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럽의 부활과 확장이라는 주제아래 EU연구의 세계적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는 우리 연구사업팀은 국내 최초의 유럽연합 공식 지원 EU센터, 국내 최대의 종합 유럽문서센터, 학진등재 영문, 국문 저널발행, 13년 역사의 국제대학원 유럽학 전공과정, 국내외 최대의 유 ...

현대유럽의 부활과 확장이라는 주제아래 EU연구의 세계적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는 우리 연구사업팀은 국내 최초의 유럽연합 공식 지원 EU센터, 국내 최대의 종합 유럽문서센터, 학진등재 영문, 국문 저널발행, 13년 역사의 국제대학원 유럽학 전공과정, 국내외 최대의 유럽연구 네트워크 등 현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국제학연구소 EU센터가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학술연구, 교육활동, 사회적 서비스 등 세 분야에서 국내외의 유럽지역 연구를 선도하고, 유럽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며, 축적된 연구자료 및 연구성과의 사회적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독립된 유럽연구소를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국내외 학문공동체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연구사업팀은 첫째, 학술연구 분야에서 유럽지역연구를 선도함으로써 10년의 사업기간동안 320편의 논문, 33권의 단행본, 총 80회의 지식포럼, 총 40회의 전문가 패널 등의 활동을 예상하고, 국내외 국제교류분야에서 총 20회의 국제학술회의, 총 80회의 콜로키움, ...

우리 연구사업팀은 첫째, 학술연구 분야에서 유럽지역연구를 선도함으로써 10년의 사업기간동안 320편의 논문, 33권의 단행본, 총 80회의 지식포럼, 총 40회의 전문가 패널 등의 활동을 예상하고, 국내외 국제교류분야에서 총 20회의 국제학술회의, 총 80회의 콜로키움, 총 20회의 국제학자교환, 총 10회의 국제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유럽지역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둘째, 교육활동 분야의 해당지역 전문가 양성 항목에서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유럽지역학 전공과정을 확충하고, 한-유럽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한유럽 섬머스쿨, 인턴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해 유럽연구에 정통한 지역전문가를 양성하고, 문화아카데미를 통해 총 40회의 유럽문화예술인 초청강좌를 갖고, 총 10회의 유럽테미 기행, 유럽파견 전문인력 위탁교육, 사이버 유럽문화강좌를 통해 일반인의 교양교육과 평생 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사회적 서비스의 해당지역 연구 인프라 분야에서는 유럽지역 DB구축, 유럽브리프 발행, 통번역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연구자료 및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연구성과 서비스 분야에서는 저널발간, 자문 및 컨설팅, 유럽문화 컨텐츠 제공, 유럽지역정보 포탈 게이트 웨이 등을 통해 축적된 자료의 서비스에 기여함으로써 EU연구의 세계적인 허브 구축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우리 연구사업팀은 유럽지역 연구의 세가지 중요성, 즉, 학문적 중요성, 현실적 중요성, 교육적 중요성에 주목하여 과거와 미래의 대화를 통해 오래된 미래로서 현대유럽을 재구성하고 중심과 주변 및 아시아와 유럽의 상호적 성찰을 통해 연구관점을 다변화하며, 지식의 ...

우리 연구사업팀은 유럽지역 연구의 세가지 중요성, 즉, 학문적 중요성, 현실적 중요성, 교육적 중요성에 주목하여 과거와 미래의 대화를 통해 오래된 미래로서 현대유럽을 재구성하고 중심과 주변 및 아시아와 유럽의 상호적 성찰을 통해 연구관점을 다변화하며, 지식의 유기적 통합과 삶의 총체로서 지역연구를 추구하고, 학제적 연구와 교육 및 사회적 서비스를 통합하며, 인문학적 사회과학, 사회과학적 인문학을 통해 인접학문 간 만남과 창조를 추구한다. 이러한 접근은 1단계 현대유럽의 기원: 오랜된 미래, 2단계 현대유럽의 전환: 위기와 도약, 3단계 현대 유럽의 확장: 순환과 팽창으로 구체화 될 예정이다. 이러한 단계 구분은 1년차 유럽의 정체성: 유럽중심주의의 성립과 한계, 2년차 유럽의 근대와 탈근대: 문화와 사상, 3년차 유럽의 제국과 민족주의: 계몽과 야만, 4년차 유럽의 위기와 부활: 개별과 통합, 5년차 유럽통합과 국민국가: 소통과 공존, 6년차 유럽통합과 유럽연합: 이론과 정책, 7년차 유럽의 시장: 생산과 소비, 8년차 유럽의 사회통합: 시민권과 인권, 9년차 유럽의 소프트 파워: 미국적 모델의 대안, 10년차 유럽과 아시아: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으로 더 세부화된다. 각각의 연구주제는 학술연구, 교육활동, 사회적 서비스의 사업내용과 연계하여 계획된 활동을 진행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