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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71939&local_id=10086888
외식산업 조리종사원의 직장 내 괴롭힘이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성별과 고용형태의 조절효과 검증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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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8017239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07월 26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연구에서는 외식산업 조리종사원이 인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이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찰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해 확보된 234개의 표본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의 신뢰성, 적합성 등을 검토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총 3개의 가설을 검증하였으며 모형의 적합도는 χ²=75.936(p<0.001), df=41, CMIN/DF=1.852, GFI=.946, AGFI=.913, NFI=.914, TLI=.944, CFI=.958, RMSEA=.060 등으로 조사되었다. 연구결과, 직장 내 괴롭힘(β=.957)은 조직침묵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조직침묵(β .934)은 반생산적 행동, 반생산적 행동(β .815)은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을 통해 결과적으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성별 및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에 따른 조절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English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workplace harassment in foodservice industry culinary staff's on organization silence,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and turnover intent. Based on total 234 samples obtained from empirical research, this study reviewed the reliability and fitness of the research model and verified a total of 3 hypotheses using the AMOS program. The hypothesized relationships in the model test simultaneously by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The proposed model provided an adequate fit the data, χ2=75.936(p<.001), df=41, CMIN/DF=1.852, GFI=.946, AGFI=.913, NFI=.914, TLI=.944 CFI=.958, RMSEA=.060. The model's fit, as indicated by these indexes, was deemed satisfactory, thus providing a good basis for testing the hypothesized paths. The SEM showed that the Relational workplace harassment(β=.957) had a positive significant influence on organizational silence, organizational silence(β=.934) had a positive significant influence on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Also,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β=.815) had a positive significant influence on turnover intention. The moderating effects on gender and job status do not seem to exist.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also discussed.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Star chef가 진행하는 쿡방의 인기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장래희망도 변화하고 있다. 2014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초등학생 6만 38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학생들의 꿈으로 운동선수(21.1%) 과학자(10.5%), 의사(7.9%)등에 이어 요리사가 6위(4.6%)를 여학생들은 교사(17.8%), 연예인(11.2%)에 이어 요리사(8.5%)가 3위를 차지했다(문화일보, 2015).그러나 매스컴에서와 달리 조리사의 직무는 엄격한 서열 구분 및 책임에 대한 명확성을 포함하여 고도의 전문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 산업의 직업군보다 강한 직업의식이 요구되며, 적은 인원으로 과중한 업무량 및 불규칙한 휴무, 장시간의 근무시간, 낮은 임금에 집중력을 요구하는 직무의 특성상 이직률이 높은 직종이다. 조리부서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대부분 인적 자원이 필요한 기계화와 자동화에 대한 한계성이 높은 부분으로 대부분의 업무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작업환경 또한 소음이 많고 각종 위험 기구 및 작업장의 더위와 추위 등으로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육체적 피로도가 높은 직업군으로 분류되고 있다(Murray-Gibbons & Gibbons, 2007).이러한 조리사의 작업환경은 상사와 동료 간의 갈등으로 인해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하게 된다(Baillien & De Witte, 2009; Hauge, Skogstad & Einarsen, 2007).Tambur & Vadi(2011), Johnson(2009)등은 직장 내 괴롭힘은 직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적인 조건하에서 발생된다고 하였으며 Einarsen, Hoel, Zapf & Cooper(2010), Vartia(1996)등은 부정적이고 스트레스적인 작업환경은 직장 내 괴롭힘 행동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다.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 혹은 집단이 특정한 개인을 괴롭히고, 불쾌하게 하며, 사회적으로 배제하는 상황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것(Einarsen et al., 2010)으로, 종사원이 자신의 과업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비난 혹은 굴욕을 당하거나, 사직을 종용하는 암시를 받거나 혹은 일에 대한 지속적인 간섭, 과도한 업무량, 누군가 고함을 치거나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것과 같은 직장 내 부정적 행동 경험을 의미한다(Leymann, 1996).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의 고통으로 인해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자녀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또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서유정․신재한, 2013).