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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 외상 후 성장 및 외상 후 부정적 인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 외상 후 성장 및 외상 후 부정적 인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2012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조용래(한림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2012S1A5A2A01020906
Year(selected) 2012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13년 10월 31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13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보고서는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 외상 후 부정적 인지, 외상 후 성장, 긍정적 및 부정적 정신건강을 다룬 조사연구와 마음챙김 개입연구 등 두 가지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 1에서는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탄력성의 고유효과와, 외상경험자들의 탄력성과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외상후 인지와 외상후 성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하여, 평생 외상적 사건을 1번이라고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우울증상, 불안증상, 정신적 웰빙, 탄력성, 외상후 성장, 그리고 외상 후 부정적 인지를 각각 측정하는 자기 보고형 검사들을 실시하였다.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탄력성은, 성별,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우울증상 및 불안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정신적 웰빙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탄력성은, 성별, 직접 외상경험, 우울증상 및 불안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또한 탄력성은 성별, 불안증상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우울증상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탄력성과 불안증상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나, 성별, 우울증상 및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는 불안증상에 대한 탄력성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불안증상에 대한 외상노출빈도의 효과는 탄력성이 높은 조건보다 탄력성이 낮은 조건에서 더 큰 양상을 보였다.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탄력성이 정신적 웰빙에 대하여 직접 영향 뿐 아니라, 외상 후 부정적 인지와 외상 후 성장의 매개를 거쳐서 간접 영향도 또한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탄력성은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완전 매개를 거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에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탄력성은 다른 관련변인들의 영향을 넘어서서 정신적 웰빙,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과 우울증상을 예측하는데 있어 고유하게 기여할 뿐 아니라, 외상 사건 노출빈도와 불안증상 간의 관계에서 완충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울러, 탄력성이 정신적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직접 경로 외에 외상 후 성장을 증진시키고 외상 후 부정적 인지를 개선하는 두 가지 간접 경로가 더 있다는 점과, 탄력성은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완전 매개를 통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연구 2는 외상 사건을 1번 이상 경험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을 호소하는 대학생들 중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개입 프로그램(8주) 참여 대학생 18명과, 주당 2시간 30분으로 구성된 이상심리학 과목을 수강하면서 8주 간격으로 2회 작성한 학생들 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에게는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우울증상, 불안증상, 정신적 웰빙, 탄력성, 외상후 성장, 그리고 외상 후 부정적 인지를 각각 측정하는 자기 보고형 검사들을 실시하였다.
    마음챙김 개입집단이 심리교육집단에 비해 처치 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과 우울증상이 뚜렷하게 감소하고, 정신적 웰빙, 외상 후 성장과 탄력성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불안증상과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경우 처치조건에 상관없이 8주 후에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처치효과가 종결 1개월 후에 유지되는 지를 검증한 결과, 마음챙김 개입집단의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과 불안증상은 종결 1개월 후에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외상경험자들의 외상 후 성장과 탄력성 둘 모두 종결 1개월 후까지 잘 유지되었으며, 외상 후 부정적 인지에 대한 효과 역시 유의한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우울증상과 정신적 웰빙은 종결 1개월 후에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개입 프로그램은 외상경험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을 감소시키고 외상 후 성장과 탄력성을 증진시키는데 장단기적 측면에서 효과적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외상경험자들의 우울증상 및 정신적 웰빙에 대해서는 단기효과를, 불안증상에 대해서는 장기효과를 보임을 시사한다.
  • English
  • This report describes two studies examining the influences of resilience,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and post-traumatic growth on positive and negative mental health and the effect of a mindfulness-based intervention(MBI) for enhancing resilience, post-traumatic growth, and mental well-being, as well as for improving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and negative mental health in a Korean sample of trauma-exposed undergraduate students.
    Study 1 was conducted to examine whether resilience uniquely contribute to positive and negative mental health above and beyond other relevant predictors, and the mediating effects of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and post-traumatic growth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positive and negative mental health in a sample of 321 trauma-exposed undergraduate stud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resilience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mental well-being, post-traumatic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s after controlling for the other relevant dimensions. However, the unique effect of resilience on anxiety symptoms was not significant. In addition, resilience interacted with exposure to traumatic events such that it played a more prominent role in protecting against anxiety symptoms in higher exposure to traumatic events than lower exposure to traumatic events.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supported partial mediational model in which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and post-traumatic growth each would mediate the 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mental well-being. Full mediational model in which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would mediate the 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was also supported.
