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검색
유형별/분류별 연구성과물 검색
HOME ICON HOME > 연구과제 검색 > 연구과제 상세정보

연구과제 상세정보

한국 근현대 전통무용의 굴절과 계승방향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인문사회분야지원한국근현대
연구과제번호 2003-073-GM1001
선정년도 2003 년
연구기간 3 년 (2003년 09월 01일 ~ 2006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허영일
연구수행기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한지영(이화여자대학교)
한효림(연세대학교)
성무경(한국예술종합학교)
강인숙(한국예술종합학교)
최진형(한국예술종합학교)
허동성(한국예술종합학교)
이의강(한국예술종합학교)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궁중정재는 우리 전통무용의 문화·예술적 특성과 지형을 가늠하게 하는 소중한 연행 사료로 전승되어 왔다. 그러나 현전하는 궁중정재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전승 상의 변형 및 왜곡 양상을 노정하고 있다. 무형문화재보호법과 국립국악원을 통해, 단절·변형된 우리 춤의 전통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통무용의 근간이라 할 궁중무용조차 중대한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과제 수행팀은 근현대기 한국 전통무용의 역사적 변화와 굴절양상의 추찰을 통한 한국 전통무용의 바람직한 계승방향의 제안을 연구의 기본 목표로 설정하여 과제를 수행하였다.
    지난 3년간의 연구성과는 한국 전통무용 중 기존의 연구 성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궁중정재 부문을 중점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관련 원전문헌들을 발굴, 번역함으로써 궁중무용의 고증 및 복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점에서 일차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나아가 20세기 초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궁중정재의 변화 및 굴절 양상을 추적하는 데 일조가 될 문헌사료를 조사, 정리함으로써 전통무용의 현대적 전승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의 제시를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하였다.
    따라서 우리 전통무용의 굴절 및 변용 양상을 지적하고 올바른 전승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의 일환으로 기존에 복원, 연행되어 온 궁중정재들 중에서 오류의 정도가 비교적 높은 종목을 선정, 복원하는 것을 주요 연구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그간의 연구작업을 통해 확보, 번역된 궁중정재 원전자료들을 면밀한 분석과 더불어 현재까지 복원, 전승되어 온 정재들과의 연행 양상을 비교하여 양자의 차이점과 오류 양상을 확인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러한 오류의 교정을 통한 전통무용의 올바른 계승을 위한 방향성을 제안하려 하였다.
    궁중정재의 변화와 굴절 양상을 크게 세 가지로 지적해 보면, 첫째, 창사 부분의 자의적 축약을 들 수 있다. 현행 정재 공연은 창사의 첫 문구만을 창(唱)하는 것이 관행화되었는데, 연행시간의 제약과 관객의 지루함을 덜기 위한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창사에 내포된 서사가 궁중정재의 기본 텍스트가 된다는 점에서 정재 종목 전체의 주제성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둘째, 춤의 형식과 기법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재현 작업의 결여이다. 현재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복원된 궁중정재 종목들은 문헌의 철저한 고증과 분석의 결과라기보다는 현장무용인의 기억과 안무를 토대로 한 표피적 복원양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무원들의 위치와 동선, 연행절차, 춤사위 등에서 적잖은 오류가 관찰된다. 더욱 큰 문제점은 이렇게 구축된 상연텍스트가 전범으로 고착되어 전승되고 있는 점이다.
