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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지각이론과 가상현실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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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선도연구자지원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Project Number 2002-041-A00134
Year(selected) 2002 Year
Research period 1 Year (2002년 12월 01일 ~ 2003년 12월 01일)
chief of research 이종관
Executing Organization 성균관대학교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Research Summary
  • Goal
  • 21세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정보통신 기술은 가상현실 기술의 가속적인 발전과 그것의 실용적 응용으로 완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가상현실 기술의 실용적 응용 가능영역은 인간의 삶의 전 분야라 할 만큼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삶 자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 낙관과 비관이 엇갈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학적 성찰도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연구자는 이미 가상현실의 형이상학적 특성에 비롯되는 자아 파열적 위험을 경고하는 논문과 또 근대 인식론과 형이상학에 근거하고 있는 가상현실의 근대적 측면을 예술적으로 극복하려는 논문을 통하여 가상현실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주제인 "후설의 지각이론과 가상현실"도 가상현실에 관련된 연구자의 연속적 연구 과정의 일환이다. 현대 가상현실 기술은 인간의 지각 과정을 정보공학적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것으로 지각이론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후설의 현상학적 지각이론에 비추어 볼 때 가상현실이 근거하고 있는 지각이론은 상당한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또 그렇게 오류가 내포되어 있는 지각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의 자연적 지각세계를 작위적으로 가공함으로써 인간을 그 세계로 몰입시키는 가상 현실 기술은,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에 관한 연구를 통해 분석해보면, 인간의 지각구조에 심각한 병리현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을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본 연구는 비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후설의 지각이론과 가상현실 기술을 대결시켜 가상현실 기술에 내포되어 있는 위험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려 한다.

  • Expectation Effectiveness
  • 본 연구는 정보화과정에 대한 심층적 성찰을 가상현실 문제에 집중시켜 고찰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우선 거시적으로는 정보화란 역사의 과정에 대한 보다 심화된 이해를 제공하며 따라서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문화적 사회적 전략을 구상하는데 기초적 지식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미시적으로도 상당한 실용적 기여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본 연구가 가상현실 기술의 이론적 기반에 대한 검토를 인식론적 관점에서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나 기술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차원에서 가상현실 기술의 기존 패러다임을 비판하여 가상현실 기술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초석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나아가 보다 인간화된 기술로 가상현실이 이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Summary
  • 본 연구는 정보화라는 새로운 역사의 도정이 가져 올 문화적 결과를 가상현실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선 정보화가 단순히 정보의 빠른 순환과 유통에 그치지 않고 가상현실 기술과 그의 실용적 응용이란 방향을 나아갈 것임을 논구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가상현실은 인간의 지각을 정보공학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 중추를 이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각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논의를 가상현실 기술의 이론적 기반을 검토하기 위해 선행시킨다. 이러한 논의는 우선 후설이 왜 지각을 다른 인간의 활동이 근거하고 있는 근원적 기초로 선호하는 가하는 문제에 대한 검토를 포함하며 이어서 후설이 지각을 현상학으로 분석하는 지각이론의 내용을 그의 전 전작으로 섭렵하며 체계화한다. 그 결과 후설에 따르면 지각은 동적 지시체계로서 밝혀지는 데 지각이 어떻게 동적 지시체계로서 활동하는가는 다시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에 대한 연구에서 그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본 연구는 내적 시간의식에 대한 연구를 상당한 밀도와 분량으로 수행하여 의식의 근원적 활동원리를 밝혀낸다. 이러한 결과는 이제 가상현실의 이론적 기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작업에 결정적인 토대를 제공하는데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가상현실기술의 출발과 이론적 토대를 체계적으로 논의하여 현재 가상현실 기술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이론적 전제들을 들추어낸다. 이러한 이론적 전제들은 결국 지각과정의 역사성에 대한 불충분한 고려로 귀착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지각과정의 역사성에 대한 세심한 성찰이 없이는 가상현실 기술은 성공할 수도 없으며 또 나아가서 여러 병리현상을 유발할 것이라는 진단에 이르게 된다. 결국 연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게될 것이다.
    1. 정보화 사회의 문화적 귀결과 가상현실
    2. 가상현실기술의 적용범위
    3. 후설의 지각이론
    4. 지각의 근원성
    5. 동적 지시체계로서의 지각과 내적 시간의식
    6. 가상현실기술의 출현
    7. 가상현실 기술의 이론적 토대
    8. 가상현실의 기술의 이론적 전제에 내포된 문제점
    9. 가상현실기술이 극복해야 할 과제
    연구 방법은 후설의 저작에 대한 논리적 해석학적 분석과 현재 가상현실 기술에 관한 실증적 자료 수집 및 이를 둘러싼 최근 논의에 대한 비판적 수용 등 다양한 방법이 적절히 병용될 것이다.

