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학문적 기여
1. 관련 기초자료 발굴과 북한 변화와 통일 미래 전망
2. 관련 연구에의 활용과 활성화에 기여
3. 남북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통합을 위한 기초연구 자료로서의 역할
4. 남북한 변화의 가치관 정립을 위한 기초연구 자료로서의 역할
5. 사회주의 ...
가. 학문적 기여
1. 관련 기초자료 발굴과 북한 변화와 통일 미래 전망
2. 관련 연구에의 활용과 활성화에 기여
3. 남북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통합을 위한 기초연구 자료로서의 역할
4. 남북한 변화의 가치관 정립을 위한 기초연구 자료로서의 역할
5. 사회주의체제의 개혁개방 연구의 기초자료로 역할
6. 북한분석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자료로 역할
7. 대북정책과 통일정책교육 교재 개발에 활용
8. 북한 및 통일 관련 학과 대학 강의 교재 개발에 활용
9. 시민교육기관의 교재 개발에 활용
10. 북한이해를 통한 외교정책 개발과 새로운 문화적 접근에 따른 북한학이론 개발에 기여
○ 우선 대학의 북한학과 또는 북한관련 대학원 등에서 『북한정치체제론』, 『북한정치과정론』, 『북한정치 특강』, 행정학과의 『지방행정론』과 같은 강의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 경제체제 비교, 혹은 남북한 국가기구의 작동과 운영원리를 비교하고 이해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관련 연구자 면담과 설문조사, 관련지역 조사 및 남북학술회의는 북한연구를 위한 기초 및 참고 데이터베이스의 창출을 통해 당해 연구 및 기초학문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남북관계 정책대안도 제안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다양한 학술회의, 전문가 초청세미나 등의 사업은 북한연구의 국제적 협력과 확산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 이 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정부, 정치사회 및 시민사회의 남북관련 정책결정자들에게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보고서를 산출하고, 결과물을 자료집 혹은 인터넷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연구결과물은 학문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치ㆍ사회적으로도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 본 연구의 북한체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남북 통합을 위한 간담회, 토론회 등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과정을 위한 단계적․체계적 연구사업의 자료로 활용.
나. 정책적 기여
1. 대북통일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1, 남북한 체제 차이의 인식 정립에 기여
2.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통일한국의 미래상 정립에 기여
3. 국내외 북한 개발 관련자들의 인식 제고
4. 한반도 평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기여
5. 남북통일과정의 혼동과 좌절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6. 북한의 경제개혁과 개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7. 북한 변화에 따른 통일교육 인력 양성에 기여
○ 남북경협, 남북교류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과 시민단체 종사자들에게 북한의 당ㆍ정ㆍ군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북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향후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체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예측하는데 기여하며 남북한의 행정통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국가기관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통해서 향후 남북경협에 임하는 기업이나 대북정책을 구사하는 정책담당자들에 사업적 구상, 중단기적 정세 판단, 대북정책 구상 등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 북한 지방기관의 작동논리를 심층 분석하여 북한체제의 분권화 정도와 지방기관의 능력(capacity)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북한체제의 운영원리를 하부구조적인 측면에서 분석하며, 중앙ㆍ지방관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개방의식의 변화를 추적해 봄으로써, 구체적으로 북한사회가 어느 정도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 체제가 추진하는 변화와 제한적 개방이 관리 가능한 것인지를 분석하여 북한 체제의 연착륙 여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연구를 바탕으로 대북정책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남북 공동체 형성을 위한 중장기 단계별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민간단체와 지자체, 방송과 언론, 종교 등 각 분야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