    셋째,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선정의 제도적 문제점이다. 무용분야 중요무형문화재는 모두 일곱 종목이 지정되어 있는데, 56종의 궁중정재에서 중 단 2종만 선정되어 있으므로 지정범위 및 종목을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전통무용 관련 고문헌의 발굴과 해독·분석을 통한 복원작업에 대한 지원범위의 확대가 절실하다. 무엇보다도 현행 문화재보호법은 일단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에 대해 과도한 보호주의 정책을 적용함으로써 지정기준이나 근거의 취약함에 관한 재고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전승 및 복원과정에서의 오류나 변형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 <육화대>와 <처용무>를 본 연구과제의 복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종목 선정의 기본 준거는 국립국악원 영상자료실 소장의 국립국악원 무용단에 의한 복원공연 영상자료와 국립국악원 발간 무보 자료이며, 복원 근거로는 고종 30년(1893)에 쓰인 계사본(癸巳本) <정재무도홀기>를 위주로 한 당시의 몇 무보기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과제의 성과는 문헌적 연구와 학문적 집적에 기초한 실질적인 전통무용에 대한 복원 과제 수행이라는 점에서 우리 궁중정재 공연의 실상에 하나의 올바른 지침을 제공할 것이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국악학계에 빚지고 있었던 무용학 이론을 무용학계가 자체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문
  • Korean court dance has been transmitted as a living historical data that testifies the cultural, artistic trait and feature of KTD(Korean traditional dance). However, the present court dance displays the transformantion and distortion brought out mainly by the delicate cultural control policy of the Japanese rulers in the colonial period which lasted from 1910 to 1945. In spite of continuous efforts for the restoration made mainly by the KNCPA(Korean National Center for Performing Arts) under the support of the governmental law for the protection of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court dance as the core of traditional dance shows serious problems in its transmission and preservation.
    Our research team tried to trace the historical trasformation and distortion of KTD in the modern period and thereby tried to suggest the desirable direction of its transmission as the main objective of our research.
    We tried to restore 2 court dance items that displays the most serious condition of transformation and distortion in their choreographical patterns among many court dances transmitted or restored to the present. For this purpose, we made an analysis of the present peformance texts while comparng them with the choreographical records of late Joseon period.
    Firstly, the improvisatory reduction of the singing portion; In the present court dance performance, it became an usual convention to sing only the first phrase of a song mainly to meet the limit of performance time and thereby to prevent the audience's boredom. But, this measure brought about the serious distortion of the original performance text while destroying the epical narrative and motive that characterizes the unique charm of the original dance text.
    Secondly, the lack of close historical research on the form and techniques of the court dance; Most of the present court dance items by the KNCPA have been performed as fixed models once after they had been restored about 25 years ago. However, the measure for their restoration depened mostly on the memory of Cheonheung Kim who is said to have learnt court dance in the colonial period and thereby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restoration of various court dance items conducted in the early 70's of the last century. Consequently, there are observed not a few abnormal or wrong portion in the choreographical patterns, which proves the mistakes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text or its absence.
