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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회계이익 속성이 기술협력공시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Accounting Earnings Attributes on the Technical Cooperation Disclosure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40;인문사회& #41;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5S1A5A8016970
선정년도 2015 년
연구기간 1 년 (2015년 05월 01일 ~ 2016년 04월 30일)
연구책임자 김경순
연구수행기관 조선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는 기업의 자발적인 기술협력 공시는 (1)기술협력을 통해 미래 기업가치가 증가될 것이라는 경영자의 신호 제공이거나 아니면 (2) 경영자가 자신의 사적효익을 추구하기 위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한 기회주의적 행태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만약 자발적인 기술협력 공시가 새로운 투자기회의 존재를 시장에 알리거나 기술협력을 이후에 발생하는 미래 긍정적 성과를 주가에 빨리 반영시키기 위한 경영자의 신호제공 목적이라면, 기술협력 공시 이후 장기성과와 연구개발 활동은 이전보다 증가할 것이다. 대조적으로 경영자가 자발적인 기술협력 공시를 실시하는 것이 내부 혁신활동의 실패를 외부 기술협력 공시를 통해 감추려는 기회주의적 행동이라면 기술협력 공시 이후 장기성과와 기술혁신활동은 이전 보다 감소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의 성과는 경영자의 기술협력 공시의 동기가 무엇인지에 따라 장기주가수익률은 차별적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경영자의 기술협력 공시의 동기를 추론하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본 연구는 기술협력 공시 이전에 회계이익을 투명하게 제공했던 기업이 실시하는 기술협력공시는 경영자의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할 목적으로 경영자가 자발적 공시를 시행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반면에 가술협력 공시 이전에 기회주의적인 회계정보를 제공해 왔던 기업의 기술협력공시는 투자자에게 낙관적인 환상을 심어주어 주가를 조작하려는 경영자의 도덕적 해이일 가능성이 존재하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에서는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과 자발적 기술협력 공시의 장단기 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회계정보가 불확실성이 있는 정보공시에 대한 경영자의 동기를 사전에 포착하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지를 검증함을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학문적, 사회적 기여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최근 생산중심에서 연구개발 중심으로 핵심가치가 변경되고 있는 추세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협력 활동의 재무적 성과를 확인한다는 측면에서 공헌점을 갖는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자본시장에 자발적 기술협력 공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협력 공시의 정보적 가치를 분석한 연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발적 기술협력 공시의 성과를 규명하는 것은 시장에서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축소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다양한 회계학 문헌에서는 비록 회계정보가 과거의 정보를 요약한 것이지만 미래의 성과와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내용이 존재한다는 실증결과가 보고되어 왔다. 본 연구는 회계정보의 목적적합성을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과 정보위험이 존재하는 자발적 기술협력 공시 간의 관계를 이용하여 논증한다는 측면에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을 증명하는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본 연구의 결과는 불확실성이 높은 혁신기업에 대한 주주 및 채권자의 투자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건전한 기술혁신기업이 시장에서 적절한 평가를 받아 시장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연구요약
  • 본 연구는 회계정보를 투명하게(불투명하게) 제공해온 기업에서 실시하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는 미래 긍정적 성과에 대한 신호(시세조작)일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수립하고 이를 실증 검증한다.
    가설1.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긍정적인(부정적인) 기업일수록 기술협력 공시 이후 장기성과는 증가(감소)할 것이다.
    가설2.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긍정적인(부정적인) 기업일수록 기술협력 공시 이후 경영자의 재량적 연구개발비 지출은 증가(감소)할 것이다.
    가설3.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과 기술협력 공시 이후 장기성과 간의 관계는 시장기반 이익속성보다 회계기반 이익속성에서 더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특히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을 사용한다.
