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구성과물 유형별 검색 > 논문 상세정보
논문 상세정보
대한제국기(1896∼1900) 주일 한국공사의 외교 활동과 그 의의―李夏榮을 중심으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는 연구기간 종료 후 2년 이내에 최종연구결과물로 학술논문 또는 저역서를 해당 사업 신청요강에서 요구하는 수량 이상 제출하여야 합니다.(*사업유형에 따라 최종연구결과물 제출 조건이 다를 수 있음.)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저널명 |
진단학보 - 등재후보 - A
|
발행정보 |
2004년 06월 30일
/
Vol.97
No.0
/ pp. 55 ~ 84
|
발행처/학회 |
진단학회 |
저자수 |
1 |
초록
-
국문
-
아관파천 이후 1900년에 이르는 시기에는 독립협회의 창립과 해산, 대한제국의 선포, 러일 양국의 갈등 등 국내외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아래 주일공사 이하영을 비로?鋼? 임시대리공사 한영원, 박용화, 유찬 등은 양국 간의 각종 현안을 처리하는 ...
아관파천 이후 1900년에 이르는 시기에는 독립협회의 창립과 해산, 대한제국의 선포, 러일 양국의 갈등 등 국내외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아래 주일공사 이하영을 비로?鋼? 임시대리공사 한영원, 박용화, 유찬 등은 양국 간의 각종 현안을 처리하는 최일선 외교관으로서 대일 외교의 방향과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필자는 주일공사의 외교활동을 정리, 분석함으로써 대한제국기 한일관계사의 전개과정 및 그 성격을 새롭게 규명하였다.
-
이 논문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목록
-
본 자료는 원작자를 표시해야 하며 영리목적의 저작물 이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또한 저작물의 변경 또는 2차 저작을 허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