    Thirdly, the institutional rigidity of the selection and preservation of the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At present, there are seven items selected as the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in the dance field, in which only 2 items are included among 56 items that have been handed over to the present. The most serious misdeeds of the present law for the protection of the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lies in its excessive rigidity that prohibits any redressive actions for correcting the selected models through the minute survey of the original text.
    With the realization of problems mentioned above, we tried the restoration of 2 items, that is, Yukwhadae and Cheoyongmu, in the point that they show the most serious phase of transformation and distortion in the process of their transmission. The measure for the selection of restoration items was based on the videograpy materials of court dance by the dance company attached to the KNCPA and choreographical records published by the same institute while the main text for correction was the Gyesanyun version of Jeongjae-mudo-holgi written in 1893 that falls the late Joseon period.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ould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a right norm for more desirable direction of transmission in the future in the field of traditional dance including the court dance. Besides, it will render a significant motive to promote the study of traditional dance history and theory by the scholars and pratitioners who belong to the dance field.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과제는 근·현대 시기의 한국 전통 무용의 변천과 전개 과정을 면밀히 추적함으로써 우리의 전통 무용이 일제 강점기와 독재 정권기를 거치면서 단절되거나 굴절된 모습의 실상을 드러내고, 이에 대한 올바른 계승 방향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선 왕조 시대의 무용은 독립적 예술 분과로 인지되지 않았으며, 사회 전반에 걸친 통치 이념인 ‘예악(禮樂) 사상’에 상당 부분 견인되어, 악·가·무(樂歌舞)가 하나로 어우러진 형태의 ‘정재(呈才)’로서 발전되었다. 따라서 전통 무용에 대한 연구는 예악 사상(禮樂思想)이나 음양 오행 사상(陰陽五行思想) 등의 이념적 굴레에 견인된 조선 전기 무용에 대한 이해와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중시하여 예술로서의 향유를 실질화하는 경향을 보이는 조선 후기 무용에 대한 이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궁중정재는 우리 전통무용의 문화·예술적 특성과 지형을 가늠하게 하는 소중한 연행 사료로 전승되어 왔다. 그러나 현전하는 궁중정재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전승 상의 변형 및 왜곡 양상을 노정하고 있다. 무형문화재보호법과 국립국악원을 통해, 단절·변형된 우리 춤의 전통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통무용의 근간이라 할 궁중무용조차 중대한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과제 수행팀은 근현대기 한국 전통무용의 역사적 변화와 굴절양상의 추찰을 통한 한국 전통무용의 바람직한 계승방향의 제안을 연구의 기본 목표로 설정하여 과제를 수행하였다. 지난 3년간의 연구성과는 한국 전통무용 중 기존의 연구 성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궁중정재 부문을 중점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관련 원전문헌들을 발굴, 번역함으로써 궁중무용의 고증 및 복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점에서 일차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나아가 20세기 초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궁중정재의 변화 및 굴절 양상을 추적하는 데 일조가 될 문헌사료를 조사, 정리함으로써 전통무용의 현대적 전승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의 제시를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하였다.
    따라서 우리 전통무용의 굴절 및 변용 양상을 지적하고 올바른 전승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의 일환으로 기존에 복원, 연행되어 온 궁중정재들 중에서 오류의 정도가 비교적 높은 종목을 선정, 복원하는 것을 주요 연구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그간의 연구작업을 통해 확보, 번역된 궁중정재 원전자료들을 면밀한 분석과 더불어 현재까지 복원, 전승되어 온 정재들과의 연행 양상을 비교하여 양자의 차이점과 오류 양상을 확인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러한 오류의 교정을 통한 전통무용의 올바른 계승을 위한 방향성을 제안하려 하였다.
