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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해안 일대 육상 고해안퇴적물의 형성과정과 형성시기: 사천-순천-강진-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반도 남해안 일대 육상 고해안퇴적물의 형성과정과 형성시기: 사천-순천-강진-완도 지역을 중심으로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신재열(경상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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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9816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08월 0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한반도 남해안 지역 일대에 분포하는 융기 고해안퇴적물의 구정선 고도를 밝히고 형성 시기에 관한 절대연대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 결과, 연구지역 일대에서 융기 고해안퇴적물의 구정선고도는 공통적으로 고조위 해수면을 기준으로 해발고도 5m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들의 형성 시기에 관한 연대측정 및 최종 연구결과 도출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 English
  • This study analyzes the altitude of paleo-shoreline and formation age of coastal sediments emerged around the southern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As a result, the sediments represents 5 m of the paleo-shoreline based on regional high-tidel levels(m), and analyses for formative ages are in progres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한국의 지형학 분야에서 해안단구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제4기 후기 지각운동에 관한 논의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한반도 각 해안을 따라 발달하고 있는 해안단구의 층서 수립 및 대비는 여전히 불완전한 수준이며 특히 동해안을 따라서는 모식적이고 체계적인 해안단구가 확인되는 반면 남해안과 서해안을 따라서는 그 분포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과 절대연대측정을 비롯한 과학적 해석을 위한 직접적 근거를 확보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서 해안단구 연구를 통해 한반도 규모에서의 구조지형학적 해석을 도출하고 나아가 현생 지각운동의 속성을 규명하는 일은 아직 불가능하다. 본 연구는 남해안 일대의 경남 사천시와 전남 순천시, 강진군, 완도군 일대에서 단속적 또는 연속적으로 발달하는 고해안퇴적층을 대상으로 이들의 형성과정 및 형성시기를 규명하는 것에 일차적 목표을 두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제4기 후기 이후 한반도 현생 지각운동의 양식과 변형 속도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암석 표면 루미네선스 연대측정은 기존의 모래 혹은 실트 크기 퇴적물을 대상으로 한 루미네선스 연대 측정이 가진 대상 퇴적층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연대측정법으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퇴적층에서 적용 결과 모래 퇴적층에서의 루미네선스 연대와 비교했을 때 다소 과대 평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연대 측정 대상인 자갈이 이동 과정에서 모래 혹은 실트와 달리 기존 신호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은 영향이며 그 증거는 현 해빈 자갈에 남아 있는 잔존 선량의 크기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잔존선량의 크기는 측정 대상 자갈의 형태에 영향을 받으며 보다 신뢰할만한 측정 결과를 위해 측정 대상 자갈의 채취 과정에서 형태와 풍화 정도에 대한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동질적인 퇴적물로 구성된 모래나 실트 퇴적층과 달리 원력 퇴적층은 주변 토양으로부터의 방사선 에너지가 주변 물질들의 분포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실제에 가까운 연간선량을 측정하기 위해 이런 특성을 고려한 시료 채취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고온 다습한 기후와 산성 토양을 가진 환경에서는 퇴적층 내 자갈의 풍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실제에 가까운 연대를 얻기 위해 이에 대한 영향 역시 앞으로 밝혀내어야 할 과제이다. 그리고 자갈 내 K-장석을 대상 광물로 이용하며 발생하는 입자 내 방사성 동위원소의 양의 문제나 이러한 영향이 덜 나타나는 다른 광물을 선택하여 연대 측정에 이용하는 방법 역시 차후의 과제이다. 암석 표면 루미네선스 연대측정은 기존의 모래 혹은 실트 퇴적물을 이용한 루미네선스 연대측정에 비해 연대 결과가 다소 과대평가되는 특성이 나타나지만 잔존선량이 연대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수만 혹은 수십만 년 단위의 비교적 오래된 퇴적 연대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유효한 연대 측정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위와 같은 추후 과제에 대한 해결이 뒷받침된다면 그동안 지형학계에서 알고자 했던 해안단구 및 하안단구 퇴적층의 실제 퇴적시기와 지형면의 형성시기를 보다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융기 고해안퇴적물, IRSL, 남해안, 고해수면, 현생 지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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