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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Flow theory)을 통해 조명한 한국 간화선
A Study on Korean Ganhwa Seon from the Perspective of Mihaly Csikszentmihalyi’s Flow theory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7S1A5B5A07061527
선정년도 2017 년
연구기간 1 년 (2017년 09월 01일 ~ 2018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최용운
연구수행기관 서강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의 목표는 긍정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1934~ )가 구축한 학문체계인 몰입이론(Flow theory)을 통해 한국불교의 중요한 정신적 문화유산인 간화선 수행법의 원리, 가치성, 현황, 개선방안 등을 조명하며 나아가 창의성 개발과 같은 현대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몰입이론”이라는 명칭에서도 드러나듯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 즉 플로우 상태의 현상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적 연구사례와 이론체계를 구축해 왔는데, 이것이 간화선 수행을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분석 체계로 활용될 수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이론을 기반으로 교육, 경영, 스포츠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해왔는데, 이 부분이 간화선의 현대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칙센트미하이는 그의 몰입이론을 바탕으로 창의성으로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연구를 해왔는데, 그가 구축한 “시스템 모델(The systems model)”을 토대로 간화선 수행법을 조명함으로써 그 가치성과 활용도 및 개선방안을 고찰하게 된다. 또한 칙센트미하이가 설정한 “초월인(Transcender)”과 “자기진화(The development of the self)”의 개념에 관한 과학적 접근법 또한 중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간화선과의 연관성 측면에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것도 본 연구의 목표에 포함된다.
  • 기대효과
  • 본 연구를 통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을 통해 조명한 한국 간화선”이라는 연구결과물을 산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을 통해 간화선만을 전적으로 조명하고 분석하는 것은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서, 한국불교가 계승해오고 있는 귀중한 정신적 문화유산인 간화선 연구의 지평을 더욱 다양한 측면으로 확장시키는 학문적 기여를 하게 된다. 둘째, 칙센트미하이가 그의 이론을 기반으로 교육, 경영, 스포츠 등 다양하게 연구의 영역을 확장시킨 방법론을 간화선 수행의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간화선의 대중화 ․ 세계화에 기여하게 되는데, 이는 한국의 전통문화 활성화 차원에서도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셋째,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조류에서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는 가치인 창의성 개발의 측면에서 학문적 다양성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간화선 수행법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본 연구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주목 받는 타 학문 분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간화선의 학문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작업은 상당한 필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간화선과 같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보존 ․ 확산시키자는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학문적 이론과의 간학문적 연구를 통하여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성을 촉진시킨다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고 사료된다.
  • 연구요약
  • 고려시대 보조지눌(普照知訥, 1158~1210) 선사에 의해 한반도에 전래된 간화선은 숭유억불(崇儒抑佛)의 조선시대를 거치면서도 그 명맥을 이어오며 오늘날에는 한국불교계의 중심 수행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간화선은 문자적 의미에서도 나타나듯이 화두(話頭)를 통한 참구(參究), 즉 화두를 방편으로 정신을 몰입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론이다. 전국의 많은 사찰과 선원에서 엄숙하고 치열한 수행풍토 속에서 매년 진행되는 간화선 수행의 모든 원리와 현황을 몰입이론을 통하여 조명하게 되며, 연구의 세부적 초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본 연구자는 칙센트미하이의 연구주제 가운데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행복”에 관한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한국의 간화선 수행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 부분에 관한 그의 이론에는 간화선 수행과 관련하여 이론적으로 조명하기에 유의미한 요소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가령 즐거운 몰입에 대한 그의 이론적 체계와 관련하여, 이것에 관해 그가 연구했던 다양한 임상적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여러 학문분야에서 생성되고 있는 “행복”에 관한 담론과의 연관성 속에서 간화선 수행을 조명할 경우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이론적 성장과 현장에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사실상 간화선 수행 역사 속에는 발심한 수행자가 스승으로부터 받은 화두를 들고 목숨을 걸 각오를 가지고 용맹정진 해 온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다. 즉 간화선 수행은 즐거움 보다는 결연함과 비장함과 같은 정서가 더욱 우세한 전통을 형성해 왔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천 년대 이후 한국불교계에서 사부대중 모두를 대상으로 삼는 간화선의 대중화 ․ 세계화 담론을 이끌어 오고 있다. 따라서 이런 맥락을 고려할 때 간화선 선풍은 즐거운 몰입이라는 개념과 이론적 토대, 그리고 임상적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 및 적용될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칙센트미하이는 그의 몰입이론을 바탕으로 창의성으로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연구를 해왔는데, 이 부분 또한 간화선을 조명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이론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특별히 그가 구축한 “시스템 모델(The systems model)”을 토대로 간화선 수행법을 조명하며 그 가치성과 활용도 및 개선책을 고찰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간화선의 현대적 ․ 대중적 활용성 측면에서도 이론적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토대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조류에 적응하기 위하여 경제 ․ 교육 ․ 문화 등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가치인 창의성과 간화선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위한 이론적 토대를 구축해 나갈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세 번째로,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이론에서 “초월인(Transcender)”의 개념을 설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상당한 종교적 모티프(motif)를 가지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은 그의 이론을 통해 간화선 수행을 조명하는 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바로 이 초월인의 개념을 바탕으로 간화선 수행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게 되는 “깨달은 자”의 의미를 조명하는 연구가 상당한 의미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지점에서 본 연구자는 칙센트미하이의 “초월인”개념이 선불교의 “깨달은 자”개념과 동일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초월인”의 개념 및 이와 관련한 이론을 