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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71938&local_id=10086352
위기 발생 시 루머의 사실성과 파급력이 루머의 매체가시성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공중 유형에 미치는 영향 연구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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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7238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09월 0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연구는 루머의 사회적 확산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을 알바보기 위해 네트워크 분석과 프레임 분석을 실시했다. 언론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보수 언론은 사드 루머를 불필요한 오해로 보고, 사드 유언비어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다고 했다. 진보 언론은 황교안, 외부세력, 거짓말을 많이 언급했고 ‘괴담을 반대하는 외부세력이 있다’는 정부의 입장을 비판했다. 루머 프레임을 비교해 보면 보수언론은 루머의 확산 원인을 악의적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고 본 반면에, 진보 언론은 사드의 유해성을 입증하기보다는 정부와 보수 언론이 사드 괴담을 유포한 세력을 비판하는 것에 주목했다. 오프라인 매체와 비교해서 온라인 매체는 감정적 표현과 비논리적인 이야기 구성으로 선정적인 보도 경향이 강했다. 한국 언론은 사실 확인이나 과학적 검증보다는 각자의 정파적 성향에 따라 사드 루머 이슈를 보도했다. 보수·진보 매체는 사드 루머의 발생 원인과 반대 시위 주체, 전자파의 유해성 등에서 양극화된 프레임을 제시했다. 한국 언론의 정파적 보도는 우리 사회의 정치적 대치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 언론이 식견 있는 공중(informed public)을 확보하는 데 성공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민주주의 질서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루머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이 연구는 루머의 속성에 따라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는 루머의 양과 상호작용에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사례 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했다. 먼저 사드배치와 관련된 루머를 사실성과 파급력을 기준으로 핵심적 정보, 주변적 정보, 핵심적 소문, 주변적 소문으로 구분했다. 노드의 양과 상호작용을 기준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의견을 분류하고 공중을 분산적 군중, 견고한 군중, 분산적 소수, 견고한 소수로 개념화했다. 분석 결과 이용자들은 핵심적 소문을 가장 활발하게 확산시켰으며, 주변적 소문, 핵심적 정보, 주변적 정보 순으로 확산됐다. 사실성보다는 파급력이 루머의 확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사실과 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루머보다는 정보량은 적어도 파급력이 큰 것에 더 주목했다. 소문에 대해서는 견고한 군중이 형성되었고, 정보에 대해서는 소수가 형성되어 루머의 확산과정에 차이를 나타냈다.
  • English
  • This study stereotyped the media on the basis of ideological inclinations and media types
    and explored the news coverage through word analysis, network analysis, and frame
    analysi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conservative media and progressive media in
    terms of the amount of news. The conservative mainstream media considered the
    THAAD rumor as an unnecessary misunderstanding and a rumor based conflict of the
    south-south. The progressive mainstream media mentioned much about Hwang Gyoan,
    external influences, and lies and highlighted the government’s opinion that there was
    external influence that spread a vicious rumor. Conservative media mentioned on the
    bringing about social disturbance and in case of progressive media mentioned social
    disturbance, and progressive media mentioned the responsibility of government and the
    attitude of conservative media about the diffusion of the rumor. In conclusion the press
    framed the THAAD rumor on the basis of their ideological inclinations instead of the role
    of journalist.
    This study focused on the difference of the volume of roumor and the types of rumor via social media based on case study and network analysis. Rumor is classified into core information, peripheral information, core gossip, peripheral gossip basdeon the factuality and influence. The diffusion opinion via social media is classified into dispersive mob, solid mob, dispersive minority, solid minority based on the volume of node and its interactivity. As a result, core gossip is actively dispersed. Users are more interested in the influence of rumor tharn in the rumor which looks fact. This study highlighted what the role of government when rumor is diffusing and in the aspect of message what the characteristic of rumor..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는 루머의 사회적 확산과정에서 한국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네트워크 분석과 프레임 분석을 통해 밝혔다. 언론의 이념적 성향과 뉴스생산 과정의 차이에 따라 언론 매체를 구분하고, 매체별 보도를 비교했다. 이념적 성향에 따른 보도량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보수 언론은 사드 루머를 불필요한 오해로 보고, 사드 유언비어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다고 했다. 진보 언론은 황교안, 외부세력, 거짓말을 많이 언급했고 ‘괴담을 반대하는 외부세력이 있다’는 정부의 입장을 비판했다. 루머 프레임을 비교해 보면 보수언론은 루머의 확산 원인을 악의적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고 본 반면에 진보 언론은 사드의 유해성을 입증하기 보다는 정부와 보수 언론이 사드 괴담을 유포한 세력을 비판하는 것에 주목했다. 오프라인 매체와 비교해서 온라인 매체는 감정적 표현과 비논리적인 이야기 구성으로 선정적인 보도 경향이 강했다. 한국 언론은 사실 확인이나 과학적 검증보다는 각자의 정파적 성향에 따라 사드 루머 이슈를 보도했다. 보수․진보 매체는 사드 루머의 발생원인과 반대 시위 주체, 전자파의 유해성 등에서 양극화된 프레임을 제시했다. 한국 언론의 정파적 보도는 우리 사회의 정치적 대치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 언론이 식견 있는 공중(informed public)을 확보하는데 성공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민주주의 질서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루머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이 연구는 루머의 속성에 따라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는 루머의 양과 상호작용에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고자 사례 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했다. 먼저 사드배치와 관련된 루머를 사실성과 파급력을 기준으로 핵심적 정보, 주변적 정보, 핵심적 소문, 주변적 소문으로 구분했다. 노드의 양과 상호작용을 기준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의견을 분류하고 공중을 분산적 군중, 견고한 군중, 분산적 소수, 견고한 소수로 개념화했다. 분석 결과 이용자들은 핵심적 소문을 가장 활발하게 확산시켰으며, 주변적 소문, 핵심적 정보, 주변적 정보 순으로 확산됐다. 사실성보다는 파급력이 루머의 확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사실과 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루머보다는 정보량은 적어도 파급력이 큰 것에 더 주목했다. 소문에 대해서는 견고한 군중이 형성되었고, 정보에 대해서는 소수가 형성되어 루머의 확산과정에 차이를 나타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연구결과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확산되는 루머의 속성을 파악하고, 미디어에서 루머를 어떻게 보도하는지 규명함으로써 저널리즘 측면에서 루머 같은 잘못된 정보를 보도할 때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
    루머의 속성 따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다르게 확산되는지 밝힘으로써 기업이나, 정부의 루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루머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연구 결과를 수용자 리터러시에 활용한다.
