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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일제하 천주교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학술연구교수지원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2-050-A00009
선정년도 2002 년
연구기간 3 년 (2002년 09월 01일 ~ 2005년 09월 01일)
연구책임자 조현범
연구수행기관 한신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는 한말과 일제 하의 시대적인 격동기 속에서 조선 천주교회가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였고, 그 종교사적 내지 문화사적인 의미가 무엇인지를 추적하기 위해서, 당시 조선에서 활동하던 천주교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다시 말해서 외국인의 입장에서 조선 사회에 들어와서 살던 천주교 선교사들이 어떠한 문화적인 활동들을 수행하였고, 또 그 과정에서 당시 조선 사회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평가하였는지를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당시 조선 천주교회가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과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와 같은 민족적 위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였고, 또한 식민지 조선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나아가 해방 이후 천주교회의 변화 과정을 추적하는 데에도 그 단초가 될 것이다.
    한말과 일제 시대에 조선으로 와서 활동한 서양 천주교 선교 단체로는 프랑스의 파리외방전교회, 독일의 베네딕도회, 그리고 미국의 메리놀회 등이 있었다. 이들 세 선교 단체와 그 소속 선교사들은 본당 사목과 교구 운영이든, 교육 선교든, 나름대로 독특한 방식으로 선교 활동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교 활동이 사회문화적으로 나타날 때 어떠한 양상을 띠고 있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해 '문화선교활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즉 이 말은 선교사들이 천주교 신앙에 관련된 내용들을 신도가 아닌 사람들에게 전할 때, 그 사회에서 마련된 각종 문화적 장치들(출판, 언론, 학술, 교육, 사회 사업 등)을 활용할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선교 활동 자체가 문화운동적인 측면을 다분히 내포하게 되는 현상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천주교 선교사들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문화적 장치들을 사용하여 선교 활동을 펼쳐 나가면서, 한말과 일제 하 조선 사회의 문화적 삶과 일정한 영향 관계를 주고 받았다고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또한 선교사들은 보다 원활한 선교 활동을 위해이건, 개인적인 취미를 위해서이건, 또는 조선인들을 보다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이건 간에 당시 조선 사회를 주의깊게 관찰하여 묘사, 사진, 영상물 등의 기록들을 남겼으며, 또한 많은 양의 문헌 자료들을 수집하기도 하였다. 이들이 본국으로 보낸 보고서나, 개인적인 저술, 또는 선교 잡지에 기고한 논문들 가운데에는 조선 사회의 문화나 관습, 사회 제도, 역사 등에 관한 기록들이 무수히 발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형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선교사들이 문화선교활동을 펼치면서 형성하고 있던 조선 사회에 대한 경험들이 그들의 조선에 대한 기록들에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에 대한 연구를 종합적으로 다루어, 그들의 의식 세계 내지 사고 방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말 일제 하 천주교 선교사들을 다루는 이러한 연구는 나아가서 당시 조선 천주교회의 성격과 존재 양상을 해명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으리라 본다.
  • 기대효과
  • 1. 학문적인 기대 효과 및 활용 방안

    1) 근대 한국종교사 연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연구 성과가 미진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한국천주교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 특별히 새로운 자료의 발굴로 연구의 공백 지대를 메울 수 있을 것이다.

    3) 나아가 선교사라는 타자적 시선 속에서 조선 사회가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를 해명함으로써 근대 한국 사회에 대한 서양인들의 이해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4) 또한 해외 한국학 연구에서 한국 사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어디에서 연유하였는지 그 기원을 밝히고, 그 한계점을 넘어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2. 사회적인 기대 효과 및 활용 방안

    1) 천주교 선교사들이 제작한 사진과 영상물들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면,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한국 사회의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 자료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역사적 과거에 대한 대중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2) 자아 정체성에 대한 이해는 타자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자기 인식의 성찰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고, 또 이것은 인문학에 대한 지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3) 한국 사회에 대한 서양인들의 왜곡된 인식을 교정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외부자적인 이해의 수준을 제고할 수 있다.


    3.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

    1) 근대 한국 사회에 수용된 서양 종교인 천주교가 한말과 일제 시대라는 시대적 격변기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였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종교와 사회변동 내지는 근대 한국 종교사에 관련한 강의에서 사례 연구로 활용할 수 있다.

