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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문학에 나타난 남성 표상과 문화 정치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1950년대 문학에 나타난 남성 표상과 문화 정치 연구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장은영(조선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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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20445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1950년대 남성 표상들을 재구성해보고자 전쟁기 텍스트 󰡔전선문학󰡕, 󰡔전시한국문학선 시편󰡕, 󰡔문화세계󰡕를 중심으로 남성 표상들을 고찰해 보았다.
    먼저 육군종군작가단 기관지 󰡔전선문학󰡕에 실린 종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전쟁 체험을 쓴 논픽션에 나타난 남성 표상은 군인이었다. 국가가 주체가 된 전쟁에서 국가에 의해 호명된 군인은 전시의 대표적인 남성 스테레오타입으로서 ‘남성=군인=국민’이라는 인식을 창출하는 젠더화된 국민 표상이었다. 사실적 체험기에 나타난 군인은 호전적이고 용맹한 전사의 면모보다는 군인으로서의 직업 정신과 인간미를 두루 갖춘 이상적인 남성 스테레오타입으로 그려졌다. 그들은 자연인으로서의 정체성보다는 군인이라는 집단적 정체성을 내면화하고 군대라는 국가체제에 순응하는 합리적인 존재였으며, 동료들이나 후방의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간미를 발휘할 줄 아는 미덕까지 겸비한 모범적 국민이자 이상적 남성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전쟁기의 문학 매체가 젠더 표상을 매개로 국민이라는 표상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했음을 시사한다.
    국방부 정훈국에서 발행한 󰡔전시한국문학선 시편󰡕은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기 동안 창작된 작품들을 수록한 시선집이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남성 표상 역시 군인으로 대변된다. 전시 기간에는 강인한 군인의 이미지가 전의를 고취하는데 필요했다면, 전후에는 국가를 수호하는 주인으로서 국민적 가치를 전시하고 기억하기 위해 군인 표상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텍스트에 재현된 군인 이미지는 용맹하고 냉철한 전사이자 신성한 희생양이라는 양면성을 지닌다. 이러한 군인 이미지는 국가와 남성을 연결시키며 그들을 국민 주체로 수용하게 하는 한편 남성에게 국민이라는 신성한 자격을 부여한다. 반면 후방에 남아 있는 여성들은 군인의 연인이나 아내, 어머니들로 그려졌는데, 그녀들은 남성을 보완함으로써만 국가와 연결되는 존재들이다. 남성에 대한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벗어나는 경우 여성은 타락의 표상으로 포착되며 통제와 규율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이원화된 젠더 이미지는 공적 영역의 주체인 남성과 남성에 의해 포함, 배제되는 대상인 여성이라는 불균등한 젠더 위계를 구축하고 있다.
    󰡔문화세계󰡕는 전쟁 직후 발행된 대중잡지였다. 전쟁 이후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사회의 주체인 국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필요로 했다. 전후 한국 사회의 풍속과 문화를 우려하고 걱정하며 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자 하는 문학자들은 이 잡지를 창간하여 ‘문화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에 따르면 문화란 인간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고귀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전쟁으로 인해 유례없는 문화의 위기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개인과 민족, 국가의 운명을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문화인을 자처하며 현실적 어려움에 맞서 투신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들의 논리였다.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이헌구는 서구의 지성들을 언급하며 문화인이란 뛰어난 지성의 힘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사고하며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는 존재라는 점을 역설한 바 있다. 그는 직접적으로 문화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지정하지 않았으나 이 글에서 반복적으로 끌어들인 문화인의 모델이 서구의 지식인 남성임을 고려하면 한국 사회의 문화인 역시 지식인 계층의 남성으로 볼 수 있다. 전시에는 군인으로 표상되었던 남성이 휴전 협정 이후에는 문화인으로 전환되었던 것이다. 문화인 역시 군인 표상과 마찬가지로 국가주의에 협력하는 국가 재건 주체인 남성 표상으로 볼 수 있다.
    국가 재건이 이루어지는 1950년대에 문학자들에 의해 대두된 이러한 남성 표상들은 국민화가 젠더를 위계화하며 진행되었고, 젠더의 불평등이 정치적 메커니즘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말해준다.
  • English
  • This study is to reconstitute representation of man in 1950’s. So I researched on JEONSON-MUNHAK, JEONSI-HANKOOKMUNHAKSUN, MUNHWA-SEAGAE.
    JEONSON-MUNHAK published by the group of war writers through supporting from the Korean troop information and education. Non-fiction works in JEONSON-MUNHAK took note of who was soldier and how virtuous soldier were. The soldier was regarded as the man stereotype and the nation who give up his life for his nation-state. We can find representation of soldier as the man is posessed of professional spirit. The soldier is not personal existence but beings given collective identity by the nation-state. So he depicted as conformer to the militery system and rational people. Also the writers praised soldier’s virtue through writing their experience. Their non-fiction was accepted as the representation of the soldier and ideal man stereotype.