    궁중정재의 변화와 굴절 양상을 크게 세 가지로 지적해 보면, 첫째, 창사 부분의 자의적 축약을 들 수 있다. 현행 정재 공연은 창사의 첫 문구만을 창(唱)하는 것이 관행화되었는데, 창사에 내포된 서사가 궁중정재의 기본 텍스트가 된다는 점에서 정재 종목 전체의 주제성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둘째, 춤의 형식과 기법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재현 작업의 결여이다. 현장무용인의 기억과 안무를 토대로 한 표피적 복원은 무원들의 위치와 동선, 연행절차, 춤사위 등에서 과거 전통 무용의 실제와 적잖은 차이가 발견된다. 셋째,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선정의 제도적 문제점이다. 무용분야 중요무형문화재는 모두 일곱 종목이 지정되어 있는데, 56종의 궁중정재에서 중 단 2종만 선정되어 있으므로 지정범위 및 종목을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전승 및 복원과정에서의 오류나 변형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 <육화대>와 <처용무>를 본 연구과제의 중심 복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종목 선정의 기본 준거는 국립국악원 영상자료실 소장의 국립국악원 무용단에 의한 복원공연 영상자료와 국립국악원 발간 무보 자료이며, 복원 근거로는 고종 30년(1893)에 쓰인 계사본(癸巳本) <정재무도홀기>를 위주로 한 당시의 몇 무보기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과제의 성과는 문헌적 연구와 학문적 집적에 기초한 실질적인 전통무용에 대한 복원 과제 수행이라는 점에서 우리 궁중정재 공연의 실상에 하나의 올바른 지침을 제공할 것이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국악학계에 빚지고 있었던 무용학 이론을 무용학계가 자체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한국무용학 및 한국사, 그리고 국학분야에 걸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무용학은, 특히 이론 분야 연구에서 초보적인 출발단계에 놓여 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무용이 이론보다는 실기 위주의 교육분과라는 제도적 문제점에 놓인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무용이론에 관련된 학적 호기심이 증대되면서 한국무용에 관련된 논의들이 제출되고는 있지만, 원-자료에 대한 접근이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다는 애로사항 때문에 연구결과는 인접 학문의 연구결과에 기대거나, 무용교육론에 관련된 연구결과만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소해 줄 수 있는 원-자료의 구축과 연구방법의 새로운 시도가 병행됨으로써 앞으로 무용학 분야에 하나의 시범적 연구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서적은 물론 데이터화된 연구물 등으로 제시된다면, 그것은 무용학계 뿐만 아니라, 국학 제반에 풍요로운 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문헌적 연구에 기초하지만, 단순한 자료집적에 머물지 않고, 충실한 연구들을 수행함으로써 학적 토대를 닦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접 우리 전통무용에 대한 복원을 계획하여 이를 공연함으로써, 현재 누구에 의해 복원 공연되는지조차 잘 알 수 없는 여러 종류의 정재 공연의 실상에 하나의 올바른 지침을 제공해보일 것이다. 이러한 이론과 실제 양방면에 즉한 연구결과와 공연결과는 우리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 근·현대사의 무용사와 문화사가 풍부하게 확충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연구기간이 끝나더라도 본 연구의 주체 기관인 우리 세계민족무용연구소는 이러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계속해 나갈 것이며, 그 때마다 보다 완벽한 공연을 위한 시연들을 시도할 것이다. 이러한 시연(試演)들이 누적될 때, 복원공연의 완성도는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럴 경우 매 시연마다 일반인들을 초빙하여 복원공연에 대한 직접적 평가를 들을 것이며, 이러한 시도들이 지속될 때, 우리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무용에 대한 일련의 사회적 편견들도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 연구가 적극 추구하고 있는 학문후속세대의 자생력 배양의 각도에서 보면 본 연구는 무용학이 자립의 길을 걷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연구에 참여하는 모든 국학 분야 연구자들도 자신의 연구분과를 넘어 인접 학문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추게 됨으로써, 가시적·비가시적 연구성과를 내게 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이러한 테마가 실질적 공동연구의 선례를 남김으로써 제반 학계에 영향을 주어 학제간 학술교류가 이제 본격화되었음을 알리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한편 본 연구는 무용이론이라는 기초 학문의 과제로 수행되는 것이고, 또 새로운 한국 무용사의 정립이라는 거대 과제의 일부분을 수행하는 것이지만, 무용 이론은 공연 예술 분야에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연구 분야이기 때문에 이상과 같은 연구 과제의 수행은 연구 진행 상황에 따라 전통 무용의 문화 상품 콘텐츠 개발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며, 가능한 경우 외부(국내·국외) 지원을 받아 전통 무용 종목의 전 분야에 걸친 복원과 공연을 시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방법과 추진 전략에 따라 수행된 연구 결과물은 국학의 한 분야를 튼실하게 뒷받침할 것이며, 우리 근·현대사의 왜곡과 굴절로부터 우리 문화의 올바른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본 연구는 우리 민족 무용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의 내용은 본 연구소가 발행한 학술총서 3권(①완역집성 정재무도홀기,②한국전통무용의 변천과 전승,③국역 무자진작의궤) 및 문화콘텐츠 진흥원의 2006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에 선정된 '조선시대 최고의 문화예술기획자 효명세자와 <춘앵전>의 재발견'(KOCCA 1-06-1202-001-1911-00-0010) 과제에 집약되어 있다.
  • 색인어
  • 한국 전통무용, 궁중정재, 문화담론, 굴절, 계승, 고증, 복원, 육화대, 처용무, 의궤, 홀기, 정재무도홀기, 국립국악원
  • 연구성과물 목록
데이터를 로딩중 입니다.
데이터 이용 만족도
자료이용후 의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