    2) 나아가 대학의 교양 교육 현장에서 근대 한국인에 대한 서양인들의 인식, 또는 근대 서양인들의 한국관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본 연구는 한말 일제 시기의 천주교 선교사들이 벌였던 문화선교활동과 그들의 조선에 대한 연구들을 분석한다는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연구 계획을 수립하였다.
    먼저 파리외방전교회와 베네딕도회, 그리고 메리놀회 소속 선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3년에 걸친 연차별 연구가 필요하다. 즉 각 선교 단체 하나 하나에 대한 연구 자체가 독립적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을 정도로 가용 자료의 양이 방대하다. 따라서 선교 단체별로 연차적인 연구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제1차년도에는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를 다룰 것이다. 먼저 파리외방전교회가 당시 상황에서 취했던 선교 정책이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한 다음에, 소속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당시 조선 사회의 관습과 문화, 종교 생활, 역사와 사회 제도 등에 관해 선교사들이 남긴 보고서와 선교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분석하여, 그들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해명할 것이다.
    제2차년도에는 독일 베네딕도회 선교사들의 선교 정책, 문화선교활동, 그리고 조선 연구를 다루고자 한다. 연구 내용과 연구 방법에 있어서는 제1차년도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에 대한 연구와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제3차년도에는 미국 메리놀회 선교사들의 선교 정책과 문화선교활동과,조선 연구 등을 동일한 방식으로 다룰 것이다. 아울러 제3차년도에는 최종적으로 전체 연구 계획을 총괄하는 연구를 시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세 선교 단체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에 나타난 그들의 조선 사회의 경험과 그들의 조선 서술 사이의 연관성을 해명할 것이다.
    그리하여 제3차년도 연구 종결과 더불어 제출하게 될 최종 보고서의 제목과 목차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제목: 한말 일제하 천주교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

    Ⅰ. 총론
    1. 연구 목적
    2. 연구 방법
    3. 연구 대상

    Ⅱ.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
    1. 한말 일제하 조선 천주교회와 파리외방전교회
    2. 파리외방전교회의 선교 정책
    2.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
    3.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조선 연구

    Ⅲ. 독일 베네딕도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
    1. 베네딕도회 선교사들의 조선 진출 배경
    2. 베네딕도회의 선교 정책
    3. 베네딕도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
    4. 베네딕도회 선교사들의 조선 연구

    Ⅳ. 미국 메리놀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 연구
    1. 메리놀회 선교사들의 조선 진출 배경
    2. 메리놀회의 선교 정책
    3. 메리놀회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
    4. 메리놀회 선교사들의 조선 연구

    Ⅴ. 총결
  • 한글키워드
  • 에카르트,신사참배,사우어,뮈텔,블랑,조선 연구,메리놀회,베네딕도회,파리외방전교회,선교사,문화선교,선교 정책,천주교,수도원,성영회,베버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연구목적 및 배경

    본 연구는 한말과 일제 시대 조선에서 활동하였던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미국인 천주교 선교사들이 선교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문화적인 활동들과 조선 사회에 대한 연구들을 분석하여, 조선인, 조선의 종교 문화, 조선의 관습과 제도 등이 서양인이라는 타자의 시선 속에 어떤 이미지로 투영되었는지를 밝히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연구내용 및 방법(범위)