    In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resilience uniquely contributes to mental well-being, post-traumatic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s above and beyond the other relevant predictors, and that resilience may emerge as a moderator of the relation between exposure to traumatic events and anxiety symptoms. Furthermore,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and post-traumatic growth each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resilience and mental well-being. In addi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wo indirect ways via which resilience has positive effects on mental well-being are through increasing post-traumatic growth and decreasing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and that resilience has an indirect effect on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through full mediation of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Study 2 examined the effects of a mindfulness-based intervention (MBI) for improving psychological health in a Korean sample of trauma-exposed university students. The MBI examined here is a structured 8-session group program that incorporates mindfulness skills training component with valued action component for promoting general adults’ psychological health.
    18 participants in the MBI group and 17 those in a psychoeducation group completed a questionnaire packet consisting of self-report inventories measuring resilience, post-traumatic growth, post-traumatic negative cognitions, mental well-being, post-traumatic stress, depressive, and anxiety symptoms. In addition, participants in the MBI group also completed all of the same scales at 1-month follow-up.
    The participants who received the MBI demonstrated prominent improvement in mental well-being, post-traumatic growth, and resilience, as well as reductions in post-traumatic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s at post-intervention, whereas those in the psychoeducation group did not. The participants in the two groups showed similarly improvements in anxiety symptoms. Most of the effects of the MBI were maintained at 1-month follow-up. However, the effects of the MBI on mental well-being and depressive symptoms were not maintained at 1-month follow-up.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group mindfulness-based intervention is efficacious in enhancing resilience and post-traumatic growth, as well as improving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in a Korean sample of trauma-exposed undergraduate students, and that its effects are maintained at 1-month follow-up. Moreover, the current study provides evidence for the short-term effect of the MBI on their mental well-being and depressive symptoms, as well as long-term effect on their anxiety symptoms.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외상사건을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왜 어떤 사람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데 비해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라는 물음에 적절하게 답하기 위해서는, 취약성 및 위험요인들 외에, 외상사건 경험 후에도 잘 적응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그러한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는데 기여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resilience), 외상 후 성장(post-traumatic growth), 그리고 긍정적 정신건강(positive mental health)에 초점을 맞추어 다음 세 가지 연구문제를 다루기 위해 조사연구와 개입연구 등 두 가지 연구를 수행하였다. 외상사건 경험 대학생 42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1의 첫 번째 연구문제는 탄력성이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부정적 및 긍정적 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를 검토해 보았다.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을 비롯한 정신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몇 가지 위험요인들의 영향을 통제한 후에도 탄력성이 고유하게 기여하는 지를 검증해 보기 위하여, 성별, 외상사건에 대한 노출빈도, 그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과 상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이 통제변인으로 포함되었다. 연구 1의 두 번째 연구문제는, 선행 연구들을 개관해 본 결과,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이 어떻게 외상 후의 정신건강 결과들에 영향을 미치는 지 그 작용기제를 살펴본 연구들이 지금까지 보고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탄력성의 작용기제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들과 문헌들을 개관한 후 탄력성과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외상 후 성장과 외상 후 부정적 인지를 각각 잠정적인 매개변인으로 상정하였다. 세 번째 연구문제는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 외상 후 성장, 외상 후 부정적 인지, 그리고 부정적 및 긍정적 정신건강이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심리적 개입 프로그램으로 인해 뚜렷하게 개선될 수 있는가이며, 이는 연구 2에서 다루어졌다. 이러한 효과 검증을 더 엄격하게 시행하기 위하여, 외상사건을 경험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을 호소하는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개입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동일한 기간 동안 심리교육을 받은 조건(17명의 외상 사건 경험 대학생)과 그 효과를 비교해 보았다. 주요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탄력성은, 성별,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우울증상 및 불안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정신적 웰빙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탄력성은, 성별, 직접 외상경험, 우울증상 및 불안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또한 탄력성은 성별, 불안증상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우울증상에 고유하게 기여하였다. 