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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발견 측정을 위한 언어, 수, 도형의 재구조화 연합검사(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이 보고서는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창의적 문제발견 측정을 위한 언어, 수, 도형의 재구조화 연합검사& #40;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41; 개발 및 타당화 연구 | 2015 년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한윤영(숭실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결과보고서 제출 시기가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연구과제번호 2015S1A5A8015756
선정년도 2015 년
과제진행현황 종료
제출상태 재단승인
등록완료일 2017년 10월 25일
연차구분 결과보고
결과보고년도 2017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이 연구는 창의적 문제해결에서의 문제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의 국내외 연구들에서 사용했던 문제발견 검사의 측정방법이 가지는 한계점에 대한 문제제기로부터 시작하여, 문제발견과 통찰문제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한 대안적인 문제발견 검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Wakefield(1989)의 문제발견이 통찰적 사고로 설명될 수 있다는 가설적 모형을 근거로, 문제발견을 ‘문제가 분명하게 형성되어있지 않아 올바른 해결을 보장하지 않는 잘 구조화되지 않은 문제상황을 스스로 문제로 인식하고, 상황을 잘 분석하여, 구조화된 질문이나 문제를 생각하고 형성하는 능력’으로 개념화하고, 통찰문제해결 과정에서의 재구조화-막다른 골목에 반응한 문제표상의 변환-를 문제발견의 측정내용으로 제안하였다. ‘암묵적 제약에 따른 우세한 초기표상의 의미를 덜 우세한 표상의 의미로 변환하는 능력’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문제발견의 측정내용으로 구체화하고, 언어, 수, 도형의 재구조화연합검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창의적 문제발견 측정을 위한 통찰의 기재인 재구조화 구안을 위해 첫째, 통찰현상에 대한 (신)형태주의 관점과 인지주의 관점에 대한 이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둘째, 국내외 통찰연구에 활용된 전통적 통찰 측정방법과 대안적 통찰 측정방법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통찰 연구의 재구조화에 대한 이론의 타당성과 방법론적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통찰의 재구조화는 표적문제 변형을 통한 유추추론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인지주의 관점의 이론적 타당성 위에 개념적 표상전환의 재구조화를 측정대안으로 제안하면서 새로운 측정방법을 구안하고자 하였다.
    언어영역의 재구조화 연합검사 문항은 Mednick(1962)의 RAT(Remote Association Test)를 근거로 한국형 재구조화연합검사를 개발한 한윤영, 송인섭(2012) 연구의 문항형식을 수정보완하여 개발하였다. 수영역의 재구조화연합검사는 박도순, 하대현, 성태제(2000)의 ‘수’ 영역의 창의지능 ‘수 찾기’ 문항형식을 수정보완하였으며, 도형영역의 재구조화연합검사는 Cunningham과 MacGregor(2006)의 Rebus 문항형식을 활용하여 총 60문항(영역당 20문항) 개발하였다.
    개발된 60문항의 재구조화연합검사가 잘 구조화되지 않은 문제에서의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타당하게 측정하는지의 내적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도, 충남에 거주하는 대학생 686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그리고 문항반응이론을 산출하였다. 그 결과, 난이도와 변별도 그리고 2-모수 로지스틱 모형에 적합한 총 50문항이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언어 재구조화연합검사인 언어변형유추 문항이 18문항, 수재구조화연합검사인 수변형유추문항이 18문항, 도형재구조화연합검사인 도형변형유추문항 14문항이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언어, 수, 도형 재구조화연합검사 최종문항의 외적타당도 확보를 위하여 수렴타당도와 변별타당도를 각각 검증하였다. 한윤영, 송인섭(2012)이 개발한 한국형 재구조화연합검사 K-RAT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언어, 수, 도형 재구조화연합 하위검사 각각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r=.447, r=.305, r=.324, p<.001)을 보이고 있어, 본 연구에서 개발한 재구조화연합검사가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측정하는 문제발견능력의 대안적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공인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재구조화연합검사가 문제발견을 측정하는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포함하는 통찰문제로 변별타당도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통찰문제와는 분명히 구분되는 분석문제를 준거통제변인으로 설정하고, 재구조화연합 하위검사(언어변형유추, 수변형유추, 도형변형유추) 각각과 분석문제의 수렴적 사고(결정지능, 유동지능)와 확산적 사고(유창성, 융통성, 독창성)에 대한 예측력을 확인해본 결과, 수렴적 사고에 대해서는 언어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76(p<.001), β=.126(p<.001), 수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38(p<.001), β=.140(p<.001), 그리고 도형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346(p<.001), β=.121(p<.001)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산적 사고에 대한 예측력을 확인해본 결과, 언어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63(p<.001), β=-.115(p<.001), 수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10(p<.001), β=-.097(p<.001), 그리고 도형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23(p<.001), β=-.096(p<.001)으로 언어변형유추는 양의 영향으로 분석문제는 음의 영향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구조화연합검사가 분석문제해결과는 구별되는 확산적 사고의 예측변인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재구조화연합검사가 분석문제와는 구분되는 통찰문제로서의 변별타당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결과이다.