    JEONSI-HANKOOKMUNHAKSUN was published in KOREA armed forces information and education division. The point of gender image in JEONSI-HANKOOKMUNHAKSUN is the soldier as a typical representation of nation. The nation state imposed a duty of national defense on Man. The soldier image represented on the poem is like a valiant warrior. Also The soldier image is connected by ideal mail image that is detectable style in Korea society. They were represention of ideal nation. On the other hand female image is defferent from male image. The representation of woman showed sad person who send her lover, husband, son to battlefield. So women could changed into the nation by means of men sacrificed for the nation. These women could represented in pure and sacred exsistence. But woman who is not a mail assistant has been represented in a negative way. In fact prostitute increased rapidly since the Korean war broke out so prostitutes was considered regulation object after war.





    MUNHWA-SEAGAE is mass magazine published after the Koean war. The writers worried about the customs and culture of the post-war Korean society. They launched the magazine to lead the Korean society in the right direction and the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ultured person. According to them, culture has a noble value that gives humans the means of life. They insisted that we should stand up to the challenge of being culturally challenged in the midst of a crisis in culture. By the way, the writers chose Western intellectuals as models of culture. They thought that man of intellectual class was a cultured person. A cultural person is also male representation like soldier.
    The 1950's was the time for the state to rebuild. At that time writers created male representations through writings. These male representations indicate that gender inequality was formed by a political mechanism.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의 남성 표상을 재구성해보고자 전쟁기 텍스트를 중심으로 남성 표상들을 검토해 보았다. 지금까지 수행한 것은 󰡔전선문학󰡕, 󰡔전시한국문학선 시편󰡕, 󰡔문화세계󰡕에 나타난 남성 표상이다. 먼저 육군종군작가단 기관지 󰡔전선문학󰡕에 발표된 체험기와 수필 등 논픽션을 텍스트로 삼았다. 󰡔전선문학󰡕에 실린 종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전쟁 체험을 쓴 논픽션에서 표상화된 핵심적인 존재는 군인이었다. 국가가 주체가 된 전쟁에서 국가에 의해 호명된 군인은 전시의 대표적인 남성 스테레오타입으로서 ‘남성=군인=국민’이라는 인식을 창출하는 젠더화된 국민 표상이었다. 그런 만큼 사실적 체험기에 나타난 군인은 호전적이고 용맹한 전사의 면모보다는 군인으로서의 직업 정신과 인간미를 두루 갖춘 이상적인 남성 스테레오타입으로 그려졌다. 그들은 자연인으로서의 정체성보다는 군인이라는 집단적 정체성을 내면화하고 군대라는 국가체제에 순응하는 합리적인 존재였으며, 동료들이나 후방의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간미를 발휘할 줄 아는 미덕까지 겸비한 모범적 국민이자 이상적 남성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전쟁기의 문학 매체가 젠더 표상을 매개로 국민이라는 표상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했음을 시사한다.
    󰡔전시한국문학선 시편󰡕(국방부정훈국, 1955)은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기 동안 창작된 작품들을 수록한 시선집으로 전후에 정훈국에서 발행한 텍스트이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남성 표상은 군인으로 대변된다. 전시 기간에는 강인한 군인의 이미지가 전의를 고취하는데 필요했고, 전후 시점에서는 군인 표상이 국가를 수호하는 주인으로서 국민적 가치를 전시하고 기억하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은 남성들에게 병역의 의무를 강제하면서 그들을 군인으로 호명하고 전쟁에 동원했는데, 시에 재현된 군인 이미지는 용맹하고 냉철한 전사이자 신성한 희생양이라는 양면성을 지닌다. 반면 후방에 남아 있는 여성들은 군인의 연인이나 아내, 어머니들로 그려진다. 그녀들은 남성을 매개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자기희생을 수행하고, 남성을 보완함으로써 국가와 연결되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남성에 대한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벗어나는 경우 여성은 타락의 표상으로 포착되며 통제와 규율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이원화된 젠더 이미지는 전후 국민화 과정에 수렴됨으로써 공적 영역의 주체인 남성과 남성에 의해 포함, 배제되는 대상인 여성이라는 불균등한 젠더 위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 이미지들은 국가를 재건하고 구성원을 국민화하는데 필요한 선전도구이자 통제도구였다.
