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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71233&local_id=10085998
다면적 연구방법을 적용한 대학생의 주관적 외로움에 대한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다면적 연구방법을 적용한 대학생의 주관적 외로움에 대한 연구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황석현(전남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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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9891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의 목표는 현대사회에서 한국 대학생의 외로움과 심리, 사회, 인지적 요인들과의 관련성을 다면적으로 조사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UCLA 외로움 척도를 번완해서 타당화 하였고, 외로움과 심리, 사회 및 정서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UCLA 외로움 척도는 높은 수준의 내적 및 검사-재검사 신뢰도, 그리고 수렴 타당도를 보였다. 아울러, 외로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간의 신경인지기능의 차이를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외로움이 높은 집단이 집행기능과 관련된 과제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수행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대학생들의 만성적인 외로움의 영향이 단지 주관적인 느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인지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외로움에 대한 예방 및 초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과이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psychological, social, and cognitive factors of Korean college students in the modern society. In this study, the UCLA Loneliness Scale was translated into Korean and validated by college stude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psychological, social and emotional variables was examined. The UCLA Loneliness Scale showed high level of internal reliability and test-retest reliability as well as concurrent vality. In addition, we examined differences in neurocognitive function between high and low loneliness groups. As a result, high loneliness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 performance in tasks related to executive function. These result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revention and early intervention of loneliness as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effects of chronic loneliness of college students are not limited to subjective feeling but may cause long-term neurocognitive impairmen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의 목표는 현대사회에서 대학생의 만연된 외로움을 경험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특히 외로움과 심리, 사회, 인지적 요인들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은 청소년들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성인 및 대학생들의 외로움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체계적인 문헌조사를 통해 UCLA 외로움 척도(RULS v. 3)를 발굴하여 원저자에게 승낙을 받은 후 이를 한국어로 번완하여 타당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교양과목(예: 심리학 개론)을 수강하는 365명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UCLA 외로움 척도 3판(RULS 척도)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조사한 결과, 높은 수준의 내적(Cronbach α= .93) 및 검사-재검사(Cronbach α= .94) 신뢰도가 확인되었고, NYU 외로움 척도(r = .75, p < .01)와 변별적 외로움 척도(r = .62, p < .01)와 같은 다른 외로움 척도들과도 높은 상관을 보였다. 아울러, UCLA 외로움 척도와 자존감,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는 척도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존감을 측정하는 로젠버그 자존감 척도, 사회적 정향성 척도, 그리고 사회적 지지척도와 모두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추가적으로 만성적 외로움이 대학생들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외로움이 높은 집단(상위 25%)과 낮은 집단(하위25%)을 선별하여 지능, 기억력, 주의력, 집중력, 집행기능 등을 측정하는 신경인지 과제를 수행하게 한 결과, 고 외로움 집단이 저 외로움집단보다 집행기능의 수행이 저조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만성적 외로움이 대학생의 신경인지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지하고 있어서 향후 외로움과 신경인지기능 간의 인과적 관계에 대한 종단 연구의 필요성과 예방적 개입의 중요성을 제안하고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 지난 20년 (1996~2016년) 간 발표된 ‘외로움’에 대한 연구를 개관하여 외로움과 관련된 척도 및 변인들을 확인하여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이 설문지에는 UCLA 외로움 척도 3판 (RULS v. 3; Russell, 1996), 상태-특성 불안 척도(State-Trait Anxiety Inventory-X-2; Spielberger, Gorsuch & Lushene, 1987), NYU 외로움 척도(NYU Loneliness scale; Rubenstein & Shaver, 1982) 등이 포함되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UCLA 외로움 척도 3판(RULS 척도)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조사한 결과, 기존 결과와 유사한 2 요인이 얻어졌고, 내적 신뢰도 및 검사-재검사 신뢰도도 높게 나타났다. 타 척도들과의 상관분석에서, UCLA 외로움 척도 3판은 성격특성을 나타내는 한국판 아이젱크 성격검사 척도의 하위 척도 중 허위성 차원을 제외한 나머지 척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였고, NYU 외로움 척도와는 r = .75(p < .01), 변별적 외로움 척도와는 r = .62(p < .01)로 높은 정적관계를 보였다. UCLA 외로움 척도 3판과 자존감,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는 척도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존감을 측정하는 로젠버그 자존감 척도와는 r = -.61(p < .01), 사회적 정향성 척도와는 r = -.35(p < .01), 사회적 지지척도와는 r = -.43(p < .01)으로 모두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추가적으로 위의 설문 조사를 통해 외로움이 높은 집단(상위 25%)과 낮은 집단(하위25%)을 선별하여 신경인지기능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우울과 불안을 공변인으로 설정하여 이들을 제외하였을 때도 신경인지검사의 변인들에서 고 외로움 집단이 저 외로움집단보다 위스콘슨 카드 분류 검사와 스트룹 검사를 통해 측정하는 집행기능의 수행이 저조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앞으로 위의 결과를 중장년층 및 노인의 외로움 연구에 확장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측히 RULS 외로움 척도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지지하는 결과는 향후 외로움 연구에 널리 적용될 수 있는 도구 개발에 기여한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이 연구는 만성적 외로움이 대학생의 신경인지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를 토대로 향후 외로움과 신경인지기능 간의 인과적 관계에 대한 종단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외국 연구자와의 자료공유와 협업을 통해 외로움과 관련된 향후 비교문화연구를 위한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Index terms
  • 주관적 외로움, RULS v.3, NYU 외로움 척도, 신경인지기능,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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