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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마오의 이미지 변화를 통해 본 중국 대중의 심상지리
The Emotional geography of Chinese people through Mao's image change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연구과제번호 2013S1A5B5A07049057
선정년도 2013 년
연구기간 1 년 (2013년 09월 01일 ~ 2014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이승희
연구수행기관 한양대학교& #40;ERICA캠퍼스& #41;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중국 공산당은 출범 당시부터 일본 및 서구 제국주의와의 관계 속에서 민족주의 성향을 강하게 드러남으로써 중국식 사회주의를 추구했다. 특히 마오쩌둥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선언한 후부터 구소련과 차별화되는 독자적 이데올로기 노선을 걸어왔다. 한편 개혁개방 이후 시장경제 체제를 도입했으며, 홍콩반환 시 장쩌민이 덩샤오핑이 구상해온 ‘일국양제’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은 공식적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표방하면서 ‘사회주의 대국’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요컨대 중국의 사회주의는 기타 국가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면모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시기별로 복잡다단한 스펙트럼을 구성한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로부터 출발한다. 건국 초기, 마오와 대중의 관계를 축으로 어떻게 사회주의적 명분이 마련됐고 어떠한 중국 현대사가 재-기술되었는가? 문화대혁명 시기, 마오의 영웅 이미지를 구성하는 두 가지 기호, 즉 ‘숭고’의 기호와 ‘일상’의 기호는 어떠한 방식으로 중첩되었는가? 이렇게 구성된 마오의 이미지는 어떻게 대중을 ‘사회주의 대오’로 집결시키고 사회주의 국가로의 재도에 매진했는가? 개혁개방 이후 마오를 소재로 한 팝아트 계열의 회화작품과 각종 일상생활 용품의 소비는 중국 사회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조우를 어떠한 양상으로 반영하고 있는가?
    상술한 문제들을 통해 본 연구자는 사회주의 최대 영웅인 마오쩌둥의 이미지를 정치-문화적 기호로 간주하고 그 변화과정 속에서 중국 대중의 심상 지도가 전환되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본 연구는 마오의 이미지를 주요 코드로 삼아 건국 초기, 문화대혁명 시기, 개혁개방 이후 기 중국 대중들의 가치체계, 사고방식, 욕망의 양상 등을 조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존중국 문화사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져온 1949-1976년간의 역사를 복원하고, 중국현대사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대중의 일상생활 및 그 안에서의 정서적인 동향을 포착해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기대효과와 활용방안을 일괄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는 우선 중국문화사 연구에 기여한다.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를 회고하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일환으로 많은 서적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는 기존의 학술연구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초기 사회주의 시기 대중의 일상생활에 관한 흥미로운 자료들을 공급해주었다. 예컨대 旷晨‧潘良의『我们的50年代』,『我们的60年代』,『我们的70年代』(中国友谊出版公司, 2006년), 许善斌의『证照百年:旧纸片上的中国生活图景』(中国言实出版社, 2006년),『证照中国1949-1966』와『证照中国1966-1976』(新华书店, 2009년),孟云剑‧杨东晓‧胡腾의『共和国记忆60年』(中信出版社, 2009년),陈煜编의『中国生活记忆: 建国60年民生往事』(中国轻工业出版社, 2009년),중국국가박물관과 중국현대사학회가 공동 편찬한『图说新中国60年: 艰难探索1956-1977』(四川出版集团四川人民出版社, 2009년),袁起‧邹国良‧文朝利의 공저『60年语录1949-2009』(中国发展出版社, 2009년) 등은 영화뿐만 아니라 복장, 음식, 가택구조, 유행가요, 유행어, 혼인관례 등을 두루 다루며, 이로써 대중의 일상에 관한 편린들을 제공했다.
    이러한 형태의 연구들을 지칭하기 위해 ‘풍속사’, ‘문화사’, ‘일상사’, ‘미시사’ 등의 개념이 제시되었다. 지식의 영역은 이제 새로운 학문 유형을 통해 무한히 분화, 확산, 자기증식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거대담론에 가려져 왔던 영역들을 새롭게 발굴한다는 측면에서 저항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그러나 문제는 대다수 연구들이 일상생활의 재현에 머물러 있을 뿐, 일상생활을 재생산하는 사회적 조건 및 제도에 대한 해석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대중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반성적인 성찰로 나아가는 것이다. 본 연구자는 일상의 편린대중의 일상으로 구성되는 ‘밑으로부터의 역사’를 구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 대중 / 대중문화를 보다 근거리에서 정확한 형태로 포착하고자 한다. 요컨대 마오의 이미지를 축으로 대중잡지 사진, 선전 포스터, 정치-팝 계열의 회화작품으로 연구 영역을 한정시킴으로써 연구의 초점을 명확히 하고, 더 나아가 대중의 심상지리를 그려나감으로써 중국의 ‘대중’/‘대중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인식에 도달하고자 한다.

    (2) 본 연구는 인문학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지식을 생산해낼 것이다. 본 연구자는 마오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 예컨대 사진, 회화, 선전문구 등을 다루고자 하는데,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시기의 특성상 역사 ․ 정치 ․ 경제 ․ 문화 등 여러 학문 분파를 넘나들며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학문 분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발굴해내고, 더 나아가 학제 간 경계를 넘어서 통합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다.

