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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 윤리와 진정성 너머의 문학 – 종교로서의 자본주의를 향한 장정일의 시적 대응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부정의 윤리와 진정성 너머의 문학 – 종교로서의 자본주의를 향한 장정일의 시적 대응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예리(강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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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9471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10월 2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는 장정일이 그의 문학을 통하여 종교화된 자본주의에 대응하는 태도를 살펴보며 이러한 태도와 그의 문학적 자의식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장정일이 보여주는 문학적 자의식에서 ‘부정의 윤리’를 읽어본다.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멸하는 부정의 글쓰기는 글쓰기라는 노동의 가치를 제로로 만든다. ‘무위의 글쓰기’는 ‘나는 생산을 하지 않겠다’라는 적극적인 저항의 글쓰기이기도 하다. 본 연구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장정일이 보여주고 있는 문학적 상상력과 그의 독특한 글쓰기 태도의 연관성을 살펴봄으로써 장정일이 당시 종교화된 자본주의에 대하여 대응하는 시적 상상력을 고찰한다.
  • English
  • This research examines Jang Jung-il’s attitude to capitalism as a religion and how this attitude and his literary identity interact. Furthermore, it finds “ethics of denial” in his literary identity. Writing of denial denies and despises himself and makes the labor of writing have no value. “Inactive writing” is in fact a way of active protest writing, showing the will of “I won't produce any writing.” Based on these key topics, by exploring the relation of Jang’s literary imagination and his unique writing attitude, this research explores his poetic imagination against capitalism of the time that became a religio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장정일이 그의 문학을 통하여 종교화된 자본주의에 대응하는 태도를 살펴보며 이러한 태도와 그의 문학적 자의식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장정일이 보여주는 문학적 자의식에서 ‘부정의 윤리’를 읽어본다.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멸하는 부정의 글쓰기는 글쓰기라는 노동의 가치를 제로로 만든다. ‘무위의 글쓰기’는 ‘나는 생산을 하지 않겠다’라는 적극적인 저항의 글쓰기이기도 하다. 본 연구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장정일이 보여주고 있는 문학적 상상력과 그의 독특한 글쓰기 태도의 연관성을 살펴봄으로써 장정일이 당시 종교화된 자본주의에 대하여 대응하는 시적 상상력을 고찰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장정일 문학을 부정의 윤리를 통해 진정성 너머를 문학적으로 사유한다는 점을 밝히고자 했다. 특히 장정일의 문학적 사유는 자신에 대한 비판적 논리마저도 자신의 발전 논리로 흡수하는 자본주의의 괴물적인 측면을 인지함으로써 자본의 외부를 문학적으로 상상하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탐색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점으로 장정일의 문학의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자본과 예술 사이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반성해보며, 이를 통해 자본주의 세계에서 예술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90년대 문학, 장정일, 진정성, 부정, 종교로서의 자본주의
  • List of digital content of this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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