    󰡔문화세계󰡕는 전쟁 직후 발행된 대중잡지였다. 전쟁 이후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사회의 주체인 국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필요로 했다. 당시 문학자들이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고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바로 세우기 위해 문화인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던 이유 역시 국민 통합의 이념적 토대를 만드는 국가적 과제 수행의 한 방법론이었다. 전후 한국 사회의 풍속과 문화를 우려하고 걱정하며 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자 하는 문학자들은 이 잡지를 창간하여 ‘문화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에 따르면 문화란 인간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고귀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전쟁으로 인해 유례없는 문화의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운명”, “민족의 운명”, “국가의 운명”을 전진시키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문화인을 자처하며 현실적 어려움에 맞서 투신해야 한다는 것이 이 잡지의 논리이다. 즉 ‘문화인’은 국가와 사회 재건의 주체라는 것이다. 문화인은 집단의 구성원으로서의 존재한다기보다 근본적으로 완성된 인격을 지닌 개별자로 존재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 개별적 역량에 따라 평가된다는 점에서 하나의 표상으로 제시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헌구는 글을 통해 서구의 지성들을 언급하며 문화인이란 뛰어난 지성의 힘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사고하며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는 존재라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이헌구는 직접적으로 문화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지정하지 않았으나 이 글에서 반복적으로 끌어들인 서구의 지성인들이 지식인 남성임을 감안하면 한국 사회의 문화인 역시 지식인 남성 계층으로 좁혀진다. 전시에는 군인으로 표상되었던 남성성이 휴전 협정 이후에는 문화인 담론으로 전환하면서 “理性과 敎養과 人格”을 지닌 문화인이야말로 시대가 요청하는 이상적 ‘국민’이었고, 이 이상적 국민은 여성보다는 남성에 대한 표상이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 국민국가 체제에서 나타나는 남성 표상에 대한 비교 연구
    역사학자 조지 L. 모스는 국가 형성과 국민, 남성 스테레오타입의 문제를 다룬 바 있다. 유럽에서 근대 국가 체제가 정착하는 시기에 형성된 남성스테레오타입은 근대적 국민 국가가 젠더 체제의 재구성을 동력으로 삼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관점을 전제로 한 연구는 일본에서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우에노 치즈코, 사카이 나오키, 나리타 류이치 등의 연구자들은 총력전 시기에 국가가 국민화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젠더 담론을 논의한 바 있다. 국가가 주체가 되어 벌이는 전쟁에서 국가는 남성을 전방에 동원하고, 여성은 후방에서 남성에 대한 보조 역할을 하도록 고무함으로써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자 했다. 전쟁터에 동원된 것은 남성들이었지만 여성들 역시 국가의 통제를 받으며 군인의 아내, 군인의 어머니라는 역할을 해야 했다.
    이처럼 우리보다 앞서 국민국가 체제를 이루었던 서구의 경우나, 그러한 서구를 모방한 일본 그리고 식민지 시기에 일본의 전쟁에 동원되었던 기억을 지닌 채 해방 이후 동족간의 이념 전쟁을 수행해야 했던 한국은 모두 국민국가 체제 형성기에 국민 만들기를 위해 젠더를 동원했다는 공통점을 지니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서구와 비서구,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동족 간의 전쟁이라는 차이를 지니기도 한다. 따라서 국민국가 체제에서 나타나는 남성 표상에 대한 비교 연구는 국민국가 체제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접근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1950년대 남성 표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비교 연구의 기초를 마련했다. 국민 국가 체제 형성기의 성별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비교 연구 속에서 한국의 남성 표상과 여성 표상이 갖는 특징 역시 더욱 분명하게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 성별 스테레오타입에 대한 사적(史的) 연구에 기여
    전근대 체제에서 유교적 가부장제도의 전통을 중시해온 한국 사회는 20세기 이후 국민 국가 체제로 진입하면서 젠더 체제의 재편성을 겪었다. 한국 전쟁과 전쟁 이후의 국가 재건을 경험하면서 국민화가 수행되고, 가족과 같은 사적 영역 또한 국가로 수렴되면서 구성원들의 성정체성과 성규범은 국가와 사회적 통제 하에서 ‘국민답게’ 재구성된 것이다. 1950년대 한국 사회가 탄생시킨 국민으로서의 남성과 여성의 성정체성은 지금까지도 한국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남성성과 여성성 스테레오타입의 토대가 되었다.
    1990년대 이후 여성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시대별 여성성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성에 대한 접근도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1950년대 특히 전쟁기에 대해서는 젠더 연구가 시도되는 단계이다. 특히 여성에 비하면 남성 스테레오타입의 구축에 대한 사적 연구는 여전히 미흡한 상태이다. 본 연구는 현대 한국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토대가 형성된 1950년대 성별 스테레오타입을 실증적으로 밝혀낸 연구이기에 식민지 시기와 현대 한국 사회의 젠더 형성을 이해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3. 젠더 교육을 위한 실증 자료로 활용
    현대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성정체성은 서로를 배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기 위한 것이며, 차이의 존중은 개인이 지닌 정체성의 다양성을 인정하기 위한 전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차별금지 정책이나 여성인권 보호 등의 제도를 시행한다고 해서 저절로 정착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성정체성을 인정하고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젠더에 관한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 젠더의 형성과정 즉, 남성성과 여성성의 스테레오타입 형성과정을 밝히고 이를 교육에 활용한다면 본질론에 고착된 성정체성과 젠더체제에 관한 불평등한 인식을 수정하고 개선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교육에 필요한 실증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Index terms
  • 1950년대, 문화정치, 문화담론, 대중문화, 남성문화, 남성성, 남성 스테레오타입, 성정체성, 교양인, 근대적 가부장, 모랄리스트, 성규범의 규율자, 국민국가 형성, 문화 재건, 대중잡지, 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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