의 종단적 인과관계에 차이가 있는지가 어느 정도 드러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사회적 지지와 탄력성 및 심리ㆍ사회적응 간의 인과관계가 좀 더 명확하게 밝혀짐으로써 요보호아동의 보호에 있어 효과적인 보호를 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의 결과에 따라서는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 관련자들 사이에 비판의 목소리도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유형이 나름의 노력으로 성과를 이루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 유형의 관계자들은 비판적인 의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를 통해 아동보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의견을 모아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가지 보호유형의 차이가 밝혀지게 되면 각 유형이 지향해야 할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이 드러날 것이며, 이에 따른 후속적인 연구와 실천, 예를 들면 가정위탁, 양육시설, 그룹홈이 각각 어떤 특성의 아동을 보호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해 실천적인 결과들을 통해 연구의 결과를 검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학대 등으로 인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탄력성 및 심리ㆍ사회적응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의 개발, 그리고 아동을 돌보는 보육사 등에 대한 교육과 아동복지 실천에의 적용 등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 보호유형의 2개년에 대한 자료를 분석 중에 있으며, 조만간 분석결과가 나올 것이다.
  • Index terms
  •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그룹홈, 사회적지지, 탄력성,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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