  • 영문
  • This study started with perception of importance of problem finding in creative problem solving, raised problem on limitation of problem finding measur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to validate an alternative problem finding test based on new translation about relation between a problem finding and insight. This study suggested that problem finding measurement can be substituted for insight problem’s restructuring, based on Wakefield(1989)’s assumptive model which insightful thinking calls for problem finding. Problem finding in this study was defined as ‘ability to recognize ill-defined problem that may lead to impasse, to analyze ambiguous context, and then to formulate well-defined problem’. Specifically, Restructuring of conceptual representation change was decided to measurement content of problem finding. Restructuring of conceptual representation change was defined as ‘ability to change initial dominant representation meaning to less dominant secondary presentation meaning.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of verbal, numerical, and figural measuring creative problem finding is developed and validated.
    For this, This study explore theoretical validity of restructuring of core mechanism of insight problem. For this, First, this paper reviews (Neo)Gestalt view and cognitive psychology view on restructuring in insight problem. Second, also reviews traditional and alternative measurement tool used in insight study in domestic and abroad. These suggest another alternative insight restructuring tool based on reasonable rationale, that is restructuring of conceptual representation change from analogical reasoning through transformation of the target problem.
    Items type of Verb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as problem finding test was patterned after items in the Remote Association Test(RAT) developed by Mednick(1962) and Korean-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K-RAT) developed by Han, Song(2012). Items type of Numeric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was patterned after items in the Numerical anology test of creative intelligence developed by Park, Ha, Sung(2000). Items type of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was patterned after items in the Rebus test developed by Cunningham과 MacGregor(2006).
    For internal validity of each 60 items, Factor analysis, Item response theory were carried out to analyze item of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The subjects were sampled from an 686 students from college. An average index of item difficulty and item discrimination was high. And test of goodness-of-fit was revealed that 50 items of K-RAT were fit to 2-parameter logistic model.
    For external validity of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out to verify convergent validity.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r=.447, r=.305, r=.324, p<.001) between each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and K-RAT. The result of concurrent validity test showed that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was a valid instrument to predict the insightful thinking to measure restructuring of conceptual representation change. To verify discriminant validity of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to test the hypothesis the divergent thinking would be uniquely associated with insight problem solving,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but not non-insight problem solving, analytic problem solving.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and analytic problem solving were used as a predictor. Linear regression showed that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was a predictor of divergent thinking(β=.276, β=.126, p<.01), also analytic problem solving negatively was(β=.346, β=.121, p<.01). both analytic problem and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predicted convergent intelligence(fluid intelligence and verbal intelligence)
    Based on the results, following conclusion can be drawn. The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developed in this study is a reliable and validate problem finding test which measure insightful thinking with restructuring of conceptual representation change. Verbal, Numerical, Figural Restructuring Association Test provide a differentiated measurement method from other problem finding measurement method which requires divergent thinking. That is, restructuring require convergent logical analysis to help determine the inadequacy of the initial formulation and to verify or falsify new formulations as they are generated. Once a flawed formulation has been abandoned, restructuring should require divergent thinking to discover the elements and structure of new formulations. Thus, K-RAT can be considered as a valid predictor for convergent thinking and divergent thinking.