개인과 조직에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직장 내 괴롭힘의 중요성에 대해 1990년부터 영국을 포함한 유럽 등 다수의 선진국에서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어왔으며, 최근 들어 일본, 중국, 한국 또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주로 국내에서의 연구의 대상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이고(최소은․이삼순․김상돌, 2013), 이외 일부 연구로는 유통업 근로자의 직장폭력 경험 실태(김숙영․윤순녕, 2012), 관광기업(김성혁․권상미․양현교, 2008)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결과변수에 대한 연구를 제한적으로 수행하였을 뿐 관광산업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외식산업 조리종사원이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과의 관계에서 겪게 되는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외식산업 조리사의 직장 내 괴롭힘의 요인을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파악하고, 직장 내 괴롭힘이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을 거쳐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계를 검증하고, 조리사의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의 연구에서 간과한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와의 인과관계에서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초기연구로서 학문적 확장을 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실무적 측면인 조직 차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조직침묵과 반생산적 행동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이를 관리함으로써, 조리사들의 근로의욕 향상과 조직의 성과를 증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이직의도가 감소한다는 실증 연구가 검증된다면 외식산업 조리사에 대한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적절한 직무환경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최근 쿡방의 인기로 인해 star chef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의 대표적인 환대산업인 외식산업 조리사의 작업환경과 직무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이 많이 발생할 수 환경적 요소를 지지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앞서 밝힌 바와 같이 개인 및 조직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국내에는 직장 괴롭힘에 대한 정부 부처 차원의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며, 직장 괴롭힘 방지법이 2013년 9월 국회에서 2회 발의되었음에도 기반이 될 수 있는 연구의 부족으로 인해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 기관 및 기업 등과 근로자를 고용하는 여러 조직들도 직장 괴롭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소극적이며, 괴롭힘에 대한 개인 차원의 관심과 대응 노력에 비해, 조직적으로 적극 대처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외식산업의 조리사들이 인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와의 인과관계에서 성별과 경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실증분석은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외식산업 종사원인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조직침묵과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직장 내 괴롭힘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학문적 및 실무적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조리종사원들의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조직침묵과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따른 기업의 성과는 다른 분야의 종사원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이 조직침묵과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다. 또한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연구는 간호사와 일부 산업만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을 뿐 한국의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조리사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무한 실정이었다. 특히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 열풍으로 조리사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외식산업 조리사들의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의 실증분석은 외식산업 조리사들을 위한 초기 통합적인 연구모델을 제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직장 내 괴롭힘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미 또한 크다고 하겠다. 둘째, 본 연구에서 실증 분석하고자 하는 외식산업 조리사들의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와의 인과 관계에서 성별과 고용형태에 따른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까지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조리사의 연구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와의 인과 관계에서 성별과 고용형태의 상호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외식산업 조리사들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은 조리사들의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성과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성별과 고용형태에 따른 조절효과를 통해 남성과 여성, 정규직과 비정규직 중 어떠한 요인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이직의도가 높게 나타나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실증분석은 조직과 종사원 모두에게 각기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즉, 동일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도 성별과 고용형태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데, 경영자 입장에서 조리사들의 개인적 특성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여지를 발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셋째, 외식산업 조리사들이 인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의 관계가 선행연구와 같이 규명된다면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외식산업 조리사들에게 전략적인 인사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조리환경에 대한 체계적, 과학적인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장차 조리사를 직업으로 희망하는 고등학교 학생과 대학교 학생들에게 조리사 직무와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인성교육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교육도 체계적으로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실증분석은 장차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예비 조리사들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음식 수준을 올려 음식관광을 통한 한국을 알리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아주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Index terms
  • 본 연구에서는 외식산업 조리종사원이 인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이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찰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해 확보된 234개의 표본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의 신뢰성, 적합성 등을 검토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총 3개의 가설을 검증하였으며 모형의 적합도는 χ²=75.936(p<0.001), df=41, CMIN/DF=1.852, GFI=.946, AGFI=.913, NFI=.914, TLI=.944, CFI=.958, RMSEA=.060 등으로 조사되었다. 연구결과, 직장 내 괴롭힘(β=.957)은 조직침묵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조직침묵(β .934)은 반생산적 행동, 반생산적 행동(β .815)은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을 통해 결과적으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침묵, 반생산적 행동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성별 및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에 따른 조절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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