    (1) 회계변수를 기초로 산출한 이익속성
    발생액의 질(accrual quality, Dechow and Dichev 2002; McNichols 2002), 이익지속성(earnings persistence, Lev 1983), 시계열이익모형에서 예측오차의 측정에 초점을 둔 이익예측가능성(earnings predictability, Lipe 1990), 이익유연화(earnings smoothness, Leuz et al. 2003), 재량적발생액(Discretionary accrual, Kothari et al. 2005)
    (2) 시장변수를 기초로 산출한 이익속성
    재무투명성(financial transparency, Cheng and Subramanyam 2008), 적시성(timeliness, Bushman et al. 2004; Ball et al. 2000), 보수성(conservatism, Basu 1997; Pope and Walker 1999)
    위와 같은 이익속성변수들과 기술협력공시의 장기성과 및 공시 이후 연구개발활동 간의 관계를 회귀분석으로 검증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기술도입, 기술이전 및 기술제휴)는 경영자의 신호제공 수단일수도 있지만 경영자가 기술혁신 기업에 내재되어있는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하여 기술협력 공시를 기회주의적 시세조정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지를 검증하고 있다. 특히 기술협력 공시에 대한 경영자의 동기를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을 이용하여 추론하고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익예측가능성, 이익조정, 보수주의)에 따라 기술협력 공시 이후의 장기초과수익률에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를 실시한 기업 중 최종표본 선정기준을 만족하는 238개의 공시자료를 이용해 사건연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이익예측가능성과 기술협력공시 이후의 장기초과수익률이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또한 이익조정 및 보수주의 성향이 큰 기업에서 실시하는 기술협력공시는 공시 이후 장기초과수익률이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의 동기가 경영자의 신호목적과 기회주의적 목적이 모두 상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정보비대칭성으로 인한 정보위험에 직면할 수 있지만,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경영자의 자발적 공시의 동기를 부분적으로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부분적으로 축소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더불어 이익예측가능성과 장기주식성과 사이의 양(+)의 관계 및 보수주의 성향(Conservatism)과 장기주식성과 사이의 음(-)의 관계는 경영자의 경제적 공시비용이 적은 기술도입공시와 기술혁신으로 인한 정보비대칭성이 큰 첨단제조업에 주로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가 시세를 조작할 동기를 갖는다면 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기술도입 공시를 이용할 가능성이 크고, 정보비대칭성이 더 큰 첨단제조업에서 경영자가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하여 자발적 기술공시를 기회주의적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는 경영자의 신호일수도 있지만 기회주의적 시세조정의 도구로도 악용될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경영자의 동기를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을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포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회계이익속성이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포착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선행연구의 결과가 기술혁신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측면과 기술혁신 기업에서 투자자들의 정보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보적 속성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였다는 측면에서 자본시장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문

  • ABSTRACT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motivations of firms that disclose technological cooperation voluntarily. Specifically, we investigate whether the voluntary disclosur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can be used as a signalling tool or as an opportunistic manipulation tool in the Korean stock market. Namely, we analyse whether earnings attributes (earnings predictability, earnings management, conservatism) can serve as a measure of the credibility of the voluntary disclosur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and evaluate how earnings attributes affects the long term performance of the firm.
    Using firms listed on the Korea Exchange (KPSPI and KOSDAQ) during the period between 2002 and 2013, we select final 238 firms that are voluntarily disclose technological cooperation and meet the specific criteria. Our empirical evidence shows that earnings predictability positively increases the long term performance after the disclosur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while earnings management as well as conservatism do not increase. The findings suggest that earnings attributes may serve as a measure for the firm specific information risk that arises from the information asymmetry that exists between management and investors. And it may be possible to mitigate the harm from the adverse selection arising from information risk in the disclosur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using earnings attributes of the firm.
    Furthermore, the positive influence of earnings predictability and negative influence of conservatism on the long term performance is more pronounced in the disclosure of in-bound technology transfer than in the other disclosure types (out-bound transfer and technological alliance) and firms in high-tech industry. This evidence implies that opportunistic disclosure to manipulate the stock price may occur more frequently in the in-bound technology transfer and in firms in high-tech industry where the information risk is increased due to high information asymmetry.