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이 연구는 창의적 문제해결에서의 문제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의 국내외 연구들에서 사용했던 문제발견 검사의 측정방법이 가지는 한계점에 대한 문제제기로부터 시작하여, 문제발견과 통찰문제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한 대안적인 문제발견 검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Wakefield(1989)의 문제발견이 통찰적 사고로 설명될 수 있다는 가설적 모형을 근거로, 문제발견을 ‘문제가 분명하게 형성되어있지 않아 올바른 해결을 보장하지 않는 잘 구조화되지 않은 문제상황을 스스로 문제로 인식하고, 상황을 잘 분석하여, 구조화된 질문이나 문제를 생각하고 형성하는 능력’으로 개념화하고, 통찰문제해결 과정에서의 재구조화-막다른 골목에 반응한 문제표상의 변환-를 문제발견의 측정내용으로 제안하였다. ‘암묵적 제약에 따른 우세한 초기표상의 의미를 덜 우세한 표상의 의미로 변환하는 능력’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문제발견의 측정내용으로 구체화하고, 언어, 수, 도형의 재구조화연합검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통찰현상에 대한 (신)형태주의 관점과 인지주의 관점에 대한 이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둘째, 국내외 통찰연구에 활용된 전통적 통찰 측정방법과 대안적 통찰 측정방법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통찰 연구의 재구조화에 대한 이론의 타당성과 방법론적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통찰의 재구조화는 표적문제 변형을 통한 유추추론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인지주의 관점의 이론적 타당성 위에 개념적 표상전환의 재구조화를 측정대안으로 제안하면서 새로운 측정방법을 구안하고자 하였다. 언어영역의 재구조화 연합검사 문항은 Mednick(1962)의 RAT(Remote Association Test)를 근거로 한국형 재구조화연합검사를 개발한 한윤영, 송인섭(2012) 연구의 문항형식을 수정보완하여 개발하였다. 수영역의 재구조화연합검사는 박도순, 하대현, 성태제(2000)의 ‘수’ 영역의 창의지능 ‘수 찾기’ 문항형식을 수정보완하였으며, 도형영역의 재구조화연합검사는 Cunningham과 MacGregor(2006)의 Rebus 문항형식을 활용하여 총 60문항(영역당 20문항) 개발하였다. 개발된 60문항의 재구조화연합검사가 잘 구조화되지 않은 문제에서의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타당하게 측정하는지의 내적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도, 충남에 거주하는 대학생 686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그리고 문항반응이론을 산출하였다. 그 결과, 난이도와 변별도 그리고 2-모수 로지스틱 모형에 적합한 총 50문항이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언어 재구조화연합검사인 언어변형유추 문항이 18문항, 수재구조화연합검사인 수변형유추문항이 18문항, 도형재구조화연합검사인 도형변형유추문항 14문항이 선정되었다. 재구조화연합검사 최종문항의 외적타당도 확보를 위하여 수렴타당도와 변별타당도를 각각 검증하였다. 한윤영, 송인섭(2012)이 개발한 한국형 재구조화연합검사 K-RAT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언어, 수, 도형 재구조화연합 하위검사 각각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r=.447, r=.305, r=.324, p<.001)을 보이고 있어, 본 연구에서 개발한 재구조화연합검사가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측정하는 문제발견능력의 대안적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공인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재구조화연합검사가 문제발견을 측정하는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포함하는 통찰문제로 변별타당도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통찰문제와는 분명히 구분되는 분석문제를 준거통제변인으로 설정하고, 재구조화연합 하위검사(언어변형유추, 수변형유추, 도형변형유추) 각각과 분석문제의 수렴적 사고(결정지능, 유동지능)와 확산적 사고(유창성, 융통성, 독창성)에 대한 예측력을 확인해본 결과, 수렴적 사고에 대해서는 언어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76(p<.001), β=.126(p<.001), 수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38(p<.001), β=.140(p<.001), 그리고 도형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346(p<.001), β=.121(p<.001)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산적 사고에 대한 예측력을 확인해본 결과, 언어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63(p<.001), β=-.115(p<.001), 수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10(p<.001), β=-.097(p<.001), 그리고 도형변형유추와 분석문제 각각이 β=.223(p<.001), β=-.096(p<.001)으로 언어변형유추는 양의 영향으로 분석문제는 음의 영향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구조화연합검사가 분석문제해결과는 구별되는 확산적 사고의 예측변인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재구조화연합검사가 분석문제와는 구분되는 통찰문제로서의 변별타당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결과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이 연구에서 검증된 결과들을 기초로 연구의 의의를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는 문제발견과 통찰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통찰문제의 재구조화가 문제발견 측정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제안에 대한 이론적,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고 경험적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문제발견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RAT, Rebus 등 기존 통찰문제의 문항형식을 활용해서 잘 구조화되지 않은 문제에서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로 문제를 새롭게 형성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매우 차별화된 문제발견 검사를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문제발견 측정방법은 열린 문제와 닫힌 해결에서 요구하는 통찰적 사고의 기초기제인 재구조화를 평가요소로 한다. 재구조화는 초기 문제표상의 부적절성을 판단하고, 새로운 표상으로 발견한 문제가 옳은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논리적 분석능력의 수렴적 사고와 문제가 잘못 표상되었다고 인식되면 문제의 새로운 구성요소와 구조를 발견하기 위한 확산적 사고간의 상호보완성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확산적 사고만을 강조한 문제발견 측정방법과는 매우 다르다.
    또한, 이러한 측정방법은 형식적으로는 간소한 형태를 띠어서 작은 시각적 지면과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들을 풀 수 있으면서도 하나의 분명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 객관식 문항으로 채점이 용이하다는 경제적 효율성을 가진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형태의 문항형식으로 인해 혼란변인을 잘 통제할 수 있고, 동일한 방식의 문항들은 검사의 높은 신뢰도를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문제발견 관련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창의적 문제해결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통찰적 사고와 문제발견의 기초기제인 재구조화를 구체화한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수행력 증진을 위한 매우 실제적인 의의를 가진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언어, 수, 도형 개념적 표상변환의 재구조화를 측정하는 문제발견 검사의 적절한 조작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 개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써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여, 학생들의 문제발견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색인어
  • 문제발견, 통찰적 사고, 개념적 표상전환의 재구조화, 표적문제의 변형을 통한 유추추론, 언어, 수, 도형 재구조화연합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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