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학습자의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결정요인을 연차별로 분석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Korea Youth Panel Survey) 중 2 패널의 1차년도(2003년, 중학교 2학년), 3차년도(2005년, 고등학교 1학년), 5차년도(2007년, 고등학교 3학년) 데이터를 중 ...
본 연구에서는 학습자의 스트레스를 설명하는 결정요인을 연차별로 분석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Korea Youth Panel Survey) 중 2 패널의 1차년도(2003년, 중학교 2학년), 3차년도(2005년, 고등학교 1학년), 5차년도(2007년, 고등학교 3학년) 데이터를 중심으로 데이터마이닝 의사결정나무분석을 통해 스트레스의 결정요인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 2003년인 중학교 2학년 시기의 스트레스는 공격성, 부모공부기대, 공부고민, 부모애착, 자기인식문제아, 형제사이가 결정요인으로 나타났으며, 2005년인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스트레스는 부모공부기대, 공격성, 공부고민, 부모폭력, 자아존중감, 낙관적 성향, 학교공부흥미로 나타났다. 2007년인 고등학교 3학년 시기의 스트레스는 부모공부기대, 공부고민, 공격성, 자아존중감, 학교주변환경, 여가활동, 형제사이, 부모폭력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요인들은 조합되는 다양한 조건과 조합에 따라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로 학습자의 스트레스를 중재하고 조절하기 위하여 다양한 개별 조건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마이닝의 방법으로 종단 자료를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