    Overall, we find that the market construes the voluntary disclosur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not only as a true signal but also as a managerial opportunism, and earnings attributes can be an effective means of capturing the economic motivations behind this disclosure. We contribute in the sense that we show the performanc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disclosed by the firm may depend on the past earnings attributes and distinguish an important instance of information risk arising from the disclosure of technological cooperation.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기술도입, 기술이전 및 기술제휴)는 경영자의 신호제공 수단일수도 있지만 경영자가 기술혁신 기업에 내재되어있는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하여 기술협력 공시를 기회주의적 시세조정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지를 검증하고 있다. 특히 기술협력 공시에 대한 경영자의 동기를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을 이용하여 추론하고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익예측가능성, 이익조정, 보수주의)에 따라 기술협력 공시 이후의 장기초과수익률에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를 실시한 기업 중 최종표본 선정기준을 만족하는 238개의 공시자료를 이용해 사건연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이익예측가능성과 기술협력공시 이후의 장기초과수익률이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였다. 또한 이익조정 및 보수주의 성향이 큰 기업에서 실시하는 기술협력공시는 공시 이후 장기초과수익률이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의 동기가 경영자의 신호목적과 기회주의적 목적이 모두 상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정보비대칭성으로 인한 정보위험에 직면할 수 있지만,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경영자의 자발적 공시의 동기를 부분적으로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부분적으로 축소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더불어 이익예측가능성과 장기주식성과 사이의 양(+)의 관계 및 보수주의 성향(Conservatism)과 장기주식성과 사이의 음(-)의 관계는 경영자의 경제적 공시비용이 적은 기술도입공시와 기술혁신으로 인한 정보비대칭성이 큰 첨단제조업에 주로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가 시세를 조작할 동기를 갖는다면 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기술도입 공시를 이용할 가능성이 크고, 정보비대칭성이 더 큰 첨단제조업에서 경영자가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하여 자발적 기술공시를 기회주의적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는 경영자의 신호일수도 있지만 기회주의적 시세조정의 도구로도 악용될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경영자의 동기를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을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포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회계이익속성이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포착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선행연구의 결과가 기술혁신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측면과 기술혁신 기업에서 투자자들의 정보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보적 속성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였다는 측면에서 자본시장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기술협력과 관련된 자발적 공시는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경영자가 내부정보를 외부에 알리는 신호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외부투자자들을 호도할 목적으로 기회주의적 동기로 실시될 가능성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경영자의 동기를 알지 못하는 외부투자자들은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에 대한 정보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본 연구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에 대한 정보적 가치가 대리인비용의 크기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을 검증하였다. 더불어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경영자의 선택적 정보공시로 발생하는 정보위험을 측정하는 유용한 도구로써 자본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지를 기술협력공시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초점과 실증 분석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연구초점은 이익예측가능성, 재량적발생액, 보수주의 성향 등과 같은 회계정보의 질적 속성이 기술협력공시 이후의 장기주기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분석결과 이익예측가능성이 큰(작은) 기업에서 실시하는 기술협력공시는 공시 이후의 초과수익률이 증가(감소)하였다. 이는 이익예측가능성이 높은 기업에서 실시하는 자발적 기술협력 공시는 경영자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익예측가능성이 낮은 기업에서 실시하는 기술협력공시는 경영자의 시세조정수단일 가능성을 보고하고 있다. 또한 재량적발생액이 증가하거나 보수적인 회계공시를 실시하는 기업은 기술협력 공시 이후의 장기성과가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술협력공시 이전에 이익을 상향조정한 기업과 보수적 회계처리를 해왔던 기업이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목적으로 기술협력 공시를 이용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의 동기가 경영자의 신호목적과 기회주의적 목적이 모두 상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정보비대칭성으로 인한 정보위험에 직면할 수 있지만,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이 경영자의 자발적 공시의 동기를 부분적으로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부분적으로 축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의 두 번째 연구초점은 정보위험의 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요인에 따라 회계이익속성과 자발적 기술협력공시의 장기성과 간의 관계가 차별적인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분석결과 이익예측가능성과 장기주식성과 사이의 양(+)의 관계와 보수주의 성향(Conservatism)과 장기주식성과 사이의 음(-)의 관계는 주로 기술도입 공시 기업과 첨단제조업에 속하는 기업에서 발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가 시세를 조작할 동기를 갖는다면 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기술도입 공시를 이용할 가능성이 크고, 정보비대칭성이 더 큰 첨단제조업에서 경영자가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하여 자발적 기술공시를 기회주의적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자발적 기술협력공시는 경영자의 신호일수도 있지만 기회주의적 시세조정의 도구로도 악용될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경영자의 동기를 회계이익의 질적 속성을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포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회계이익속성이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투자자의 정보위험을 포착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선행연구의 결과가 기술혁신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측면과 기술혁신 기업에서 투자자들의 정보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보적 속성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였다는 측면에서 자본시장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색인어
  • 기술협력공시, 기회주의적 행태, 이익예측가능성, 이익조정, 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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