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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72506&local_id=10086327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유대 문화: 독일 유대문화와 보편적 이상주의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유대 문화: 독일 유대문화와 보편적 이상주의 | 2016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서정일(목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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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6S1A5A2A01022579
Year(selected) 2016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7년 09월 18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1. 당초 연구의 목적, 필요성 및 연구목표
    연구자는 당초 연구계획서에서 독일 유대 문학과 문화의 전통이 “계몽주의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모제스 멘델스존 Moses Mendelssohn과 함께 시작”되었고, “멘델스존의 문학비평 활동 및 문학 작품의 독일어 번역, 레싱 Gotthold Ephraim Lessing과의 우정이 독일 문화에 대한 유대인의 개방적 태도를 처음으로 발현된 것”이라는 전제를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와 더불어 19세기 중요한 흐름을 형성한 히브리 계몽주의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과제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보편적 유럽 계몽주의와 이성주의에 뿌리를 둔 유대 계몽 운동이 공동체 안팎의 박해와 차별에 맞서 싸워야 했던” 상황도 고려하여, 유럽과 독일의 계몽주의 흐름 속에서의 유대 문화의 한계와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특히 연구자가 주목한 것은 “신앙서약”과 “종교맹세”라는 유대인에 대한 정신적 옥죄임을 통해 “유대인을 둘러싼 문화적 환경을 고찰하고, 유대인 개종 운동의 문학적 현상이었던 개종자 전기문학”에 관해서 살피고자 하였다. 그리고 “유대 계몽운동의 상징적 인물, 멘델스존의 철학적·문화적 이상과 그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비판적 진단“에 관해서도 조명하고자 하였다.

    2. 연구내용
    연구자는 당초 연구계획서의 본론에 해당하는 <연구 내용, 범위 및 방법>에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작성하였다. 그 첫째가 “신앙서약과 종교맹세: ‘인간 내면의 관찰’”이며, 두 번째가 “유대인 개종운동과 ‘개종자 문학’”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유대 정신의 역사성에 관한 자기이해와 독일 계몽주의”였다. 첫 번째 내용(“신앙서약과 종교맹세: ‘인간 내면의 관찰’”)에서는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분열된 유럽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당시 가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를 막론하고 모든 그리스도교회가 ‘이교도’인 유대인에 대한 관점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유대인의 법적 지위는 물론 사회적 위상에도 큰 영향을 끼친 “신앙서약”과 “종교맹세”에 관해 고찰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내용(“유대인 개종운동과 ‘개종자 문학’”)에서는 유대인들을 상대로 한 집요한 개종 시도가 지속적으로 행해졌던 18∼19세기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 등 양대 그리스도교회는 경쟁적으로 유대인을 자신들의 신앙공동체에 끌어들이려는 경쟁 구도도 여기에 한 몫을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선교 및 개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조직화된 선교단체 Judenmission의 활동과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유대인 개종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대인 “개종자 문학”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자 하였다.

    3. 연구 성과
    (1) 연구자는 현재 위 연구 과제를 기초로 한 논문을 거의 작성하고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은 논문 구성 및 목차에 의거,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대로 전문 학회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다. 이것은 학회 발표 과정에서의 동료 학자들의 비평 및 이들과의 생산적인 토의를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연구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함이다. (2) 전문 학회의 발표 과정을 거쳐 연구자는 연구과제의 최종 연구결과물로서 내년 상반기(2018년 8월) 이내에 중에 전문 학술지에 학술논문으로 게재할 것이다. (3) 연구자는 2013년 수행 과제인 독일 유대문학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그동안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여러 연구 과제의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여, 근현대 독일문학의 주요 담론들을 체계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번에 이 연구 성과들을 다시 정리하여 <문학의 성찰과 문화적 이해>(한울아카데미)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2017년 9월 출간).
  • English
  • Das “Judentum” bildet konsequent durch seinen spezifisch-komplexen “transnationalen Nationalcharakter”(deutsch-jüdisch, ungarisch-jüdisch, französisch-jüdisch u.a.) ein wichtiges verbindendes Element unter den Völkern. In Deutschland beginnt die Tradition deutsch-jüdischer Kultur mit der Aufklärung, mit Moses Mendelssohn. Besonders war die Schreibweise Mendelsohns ein bedeutender Schritt zur deutsch-jüdischer Kultur und Literatur. Er war bemüht, mit seiner Bibelübersetzung die Bilbel im Geiste der Aufklärung verständlich zu machen. Außerdem hat Mendelsohn versucht, kulturlich aus dem jüdischen Ghetto auszubrechen. Er brachte vor, daß Kirche und Staat den Gottesglauben ihrer Eidgeber nicht erzwingen können und man kann niemand auf seine Meinung beeidigen. Als Anhänger der Aufklärung konnte Mendelsohn nicht umhin, die Ausbreitung der Aufklärung als Mittel zu sehen, die Menschen sich von Vorurteilen und abergläubischen Vorstellung zu befreien.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연구과제의 핵심 내용은 연구자가 2013년에 선정되어 수행한 후 2015년 학술지(“세계문학비교연구” 51집/ 2015년 여름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게재한 연구과제의 학술논문, “독일 유대문학의 개념 이해 및 정체성 형성”을 확장한 것이다. 2013년의 이 연구과제는 독일 유대문학의 정체성에 관한 탐색을 바탕으로 이른바 “독일 유대문학”이 독일 문학계에서 어떻게 정착되어 왔으며, 독일 문화사 속에서 형성된 과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연구였다. 아울러 계몽주의 이후 근대 문화사에서 독일의 유대 지식인들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 문학을 독일문학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규정하였는지 그 역사적 맥락을 고찰한 것이다. 2013년의 이 연구과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6년의 본 연구과제(“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유대 문화: 독일 유대 문화와 보편적 이상주의”)는 독일 유대인 스스로의 유대 문학에 대한 정체성 이해를 넘어, 유대 문화가 갖는 보편적 이상주의의 특성과 그것이 독일 계몽주의의 흐름과의 관계성 속에 어떻게 접목되었는지 그리고 현실에서의 수용 양상에 관해 연구하고자 한 것이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1) 독일 유대문학 연구의 계기 확립: 이 연구 과제는 그동안 국내 학계에서 다소 미진했던 독일 유대문학의 연구에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독일 유대문학은 여러 소수문학의 하나인 단순한 ‘유대’문학이 아니라 오랫동안 독일문학의 역사 속에서 폭넓은 문학적 테마들을 제시하고 순혈 중심의 독일 문학계의 색채를 내적으로 다채롭게 한 문학이다. (2) 기존의 연구 성과와의 연계성 확립: 연구자는 그 동안 연구자가 관심을 갖고 연구한 관련 연구 성과와 연계하여 발전된 연구결과를 생산하고자 한다. 즉 독일 유대문학에 관한 연구는 앞서 언급했듯이 독일문학에서의 다양한 문화학적 연구의 토대인 바, 여러 문학적 주제와 관련한 연구와의 연계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 Index terms
  • 계몽주의, 유대정신, 신앙서약, 유대 선교단체, 개종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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