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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Projects Detailed Information

가상팀의 사회 연결망 형성 메커니즘과 효과에 관한 연구 : 다수준 접근 방법을 중심으로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gram 기초연구지원인문사회(창의주제연구)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Project Number 2008-321-B00057
Year(selected) 2008 Year
Research period 1 Year (2008년 07월 01일 ~ 2009년 06월 30일)
chief of research 신경식
Executing Organization 이화여자대학교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Cooperation researcher 서아영(이화여자대학교)
Research Summary
  • Goal
  • 본 연구에서는 (1) 가상팀 내에서 구성원들이 어떻게 연결망을 형성하는지를 고찰하고, 그러한 연결망 행위가 팀 구성원들의 (2) 지식접근성 (knowledge accessibility)과 (3) 팀의 성과 (performance)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학문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세부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상팀의 속성을 파악하는 지표를 개발하고, 가상팀 맥락에서 개인들이 어떻게 다양한 사회 연결망을 형성하는지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가상성 (virtuality)의 개념을 구체화 하고 측정지표를 도출해 내고자 한다. 가상 팀의 특징 및 업무 환경을 설명하는 개념으로써 가상성 (virtuality)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Watson-Manheim et al., 2002; Griffith et al., 2003; Chudoba et al., 2005). 본 연구에서는 먼저 가상성의 정의를 새롭게 도출하는 것으로부터 가상팀 내의 개인들의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고자 한다. 먼저, 기존의 문헌연구를 기반으로 가상성에 대한 구체적인 구성개념 및 변수를 분리해 냄으로써 구체적인 측정지표를 도출해 낼 것이다. 가상성 측정 지표의 개발은 (1) 가상팀의 다차원적인 특성이 팀 구성원의 행위 및 성과에 각각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 할 수 있게 하며, (2) 가상 팀을 조직하고자 할 때, 팀의 업무 환경 및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둘째, 효과적인 가상팀 운영을 위한 다양한 매체의 활용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상 팀은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및 이메일, 비디오/오디오 컨퍼런싱, 메신저 등과 같은 컴퓨터 기반의 매체를 사용하여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좀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다양한 매체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각각의 매체가 갖는 특성과 효과성에 대한 실증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프로세스로서의 가상성 (virtuality as process)을 가상팀의 정황 (virtuality as process)과 분리함으로써, 전자적 매체의 유형에 따른 각기 다른 효과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가상팀의 정황에 따른 보다 실용적인 매체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셋째, 가상팀의 지식 접근성 (knowledge accessibility)성 및 성과 (performance)를 향상시키기 위한 연결망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집단 수준과 개인수준에서 어떠한 연결망 전략이 더 나은 자원에 이르게 해 주는지에 대한 설명을 시도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회 연결망과 그 결과물로써의 개인의 지식 접근성, 그리고 가상팀의 성과를 연결하는 연구모형을 각각 개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가상팀의 구성원들이 지식자원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연결망 형성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집단 수준의 연결망 밀도와 개인수준의 연결망 속성을 구분하고 둘 사이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를 분석함으로써 가상팀의 구성원들이 지식 자원에 접근하고자 할 때 집단 수준의 연결망 밀도에 따라서 그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 Expectation Effectiveness
  • 학문적으로 본 연구는 첫째, 국내외를 망라하여 정보기술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결망의 통합적 관점에서 분석한 최초의 실증연구라는 학문적 의미를 지닌다. MIS 분야에서 정보기술의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정보기술이 개인의 다양한 연결망 행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실증적인 접근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가 가상성이라는 개념을 재 정의하고, 컴퓨터 기반 매체 이론과 사회 연결망 이론이라는 서로 분리되어 진행되어온 두 분야를 접목시키는 선도적인 실증 연구로서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그동안 조직 내 미시적인 현상들은 연결망 연구에서 단순히 종속변수로 사용되어온 경우가 많았다. 즉, 지금까지의 사회 연결망 이론은 연결망이 유발하는 효과에 대해서 집중한 반면, 연결망의 선행요인에 대한 탐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명제- ‘전자적 매체를 통한 가상공간에서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연결망 행위 및 구조를 변화시킨다’-를 증명한다면, 향후 연결망 연구에 있어서 연결망 형성의 선행요인 탐구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사회 연결망 이론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회 연결망과 지식 접근성에 대한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연결망과 자원접근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결망의 폐쇄적 관점과 매개성 관점을 통합하고 이를 지식 접근성과 결합함으로써, 집단 수준의 결속정도와 개인 수준의 매개 가능성이 어느 수준에서 통합될 때, 자원의 접근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지를 규명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기존에 개념적으로 제시되어 왔던 연결망 이론의 통합적 관점을 지지하고 구체적인 통합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최근, 집단 수준의 연결망 밀도 (network density)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등장하고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즉, 전통적으로 간주되어왔던 연결망 밀도와 집단의 성과 (group performance)에 전제되었던 단선적 관계를 부정하는 시각이 그것이다 (Oh et al., 2004; 2006). 