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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71611&local_id=10086233
聖俗과 中西 : 천주교도 馬相伯의 종교․정치사상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聖俗과 中西 : 천주교도 馬相伯의 종교․정치사상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최병욱(강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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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9403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2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연구는 젊은 시절 예수회 신부였던 중국인 천주교도 馬相伯의 종교·정치사상을 ‘聖俗’과 ‘中西’의 관점으로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서술하였다. 첫째, 마상백이 예수회를 탈퇴하여 정치권에 몸담고 있다가 다시 교회로 돌아온 이후의 종교 사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둘째, 마상백은 일생동안 다양한 정치 현장에 있었는데, 마상백이 발표한 글을 통해 그의 정치사상을 살펴보고, 그것이 그의 신학적 바탕 위에서 펼쳐지고 있었음을 살펴보았다. 셋째, 결론에서는 ‘성’과 ‘속’, ‘중’과 ‘서’가 조화롭게 나타나고 있는 마상백의 종교·정치사상을 평가하였다.
    마상백은 1840년에 태어나 1939년 까지 1세기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의 일생은 중국 근현대사와 함께 했다고 할 수 있다. 마상백의 일생의 思考는 서양을 배우지만 중국을 생각하고, 천주교회를 따랐지만 중국의 이익을 생각했고, 천주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청조와 민국정부의 관리를 하며, 서양 철학의 영향을 받은 프랑스화된 신부이지만 전통시대 강남 사대부로서, 개인의 영혼을 구하면서도 위기에 처한 중국 민족을 생각하는 바로 ‘聖俗’과 ‘中西’의 핵심 문제로 귀납된다.
  • English
  • This research studies the religious and political idea of Maxiangbo, a Chinese Catholic as well as a priest of the Society of Jesus in his early days, in terms of sacred vs. secular and China vs. the West. Three areas will be reviewed in this research. First, the religious thought Maxiangbo had by the time when he returned to Church after he had left the Society of Jesus and was involved in politics was studied. Second, his political idea represented in his published writings as a politician who was in various political realms in his entire life and the theological background behind the thought were reviewed. Third, in the conclusion, his religious and political ideas that demonstrated both the element of sacredness vs. worldliness, and China vs. the West were evaluated.

    Maxiangbo, who lived almost a century from 1840, the year he was born, to 1939, the year he died, lived his whole life with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f China. Throughout the lifetime, he considered China while learning about the West, concerned the interest of his nation while following the Catholic Church, managed the government of the Qing dynasty and the Republic of China while having the faith in Roman Catholicism, was a Jiangnan nobleman in the traditional era while being a gallicized Catholic priest influenced by the western philosophy, and worried Chinese people in crisis while saving individual souls, which is ultimately induced the idea of sacred vs. secular and China vs. the Wes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는 젊은 시절 예수회 신부였던 중국인 천주교도 마상백의 종교·정치사상을 ‘聖俗’과 ‘中西’의 관점으로 살펴보았다. 마상백은 가톨릭 사제에서 정치가, 교육가의 길을 걸었지만, 그의 유전인자 속에 내재되어 있는 천주교 신앙과 서양 철학이 그의 종교·정치사상 속에 스며들어갔고, ‘성’과 ‘속’ 그리고 ‘중’과 ‘서’의 조화 속에서 발현되고 있었다. 마상백은 1840년에 태어나 1939년 까지 1세기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의 일생은 중국 근현대사와 함께 했다고 할 수 있다. 마상백의 일생의 思考는 서양을 배우지만 중국을 생각하고, 천주교회를 따랐지만 중국의 이익을 생각했고, 천주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청조와 민국정부의 관리를 하며, 서양 철학의 영향을 받은 프랑스화된 신부이지만 전통시대 강남 사대부로서, 개인의 영혼을 구하면서도 위기에 처한 중국 민족을 생각하는 바로 ‘聖俗’과 ‘中西’의 핵심 문제로 귀납된다. 마상백은 어느 문화든지 보편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유가로 대표되는 중국문화는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그리스도교 진리를 충분히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오늘날 종교적, 정치적 극단주의에 매몰된 현대인들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고 할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마상백은 중국 근현대의 유명한 교육가이자 종교가이며 정치가이다. 그는 1840년에 태어나 1939년에 사망하여 그의 일생은 중국 근현대사와 함께 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연구는 한국의 중국 천주교회사 연구뿐만 아니라 중국 근현대 정치사, 종교사 연구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상백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마상백 연구는 한국에서 중국 교회사의 연구를 확산하는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또한 마상백 연구의 결과물을 학계에 발표한 후, 연구노트의 형식으로 재정리하여 가톨릭 신문이나 가톨릭 잡지에도 기고하여 마상백 연구에 대해 대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할 것이다. 이는 근현대 한국의 천주교회사 연구에도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 그리스도교에서 종교적 신앙과 실천의 영역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고, 종교의 보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를 학생들과 공유하게 되면, 학생들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종교적, 정치적 극단주의의 폐해에 대해 생각해 보고, 종교적 실천과 보편성에 대해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것이며, 오늘날 세계를 상대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우리 사회 및 국제 사회 속에서의 종교와 정치를 좀 더 폭넓게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향후 문화·종교·정치적 충돌과 화합 등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보다 다양한 연구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Index terms
  • 마상백, 성속, 중서, 천주교, 종교사상, 정치사상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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