    본 연구는 위의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랑스에 본부를 둔 파리외방전교회(la Société des Missions-Etrangères de Paris), 독일에 본부를 둔 상트 오틸리엔 베네딕도회(Kongregation von Sankt Ottilien O.S.B.), 그리고 미국에 본부를 둔 메리놀회(Maryknoll Missioners)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서 각각의 선교 단체와 그 소속 선교사들에 대한 연구를 총 3개년의 작업으로 진행하였다. 우선 각 선교 단체들의 조선 진출 경위와 선교 정책 등 일반적인 사항들을 연구한 다음에, ① 각 선교 단체들에서 발행하는 대내적, 대외적 기관지들과 선교 본국에서 발행하던 선교 잡지들에 실린 조선 관계 기사들, ② 선교 본국에서 출판된 단행본, ③ 선교사들이 촬영한 사진 자료와 영상 자료 등을 수집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제1차년도 과제는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에 대한 연구이다. 먼저 파리외방전교회가 조선 사회에 진출하게 된 배경과 선교 정책, 문화선교활동 등에 관하여 문헌 자료를 통해 전체적으로 조사하였다. 그런 다음에 프랑스 선교사들이 조선 사회를 관찰하고 묘사한 기록들을 󰡔파리외방전교회 아날지󰡕(Annales de la Société des Missions-Etrangères)와 󰡔파리외방전교회 뷜탱지󰡕(Bulletin de la Société des Missions-Etrangères), 그리고 프랑스 리용에서 발간된 󰡔전교회 아날지󰡕(Annales de la Propagation de la Foi)와 󰡔가톨릭 선교지󰡕(Les Missions Catholiques)와 같은 잡지들에서 발굴하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제2차년도 과제는 독일 베네딕도 선교사들에 대한 연구였다. 우선 독일 천주교 선교 단체인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의 일반적인 성격과 1909년 조선으로 진출하게 된 경위, 그리고 그들의 선교 정책 등을 조사하였다. 그런 다음에 중등교사양성과 기능공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및 출판 선교를 주로 하였던 베네딕도회 선교사들의 문화 선교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일제 시대 전 기간에 걸쳐서 조사하였다. 이어서 베네딕도회 소속의 선교사로서 조선의 역사, 관습, 종교, 문화 등에 관하여 체계적인 저술과 기록들을 남긴 대표적인 인물로서 노르베르트 베버(Norbert Weber)와 안드레아스 에카르트(Andreas Eckhardt)에 주목하여 그들의 활동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남긴 기록들을 수집하여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과제의 제3차년도 주제는 메리놀 선교회 소속의 미국인 천주교 선교사들에 대한 분석이다. 이는 제1차년도와 제2차년도의 연구와 유사한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1923년에 조선으로 진출한 미국의 메리놀회를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연구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특별히 미국의 메리놀회 본부에서 발행하였던 선교잡지 The Field Afar의 1915년부터 1946년까지 31년치 분량 전체를 완독하고, 조선 관계 기사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 당시 조선 사회와 관련하여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거나, 독특한 서술 태도를 보여주는 주요 기사 내용들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의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1. 학문적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① 근대 한국종교 연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연구 성과가 미진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② 특별히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선교본부에서 간행하였거나 선교사 개인이 작성한 사료들을 새롭게 발굴함으로써 연구의 공백 지대를 메울 수 있을 것이다.
    ③ 나아가 선교사라는 타자적 시선 속에서 조선 사회가 어떻게 투영되고 있었는지를 해명함으로써 근대 한국 사회에 대한 서양인들의 이해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④ 또한 해외 한국학 연구에서 한국 사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어디에서 연유하였는지 그 기원을 밝히고, 그 한계점을 넘어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 영문
  • Modern Korea tried to become a member of the modern world system in the late of 19th century. For this, she payed a very expensive price. Korea had to accept, so to speak, the historical experience of the material and spiritual invasion of western and japanese imperialism. In this vortex, many westerners have made a lot of reports or recits de voyage that describe and analyse korean society in the need of their politico-military invasion, or for the purpose of commercial exchange or pure academic concern. We cannot admit that the images of korean society in the western travel writings were constructed from the objective and concrete sources. Because we can often find euro-centric presuppositions and the extremely distorted images of korean society in them.
    Nevertheless it is needed to change the perspective. Let us pay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ose texts also constitute the cross-cultural context, that is the encounter of the East Asian and the Western Civilization. If the western reports and travel writings of Korea could be considered in the perspective of comparative religion, we can find there a mine of information about korean culture, custom, religion and folklore, which are worthy to be analysed on the basis of comparative religion.
    In conclusion, we would like to suggest that the images of Korea which were constructed by western catholic missionaries cannot fit with the framework of Saidian 'Orientalism'. Because there were mixed both a negative distortion and a positive admiration in their korean images. From this reason, if one would use the concept of 'Orientalism', he have to extend its denotation beyond Edward Said, just as Richard King(Orientalism and Religion) or Peter Hulm(Colonial Encounter) or Mary Louise Pratt(Imperial Eye) do it. Otherwise he had better, speaking some exaggeratingly, consider the Saidian conceptualization as an anachronic or monolithic abus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한말 및 일제 식민지 시대에 조선에서 활동하였던 천주교 선교사들의 문화선교활동과 조선에 대한 연구 내지 인식태도를 이해하기 위하여, 3개년에 걸쳐서 프랑스의 파리외방전교회, 독일의 상트 오틸리엔 베네딕도회, 미국의 메리놀 외방전교회 등의 선교사들이 남긴 기록들과 공식적인 간행물들을 조사 수집하고, 그 내용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다량의 사료들을 발굴하였으며, 기재된 내용들을 분석하여 관련 학계에 발표함으로써 한국 천주교 역사 연구에서 미진하였던 분야를 확장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1. 학문적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근대 한국종교 연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연구 성과가 미진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별히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선교본부에서 간행하였거나 선교사 개인이 작성한 사료들을 새롭게 발굴함으로써 연구의 공백 지대를 메울 수 있을 것이다.
    2. 사회적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한국 사회에 대한 서양인들의 왜곡된 인식을 교정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외부자적인 이해의 수준을 제고할 수 있다.
    3. 교육현장에서의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대학의 교양 교육 현장에서 근대 한국인에 대한 서양인들의 인식, 또는 근대 서양인들의 한국관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
  • 색인어
  • 천주교, 선교사, 파리외방전교회, 상트 오틸리엔 베네딕도회, 메리놀 외방전교회, 문화선교활동, 조선 인식,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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