특히, 가상팀 맥락 하에서 팀 내부의 연결망 밀도와 성과사이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는 거의 이루어진 바가 없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전통적인 연결망 이론이 미래조직의 운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실무적으로 본 연구는 첫째, 효과적인 가상팀 운영을 위한 매체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가상팀에 있어서 정보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점으로 고려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컴퓨터 기반의 매체를 유형화 하고 각각의 매체 활용이 집단 내부의 연결 강도 및 집단 외부로의 연결망 확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한다. 특히, 즉 구성원이 얼마나 시간적,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가에 따라서 각각의 매체가 갖는 효과성을 분석함으로써, 가상팀의 상황별 매체 활용에 대한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둘째, 어떻게 가상팀을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상호작용을 촉진시키고, 이를 업무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가상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의 문제 또한 가상팀의 활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고려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관계구축 정도, 가상팀의 크기, 과업의 특징 등을 통제변수로 고려하고 각각의 변수들이 개인 수준의 집단 내 결속과 집단 외부로부터의 매개효과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가상팀 내의 사회적 자본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성요소들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Summary
  • 오늘날의 기업 활동은 더 이상 같은 지역, 같은 시간대의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만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둘이나 그 이상의 지역과 시간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소집단들이 공동의 목적을 위해 일상적으로 모여서 협업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지리적-시간적으로 분산된 상황 하에서 팀의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컴퓨터기반의 매체를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를 가상 팀이라 한다 (Javenpaa & Leidner, 1999; Majchrzak et al., 2005). 가상팀은 가상공간에서 상호작용의 정도, 즉 팀의 가상성 정도에 따라서 완전히 대면접촉이 배제된 순수 가상팀 형태와 (pure virtual team)과 대면접촉이 부분적으로 제한되는 혼합형 가상팀 (hybrid virtual team)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가상팀은 혼합형에 해당 된다 (Griffith et al., 2003). 정보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인터넷의 빠른 확산으로 개인들의 업무활동이 전통적인 대면 접촉에서 가상공간의 그것으로 그 비중이 옮겨지면서 가상 팀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은 확장된 네트워크 기술과 전자적 매체의 활용을 통한 가상팀의 활용이 조직에게 신속성과 유연성을 통한 경쟁력과 확장된 인적 자본을 제공하여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DeSantis & Monge, 1999; Ahuja & Carley, 1999; Maznevski & Chudoba, 2000; Griffith et al., 2003). 그러나 한편에서는 가상팀의 활용이 시간적, 공간적 거리가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고, 대면 접촉의 제약으로 인한 사회적 상호작용의 감소, 사회적 맥락 신호(social context cues)의 제거로 인한 커뮤니케이션의 비인간화(communication depersonalization), 집단 결속력의 약화 (low cohesion), 업무 불만족 (task dissatisfaction) 등의 문제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한다 (Hilts & Turoff, 1985; Sproull & Kiesler, 1986; Kock, 2005; Javenpaa & Leidner, 1999; Griffith et al., 2003). 이와 같이 가상환경에서의 상호작용이 업무 효과성이나 구성원들의 대인관계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서 근본적인 시각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팀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가상팀의 효과성이나 위험요인에 대해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측면에서, 정보기술로 가능해진 가상협업의 업무환경이 개인의 사회 연결망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연결망 구조가 개인의 지식 획득 및 집단의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1) 가상팀의 연결망 형성 메커니즘을 고찰하고 (2) 자원접근이라는 관점에서 가상팀의 연결망 효과를 탐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도래하는 가상사회에서 가상조직의 운영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개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Korean Keyword
  • 지식 접근성,가상성,가상팀,팀성과,다수준 모델링,사회 연결망,컴퓨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 English Keyword
  •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Virtuality,Virtual Team,Knowledge Accessibility,Social Network,Team Performance,Multi-level Modeling
Research Summary
  • Korean