    (3) 본 연구자는 이번 과제가 수락된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차후에 그 결과물을 종합하여 중국 문화사 서적을 출판하고자 한다. 본인은 전공 연구자들에게 유용할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문화서적을 구상 중이다. 현재 한국에서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타 전공 학자들과 학생들, 일반 대중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중국문화 연구의 유통 문제에 있어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 연구요약
  • 본 연구에서는 건국 초기 영화잡지인 <대중전영(大衆電影)>, 문혁 시기 선전 포스터, 개혁개방 시기 이후 중국의 ‘정치-팝’ 회화 작품을 토대로 마오쩌둥의 이미지 변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중국 대중의 심리구조를 고찰하고자 한다.
    첫째, 신중국 최초의 대중잡지인 <대중전영(大衆電影)>이 마오를 당대 최고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영상 기법과 서사 전략을 구사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마오와 대중의 관계를 축으로 중국 현대사가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살핀다.
    둘째, 문혁시기 대중의 일상공간에서 통용되었던 선전 포스터를 통해 마오의 영웅 이미지를 구성하는 ‘숭고’의 기호와 ‘일상’의 기호가 어떻게 구축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대 대중이 선호하는 영웅의 특성을 규명한다.
    셋째, 90년대 이후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기 시작한 ‘정치-팝’ 계열의 마오 초상화가 탈냉전 시기 냉소적 혹은 회의적 대중 정서를 어떻게 반영하는지를 살핀다. 아울러 마오의 이미지가 더 이상 정치적 기호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분으로서 소비적 대상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고찰한다.
    이상의 내용을 토대로 마오의 이미지가 신성화, 일상화, 희화화되는 변화 과정, 즉 냉전에서 탈-냉전으로 이어지는 시기에 소련과 대별되는 독자적 노선의 추구, 영웅을 통한 대중 동원 및 사회주의 재건, ‘일국양제’ 시스템 속에서 자본주의의 부분적 도입을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의 환골탈태를 겪어나가는 중국 대중의 심상지리를 고찰하고자 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이 논문에서는 건국 초기 영화잡지인 󰡔대중전영(大衆電影)󰡕, 문혁 시기 선전포스터, 개혁개방 이후의 ‘정치-팝’ 회화 작품을 대상으로 시대별 가치기준에 따라 마오쩌둥의 이미지가 변화해온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중국 대중의 심상지리를 고찰하고자 한다.
    첫째, 신중국 최초의 영화잡지인 󰡔대중전영(大衆電影)󰡕이 마오를 당대 최고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영상 기법과 서사 전략을 구사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마오와 대중의 관계를 축으로 중국 현대사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살핀다. 둘째, 문혁 시기 선전포스터에 나타난 마오의 영웅 이미지를 대상으로 ‘숭고’와 ‘일상’이라는 두 기호의 중첩 양상을 고찰하여 현대 대중이 선호하는 영웅의 특성을 규명한다. 셋째, 90년대 이후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기 시작한 ‘정치-팝’ 계열의 마오 초상화를 통해 탈냉전 시기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중국 대중의 회의적 정서 및 중국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조명한다.
    중국에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가 환골탈태를 거듭하면서 마오의 이미지 역시 신성화, 일상화, 희화화의 변화 과정을 겪었다. 현대 정치가의 이미지는 권력생산의 근간으로서 사회구조를 적극 반영한다. 이 논문에서는 마오의 이미지 분석을 통해 중국 대중이 냉전 시기 ‘인민’에서 탈냉전 시기 ‘소비자’로 신분을 전환해온 역정을 고찰하였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ffects picture of the general public in China in terms of Mao’s image transformation based on the periodical value system of each age, targeting a film magazine <Popular Cinema> at the early age of modern China, propaganda poster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and a caricature the ‘Political Pop’ after economic reform.
    First, this paper will demonstrate how Chinese history is to be defined and reshaped in connection with the relationships between Mao and the masses in general by analyzing the first Chinese film magazine <Popular Cinema> based on the way and visually technical strategies in making him the best hero at that time. Second, this study explicates how sublime and routine life is overlapped through the verification of hero’s individualities currently receiving public favor, particularly based on Mao’s heroic image appeared in propaganda posters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Third, I tried to illuminate the skeptical sentiment of the general mass of China against the socialistic ideology during the time of post-cold war including the transformation of Chinese society by categorizing as a type of ‘Political Pop’ and making a caricature of Mao’s portrait in general.
    As the socialist ideology in China has been often adapted, Mao’s image has also been repeatedly modified into a sanctity, daily and caricature. As the foundation of political power, the image of modern politician positively reflects a social structure. As a result, this study finally examined the historical process of the masses in China by analyzing the image of Mao focusing on the way how the mass transformed from the public to consumers during the cold war and post-cold war.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이 논문에서는 건국 초기 영화잡지인 󰡔대중전영(大衆電影)󰡕, 문혁 시기 선전포스터, 개혁개방 이후의 ‘정치-팝’ 회화 작품을 대상으로 시대별 가치기준에 따라 마오쩌둥의 이미지가 변화해온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중국 대중의 심상지리를 고찰하고자 한다.