    루머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이 연구는 루머의 속성에 따라 SNS를 통해 확산되는 루머의 양과 상호작용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루머의 확산 동인을 루머의 속성에서 찾고자 했다. 이를 위해 SNS를 통해 확산된 루머의 양과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루머의 확산과정을 밝혔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 확산된 루머를 사실성과 파급력을 기준으로 유형화했다. 바로 핵심적 정보, 주변적, 정보, 핵심적 소문, 주변적 소문인데 구체적인 사실이 제공되어 그럴듯한 이야기로 여겨질 경우에는 ‘정보’로, 논리적 근거나 구체적인 내용이 제공되지 않을 경우에는 ‘소문’으로 보았다. 루머에서 다룬 내용이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경우 ‘핵심적’으로, 특정인이나 특정 지역에만 한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경우 ‘주변적’으로 구분했다.
    루머의 종류에 따라 SNS를 통해 루머가 확산되는 과정에 차이가 있는지 리트윗 양을 측정해 분석한 결과 네티즌들은 핵심적 소문을 가장 활발하게 확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주변적 소문을 확산시켰고, 핵심적 정보, 주변적 정보 순으로 확산됐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사회적 파급력이 큰 경우 네티즌이 더 주목하고, 정보보다는 소문에 더 이용자들이 더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주 참외가 사드 참외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SNS를 통해 가장 많이 확산됐는데 이 소문의 경우 과학적인 타당성이나 논리적 근거가 전혀 제시되지 않고, ‘성주 농민들이 참외밭을 갈아엎었다’는 뉴스와 결합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을 가져왔다. 이 연구는 루머가 구체적인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가 구성될 경우 ‘그럴듯함’으로 인해 네티즌이 더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사드 루머에 대한 분석 결과 예상과 달리 이용자들은 사드 배치 관련 루머 중에서 정보보다는 소문에 더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성이 낮은 즉 정보량이 적고, 단순한 스토리로 구성된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갖고 반응한 것으로 생각된다. 메시지 측면에서 루머 확산 동인을 고찰한 선행 연구들은 루머의 사실성이 높을 때 이용자들이 더 많이 확산시킨다는 결과와 루머의 자극성이 확산 동인이라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연구자의 예상과 달리 이용자들이 정보보다 소문에 더 주목한 결과를 통해 루머의 사실성과 자극성 요인을 함께 고려해 루머의 속성을 분류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예상했던 것처럼 사회적 파급력이 큰 핵심적 내용이 주변적 내용보다 더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나 루머가 확산되는 데 메시지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루머의 확산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트윗을 올린 루머는 핵심적 소문이었고, 다음으로 주변적 소문인 것으로 밝혀져 루머가 사실과 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보다 정보량은 적어도 파급력이 크거나 개인에게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주는 이야기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더 유발한 것으로 생각된다. 사드 배치로 ‘한국 연예인 출연 금지 한국 연예인 출연 금지 루머는 분석 당시에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였으나 이후 중국 텔레비전이나 영화에 한국 연예인의 출연이 전면 금지되었다(중국의 도가 지나친 사드 보복, YTN 2017년 3월 2일자 참조).
    ’나 ‘사드는 중국 내륙 탐색용’ 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루머보다 ‘사드 참외’와 ‘사드 전자파 인체 유해’와 같이 개인과의 관련성이 높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문에 더 주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연구는 사드 배치와 관련된 루머를 사실성과 파급력을 기준으로 분류한 후 어떤 속성의 루머가 더 많이 주목을 받고, 확산되는지 규명하기 위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했고, 네트워크의 특성을 근거로 공중을 유형화했다. 공중을 유형화한 결과 핵심적․주변적 소문에 대해서는 상호작용이 활발한 ‘견고한 군중’이 형성되었고, 사회적 파급력이 큰 핵심적 정보는 ‘견고한 소수’, 주변적 정보에 대해서는 상호작용이 활발하지 않은 ‘분산적 소수’가 형성됐다.
  • Index terms
  • 루머, 정보, 네트워크 분석, 군중,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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