  • 온라인 상에서 전자적 매체를 통하여 사회적 관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비단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하에서도 점차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이 오프라인에서의 대면 접촉을 위주로 하는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온라인 상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가 업무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본격적으로 토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실증연구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업무 환경하에서 온라인 사회관계망을 어떻게 형성하고 관리해야 하는가 " "전통적인 팀과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가상 팀에서 구성원들의 네트워크는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가 " 등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온라인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가 개인의 지식공유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전통적인 팀과 지리적으로 분산되어있는 가상 팀을 비교하고 함으로써 온라인 사회관계망이 개인의 지식공유 행위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토의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자본 이론과 사회 인지이론을 결합하여 개인의 지식공유 활동을 예측하는 이론적 모형을 개발하였다. 먼저, 온라인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온라인 관계강도 및 네트워크 중앙성 등의 관계망 지표를 도출하고 이를 지식공유의 동기적 요인들 (신뢰, 결과 기대감, 상호호혜 규범) 등과 연결하였다. 또한 이러한 동기적 요인들과 개인의 지식공유 성과 사이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유도하였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사회관계망이 지식공유에 미치는 영향이 팀의 정황적 요소 (전통적 팀 vs. 지리적으로 분산된 가상 팀)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지는 가에 대하여 proximity 이론을 기반으로 가설을 도출하였다.
    이와 같이 도출된 이론적 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의 프로젝트 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84명의 전통적 팀에 속한 개인과 102명의 지리적으로 분산된 가상 팀 소속 팀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고 도출된 네트워크 지표를 인지기반 (perception-based) 지표와 연결시켜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온라인에서 형성된 사회적 관계는 팀의 정황 (전통적 팀과 지리적으로 분산된 가상 팀)에 따라 그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전통적인 팀, 즉 지리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협업하는 팀의 경우에는 온라인 상호작용의 빈도는 지식공유의 동기적 요인(신뢰, 상호호혜 규범, 결과 기대감)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단지 온라인 네트워크의 중앙성 만이 지식공유의 동기적 요인 중 신뢰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리적으로 분산된 가상 팀의 경우에 온라인 상호작용의 빈도가 지식공유의 3가지 동기적 요인 (신뢰, 상호호혜 규범, 결과 기대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온라인 네트워크 중앙성은 상호호혜 규범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온라인 사회관계망은 오프라인에서 형성되는 사회관계망과 더불어 개인들의 지식공유활동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며, 각각의 사회관계망은 팀의 정황 (지리적 분산)에 따라서 지식공유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이 달라진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라인 상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망의 효과에 대하여 조직의 관리자들이 좀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주지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전통적인 관계망 이론을 온라인 관계에 적용시켜서 그 이론을 확장 발전시키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공헌이 있다. 또한 본 연구의 실무적 공헌은 전자적 매체를 통한 온라인 사회관계망을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통찰을 제공하였다는 점에 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리적으로 분산된 가상 팀의 지식공유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온라인 공간에서 팀원들의 사회-정서적 상호작용을 지원할 수 있는 공동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한다. (2) 팀 구성원들이 가능한 한 자주 전자적 매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업무 중심적 커뮤니케이션과 별도로 사회-정서적 상호작용하도록 촉진시킨다. (3) 온라인 네트워크에서 고립된 개인이 있는지 관리자들은 모니터링하고 이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탐 구성원들의 상호호혜 규범, 신뢰의 수준을 증가시킨다.
  • English
  • As communication technologies provide a new space for relationship formation, research has investigated how online social ties influence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achievement. Yet, the role of online social ties in work groups remains unclear. This study examines the different mechanisms of online social ties underlying individual knowledge-sharing through comparative perspectives of collocated vs. geographically dispersed teams. By integrating the social capital theory and the social cognitive theory, we derive two properties of online social ties; frequency and centrality. Next we link them with the motivational sources of knowledge sharing to develop a theoretical model that predicts individual knowledge-sharing. Finally, employing social network analysis, we empirically test the proposed model using 186 participants?84 on collocated teams and 102 on dispersed teams.