    첫째, 신중국 최초의 영화잡지인 󰡔대중전영(大衆電影)󰡕이 마오를 당대 최고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영상 기법과 서사 전략을 구사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마오와 대중의 관계를 축으로 중국 현대사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살핀다. 둘째, 문혁 시기 선전포스터에 나타난 마오의 영웅 이미지를 대상으로 ‘숭고’와 ‘일상’이라는 두 기호의 중첩 양상을 고찰하여 현대 대중이 선호하는 영웅의 특성을 규명한다. 셋째, 90년대 이후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기 시작한 ‘정치-팝’ 계열의 마오 초상화를 통해 탈냉전 시기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중국 대중의 회의적 정서 및 중국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조명한다.
    중국에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가 환골탈태를 거듭하면서 마오의 이미지 역시 신성화, 일상화, 희화화의 변화 과정을 겪었다. 현대 정치가의 이미지는 권력생산의 근간으로서 사회구조를 적극 반영한다. 이 논문에서는 마오의 이미지 분석을 통해 중국 대중이 냉전 시기 ‘인민’에서 탈냉전 시기 ‘소비자’로 신분을 전환해온 역정을 고찰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자는 마오의 이미지를 주요 코드로 삼아 건국 초기, 문화대혁명 시기, 개혁개방 이후 기 중국 대중들의 가치체계, 사고방식, 욕망의 양상 등을 조망함으로써 중국현대사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대중의 일상생활 및 그 안에서의 정서적인 동향을 포착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기대효과와 활용방안을 일괄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는 우선 중국문화사 연구에 기여한다.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를 회고하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일환으로 많은 서적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는 기존의 학술연구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초기 사회주의 시기 대중의 일상생활에 관한 흥미로운 자료들을 공급해주었다. 예컨대 旷晨‧潘良의『我们的50年代』,『我们的60年代』,『我们的70年代』(中国友谊出版公司, 2006년), 许善斌의『证照百年:旧纸片上的中国生活图景』(中国言实出版社, 2006년),『证照中国1949-1966』와『证照中国1966-1976』(新华书店, 2009년),孟云剑‧杨东晓‧胡腾의『共和国记忆60年』(中信出版社, 2009년),陈煜编의『中国生活记忆: 建国60年民生往事』(中国轻工业出版社, 2009년),중국국가박물관과 중국현대사학회가 공동 편찬한『图说新中国60年: 艰难探索1956-1977』(四川出版集团四川人民出版社, 2009년),袁起‧邹国良‧文朝利의 공저『60年语录1949-2009』(中国发展出版社, 2009년) 등은 영화뿐만 아니라 복장, 음식, 가택구조, 유행가요, 유행어, 혼인관례 등을 두루 다루며, 이로써 대중의 일상에 관한 편린들을 제공했다.
    이러한 형태의 연구들을 지칭하기 위해 ‘풍속사’, ‘문화사’, ‘일상사’, ‘미시사’ 등의 개념이 제시되었다. 지식의 영역은 이제 새로운 학문 유형을 통해 무한히 분화, 확산, 자기증식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거대담론에 가려져 왔던 영역들을 새롭게 발굴한다는 측면에서 저항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그러나 문제는 대다수 연구들이 일상생활의 재현에 머물러 있을 뿐, 일상생활을 재생산하는 사회적 조건 및 제도에 대한 해석을 포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인식론적 확장과 반성적인 성찰로 나아가는 것이다. 본 연구자는 일상의 편린대중의 일상으로 구성되는 ‘밑으로부터의 역사’를 구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 대중 / 대중문화를 보다 근거리에서 정확한 형태로 포착하고자 했다. 요컨대 마오의 이미지를 축으로 대중잡지 사진, 선전 포스터, 정치-팝 계열의 회화작품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문화정치 기호의 발신지점에서 수신지점까지를 추적함으로써 중국 대중의 심상지리를 고찰하고자 했다.
    (2)
    본 연구는 인문학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지식을 생산해낼 것이다. 본 연구자는 마오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 예컨대 사진, 회화, 선전문구 등을 다루고자 하는데,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시기의 특성상 역사 ․ 정치 ․ 경제 ․ 문화 등 여러 학문 분파를 넘나들며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학문 분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발굴해내고, 더 나아가 학제 간 경계를 넘어서 통합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할 것이다.

    (3)
    본 연구자는 중국문화에 관한 기존 연구물과 이번 논문을 종합하여 차후에 중국 문화사서적을 출판하고자 한다. 본인은 전공 연구자들에게 유용할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문화서적을 구상 중이다. 현재 한국에서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타 전공 학자들과 학생들, 일반 대중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중국문화 연구의 유통 문제에 있어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색인어
  • 마오쩌둥, 이미지, 대중, 심상지리, 󰡔대중전영󰡕, 선전포스터, ‘정치-팝’, 역사의 재구성, 숭고, 일상, 회의, 인민,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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