둘째, 탄력성과 불안증상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나, 성별, 우울증상 및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의 영향을 모두 통제한 후에는 불안증상에 대한 탄력성의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불안증상에 대한 외상노출빈도의 효과는 탄력성이 높은 조건보다 탄력성이 낮은 조건에서 더 큰 양상을 보였다. 셋째,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탄력성이 정신적 웰빙에 대하여 직접 영향 뿐 아니라, 외상 후 부정적 인지와 외상 후 성장의 매개를 거쳐서 간접 영향도 또한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탄력성은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완전 매개를 거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에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넷째, 심리적 증상 및 정신적 웰빙에 대한 마음챙김 개입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마음챙김 개입집단이 심리교육집단에 비해 처치 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과 우울증상이 뚜렷하게 감소하고, 정신적 웰빙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불안증상의 경우 처치조건에 상관없이 8주 후에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다섯째, 외상 후 부정적 인지, 외상 후 성장 및 탄력성에 대한 효과를 검증한 결과, 마음챙김 개입집단과 심리교육집단 간에 측정시기별 외상 후 부정적 인지, 외상 후 성장 및 탄력성의 수준을 비교 검증해 보았다. 그 결과, 마음챙김 개입집단이 심리교육집단에 비해 처치 후에 외상 후 성장과 탄력성 둘 다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나, 외상 후 부정적 인지의 경우 처치조건에 상관없이 8주 후에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여섯째, 마음챙김 개입의 처치효과가 종결 1개월 후에 유지되는 지를 검증한 결과, 마음챙김 개입집단의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과 불안증상, 그리고 외상 후 성장과 탄력성 모두 종결 1개월 후에 유의하게 개선되었으며, 외상 후 부정적 인지에 대한 효과는 유의한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우울증상과 정신적 웰빙은 종결 1개월 후에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두 가지 연구(조사 연구, 마음챙김 개입 연구)들을 수행함으로써, 이 연구결과들은 학문적으로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교육과도 적절하게 연계해서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1) 대다수의 외상관련 선행 연구들이 외상관련 정신건강의 부정적 결과에 대한 취약성 및 위험요인들에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달리, 본 조사연구에서는 통제변인으로 다룬 몇 가지 위험요인들 외에 보호요인의 일종인 개인의 탄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과, 외상관련 정신건강의 부정적 결과 뿐 아니라 긍정적 결과에 대해서도 탄력성의 고유역할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수준이 진일보되고 외상관련 연구의 지평을 확장시켰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외 심리학계에서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긍정심리학 운동(positive psychology movement)과 일치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외상에 대한 인간의 반응들을 이해하고 반응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있어 그 지평을 확장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연구 1에서 상정된 이론적 모형이 지지되었다는 결과는 향후 외상관련 부정적 및 긍정적 정신건강에 대한 탄력성의 영향과 그 작용기제에 관한 이론의 발전을 가져오는데, 그리고 향후 이와 관련된 연구들을 자극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외상사건을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왜 어떤 사람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데 비해 어떤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회복되거나 또는 긍정적인 심리적 변화를 보이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3) 연구 2의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을 호소하는 외상경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개입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그 효과를 탐색한 최초의 연구이며, 그들의 부정적 정신건강 뿐 아니라 긍정적 정신건강, 외상 후 부정적 인지, 외상 후 성장 및 탄력성수준을 다각적으로 측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4) 연구 1를 통해 얻게 된 주요한 결과들은 외상사건 경험자들을 위한 예방적 및 치료적 개입을 개발하거나 적용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상 후유증에 대한 위험요인이나 취약성요인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정신장애를 예방하거나 적응을 돕는데 그리고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개입활동의 폭과 영향력이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 1의 결과를 통해서 외상사건 경험 후에도 긍정적인 정신건강상태를 보이게 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을 잘 이해하게 되면, 이는 외상에 노출된 사람들을 위한 예방적 및 치료적 개입을 수립하고 적용하는데 실제적 시사점을 제공해 주게 된다. 특히,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개입이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탄력성, 외상 후 성장, 그리고 긍정적 및 부정적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2의 결과는 외상 영역에서 이러한 개입의 적용가능성을 높이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외상 후 부정적 인지가 탄력성과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 및 정신적 웰빙의 관계를 매개하는 변인으로 밝혀졌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인지행동치료의 인지재구성이나 노출에 기반을 둔 행동치료 역시 탄력성 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마지막으로, 연구 1은 교육적 관점에서 보면,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탄력성의 고유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 탄력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작용기제를 규명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분석과 Sobel(1982)의 공식을 사용한 실례로서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 아울러, 연구 2는, 교육적인 관점에서 보면,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개입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혼합설계에 의한 변량분석을 사용한 실례로서 학생들에게 제공될 줄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실습생 또는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개입 프로그램을 교육할 때, 이 프로그램이 외상사건 경험자들의 긍정적 및 부정적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경험적으로 입증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 Index terms
  • 외상, 탄력성, 외상 후 성장, 외상 후 부정적 인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신건강, 취약성, 위험요인, 보호요인, 긍정적 정신건강, 긍정심리학 운동, 정신적 웰빙, 정서적 웰빙, 심리적 웰빙, 사회적 웰빙, 정신질환, 정신병리적 증상, 야누스의 얼굴모형, 마음챙김, 마음챙김 개입 프로그램, 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매개효과, 구조방정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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