    The study shows that the frequency of online interaction does not add the value in collocated teams, while centrality of online interaction positively influences trust of collocated teams and norms of reciprocity of dispersed teams. On the other hand, frequency of online interaction plays a critical role in stimulating motivational factors that affect the knowledge-sharing such as trust, norms of reciprocity, and outcome expectations, of dispersed teams. In conclusion, online social ties can be effective substitutes or supplementary for offline ones. Therefore, we suggest that team manager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e different mechanisms of online social ties that affect individual knowledge-sharing in collocated vs. dispersed teams.
    This research offers several practical implications for managing social networks in organizations. Forecasting and interpreting the mechanisms of social networks are necessary to make groups more efficient in generating public capital. One major implication is that managers of collocated teams should be concerned about excessive online interaction among team members because simply frequent interactions in online do not create any value in that setting. However, managers need to stimulate individual members to connect more group members in online. On the other hand, this study suggests that managers of collocated team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member's excessive or unrealistic expectations about knowledge-sharing that may offset the positive effects from trust and norms of reciprocity. In particular, a high level of outcome expectations about knowledge-sharing at the outset may facilitate the vicious cycle leading to the disconfirmation of knowledge-sharing.
    In contrast to the collocated teams, a clear practical message from this study is that managers of dispersed teams should encourage socio-emotional communication using diverse CMC mediums to build online social networks among team members. When asked why group members of dispersed teams were reluctant to share knowledge internally, respondents offered three ways to improve the knowledge-sharing process: (1) design and develop communal communication systems that can support social networking in online spaces, (2) facilitate the frequency of socio-emotional contacts of group members in online spaces, and (3) increase the level of generalized norms of reciprocity that mediate trust and knowledge sharing.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As communication technologies provide a new space for relationship formation, research has investigated how online social ties influence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achievement. Yet, the role of online social ties in work groups remains unclear. This study examines the different mechanisms of online social ties underlying individual knowledge-sharing through comparative perspectives of collocated vs. geographically dispersed teams. By integrating the social capital theory and the social cognitive theory, we derive two properties of online social ties; frequency and centrality. Next we link them with the motivational sources of knowledge sharing to develop a theoretical model that predicts individual knowledge-sharing. Finally, employing social network analysis, we empirically test the proposed model using 186 participants?84 on collocated teams and 102 on dispersed teams. The study shows that the frequency of online interaction does not add the value in collocated teams, while centrality of online interaction positively influences trust of collocated teams and norms of reciprocity of dispersed teams. On the other hand, frequency of online interaction plays a critical role in stimulating motivational factors that affect the knowledge-sharing, such as trust, norms of reciprocity, and outcome expectations, of dispersed team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suggests online social ties should be carefully managed as we do offline social ties to facilitate knowledge sharing in work groups.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The study shows that the frequency of online interaction does not add the value in collocated teams, while centrality of online interaction positively influences trust of collocated teams and norms of reciprocity of dispersed teams. On the other hand, frequency of online interaction plays a critical role in stimulating motivational factors that affect the knowledge-sharing such as trust, norms of reciprocity, and outcome expectations, of dispersed teams. In conclusion, online social ties can be effective substitutes or supplementary for offline ones. Therefore, we suggest that team manager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e different mechanisms of online social ties that affect individual knowledge-sharing in collocated vs. dispersed teams.
    This research offers several practical implications for managing social networks in organizations. Forecasting and interpreting the mechanisms of social networks are necessary to make groups more efficient in generating public capital. One major implication is that managers of collocated teams should be concerned about excessive online interaction among team members because simply frequent interactions in online do not create any value in that setting. However, managers need to stimulate individual members to connect more group members in online. On the other hand, this study suggests that managers of collocated team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members? excessive or unrealistic expectations about knowledge-sharing that may offset the positive effects from trust and norms of reciprocity. In particular, a high level of outcome expectations about knowledge-sharing at the outset may facilitate the vicious cycle leading to the disconfirmation of knowledge-sharing.
    In contrast to the collocated teams, a clear practical message from this study is that managers of dispersed teams should encourage socio-emotional communication using diverse CMC mediums to build online social networks among team members. When asked why group members of dispersed teams were reluctant to share knowledge internally, respondents offered three ways to improve the knowledge-sharing process: (1) design and develop communal communication systems that can support social networking in online spaces, (2) facilitate the frequency of socio-emotional contacts of group members in online spaces, and (3) increase the level of generalized norms of reciprocity that mediate trust and knowledge sharing.
  • Index terms
  • Dispersed Team, Social Capital, Social Network Analysis, Online Social Ties, Comparative Perspective
  • Research Achieve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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