  • Korean Keyword
  • 현상학,정보화,가상현실,지각이론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논문은 후설의 현상학이 발아한 후 100년이 넘은 시점에서 후설 현상학이 과연 현대 첨단기술, 즉 가상 현실기술에 대한 철학적 반성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논의하려 한다.
    현대 가상현실 기술은 인간의 지각 과정을 정보공학적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것으로 지각이론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후설의 현상학적 지각이론에 비추어 볼 때 가상현실이 근거하고 있는 지각이론은 상당한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또 그렇게 오류가 내포되어 있는 지각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의 자연적 지각세계를 작위적으로 가공함으로써 인간을 그 세계로 몰입시키는 가상 현실 기술은,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에 관한 연구"를 통해 분석해보면, 인간의 지각구조에 심각한 병리현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을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후설의 지각이론과 가상현실 기술을 대결시켜 가상현실 기술에 내포되어 있는 위험을 진단하려 한다. 이를 위해서는 후설의 지각이론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본 연구는 우선 지각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논의를 가상현실 기술의 이론적 기반을 검토하기 위해 선행시킨다. 그 결과 지각은 동적 지시체계로서 밝혀지는 데 지각이 어떻게 동적 지시체계로서 활동하는가는 다시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에 대한 연구에서 그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본 연구는 내적 시간의식에 대한 연구를 상당한 밀도와 분량으로 수행하여 의식의 근원적 활동원리를 밝혀낸다. 이는 이제 가상현실의 이론적 기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작업에 결정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가상현실기술의 출발과 이론적 기반을 밝혀내어 현재 가상현실 기술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이론적 전제들을 천착해내고 결론부에서 이 이론적 전제들이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을 규명한다.
  • English
  • This research is focused on discussing the problem of whether Husseerls phenomenology is able to constribute itself to the crticital reflection on the current sophisticated science and technology. Specifically virtual reality technology being regarded as the most advanced techlonogy which is to simulate the human perception as real as possible, is based on the theory of human perception. Being hightlghted from the perspective of husserlian phenomenology, this theory contains, however, lots of error which might cause pathological side effects on humans body. The research , moivated by this problem conciousness, is trying to apply husserls theory of perception as well as time-consiousness to the criticism of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virtutal reality technology.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논문은 후설의 현상학이 발아한 후 100년이 넘은 시점에서 후설 현상학이 과연 현대 첨단기술, 즉 가상 현실기술에 대한 철학적 반성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논의하려 한다.
    현대 가상현실 기술은 인간의 지각 과정을 정보공학적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것으로 지각이론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후설의 현상학적 지각이론에 비추어 볼 때 가상현실이 근거하고 있는 지각이론은 상당한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또 그렇게 오류가 내포되어 있는 지각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의 자연적 지각세계를 작위적으로 가공함으로써 인간을 그 세계로 몰입시키는 가상 현실 기술은,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에 관한 연구”를 통해 분석해보면, 인간의 지각구조에 심각한 병리현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을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후설의 지각이론과 가상현실 기술을 대결시켜 가상현실 기술에 내포되어 있는 위험을 진단하려 한다. 이를 위해서는 후설의 지각이론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본 연구는 우선 지각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논의를 가상현실 기술의 이론적 기반을 검토하기 위해 선행시킨다. 그 결과 지각은 동적 지시체계로서 밝혀지는 데 지각이 어떻게 동적 지시체계로서 활동하는가는 다시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에 대한 연구에서 그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본 연구는 내적 시간의식에 대한 연구를 상당한 밀도와 분량으로 수행하여 의식의 근원적 활동원리를 밝혀낸다. 이는 이제 가상현실의 이론적 기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작업에 결정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가상현실기술의 출발과 이론적 기반을 밝혀내어 현재 가상현실 기술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이론적 전제들을 천착해내고 결론부에서 이 이론적 전제들이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을 규명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는 정보화과정에 대한 심층적 성찰을 가상현실 문제에 집중시켜 고찰한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우선 거시적으로는 정보화란 역사의 과정에 대한 보다 심화된 이해를 제공하며 따라서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문화적 사회적 전략을 구상하는데 기초적 지식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미시적으로도 상당한 실용적 기여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본 연구가 가상현실 기술의 이론적 기반에 대한 검토를 인식론적 관점에서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나 기술자들이 접근할 수 없는 차원에서 가상현실 기술의 기존 패러다임을 비판하여 가상현실 기술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초석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나아가 보다 인간화된 기술로 가상현실이 이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철학교육의 현장에서도 본 연구는 현상학과 같은 이론적 인식론적 논의가 21세기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이해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특히 우리의 실생활에 점점 더 깊숙이 다가오는 가상현실이 근대 철학적 인식론의 전제 위에 태동한 것임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따라서 근대성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한층 더 깊숙이 현실을 비판하고 극복하는 데 기여하는 담론으로서 구체화될 것이다.
  • Index terms
  • 후설, 지각, 시간의식, 파지, 예지, 가상현실, 데이타쇼크
  • Research Achieve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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