바탕으로 “깨달은 자”의 의미를 조명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이 과정에서 칙센트미하이가 설정한 “자기진화(The development of the self)”의 개념에 관한 과학적 접근법 또한 중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간화선과의 연관성 측면에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자가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을 바탕으로 간화선 수행을 조명함에 있어 중요하게 다룰 부분은 교육 분야에서의 적용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마음챙김 명상이 심리치료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들어 교육 분야에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칙센트미하이가 몰입이론을 바탕으로 교육의 영역까지 확산시키고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함으로써 간화선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함의를 분석하고 현장에서의 적용을 모색해볼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불교의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중심 수행법인 간화선을 세계적인 긍정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Flow theory)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간화선 수행체계의 전체 구조를 재평가하는 것이다. 둘째 한국 간화선의 현대적 발전을 위해 몰입이론으로부터 수용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몰입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어떤 활동에 몰입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을 ‘최적경험(optimal experience)’이라고 명명한다. 인간이 최적경험의 상태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활동이 ‘기술을 요구하는 도전적인 것’이어야 하며, 그 과정에 ‘피드백’이 존재해야 하는데, 간화선 수행법에서도 이런 부분을 아주 강조하고 있다.
    칙센트미하이는 또한 “복합적인 목표에 정신 에너지를 기쁘게 투입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초월인’의 개념을 설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성인이나 보살과 같이 여러 종교 전통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개념보다 더욱 포괄적인 것이다. 초월인이 갖추어야 하는 핵심적인 소양은 ‘복합성’의 추구와 ‘자기 진화’에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여기서 복합성이 높은 사람은 자기 자신만의 유익을 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하는 차원에까지 이르고자 노력한다. 그들은 또한 복합성이 증가하는 쪽으로 변화하는 노력, 즉 자기 진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한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한국 간화선 전통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을 규정함에 있어 ‘재능’이나 ‘천재성’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며, ‘영역’과 ‘현장’ 그리고 ‘개인’의 상호관련성을 강조한다. 이것의 의미는 창의적인 사람이란 어느 영역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며, 그들의 창의성은 자신이 속한 영역의 전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비로소 완전해진다는 것이다. 시대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선포하고 있는데, 이 때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가 ‘창의성’이라 할 수 있다.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칙센트미하이가 강조하는 바, ‘일상생활 속에서 몰입상태 연습하기’는 간화선의 특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간화선의 역할과 효용이 강조되기 위해 오늘날 한국 간화선 전통에서 ‘입실참문’이 유명무실해진 상황은 피드백을 강조하는 몰입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영문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as follows: The first is to reevaluate the overall structure of the Ganhwaseon practice system, which is the central meditation method of Jogye Order, the biggest Buddhist order in South Korea, by illuminating it with Flow theory of Mihaly Csikszentmihalyi, a positive psychologist who has developed worldwide reputation. The second is to find a development plan that can be accepted from Flow theory for the modern development of Korean Ganhwaseon.
    According to Flow theory, a moment when a person feels happiness by immersing in an activity is called an 'optimal experience.' In order for humans to encounter the state of optimal experience, participating activities must be 'challenging things requiring technology,' as well as having 'feedback,' in the process, on which Ganhwaseon also puts emphasis.
    Csikszentmihalyi also sets the notion of a ‘transcendent’, which means "a person who delightfully puts mental energy into a multifunctional goal." This is more comprehensive than the concepts already existing in various religious traditions, such as a saint or Bodhisattva. He argues that the essential character that a transcendent should possess is the pursuit of 'complexity' and 'evolving self.’ Here, a person with a high degree of complexity does not just seek his/her own benefits, but also tries to reach the level of pursuing development of others and communities. They are also constantly pursuing self-evolving efforts to increase complexity. This argument can convey a meaningful message to the tradition of Korean Ganhwaseon.
    Finally, Csikszentmihalyi points out that in many cases creativity is confused with 'talent' or 'genius' in terms of definition, emphasizing the interrelationship of 'domain,' 'field' and 'individual.' This means that the creative are those who change a domain or creates a new domain, and their creativity are only completed when they are recognized by the experts in their domains. We are entering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hen one of the most important virtues for human beings is 'creativity.' As the method for cultivating creativity, which is emphasized by Csikszentmihalyi, 'practicing the state of flow in everyday life'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characteristics of Ganhwaseon. In order to emphasize the role and utility of Ganhwaseon in the modern society, the situation that the 'master-disciple encounter system' is not well observed in today’s Korean Ganhwaseon tradition can be the fact to be improved from the viewpoint of Flow theory that emphasizes feedback.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고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중심 수행법인 간화선을 세계적인 긍정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Flow theory)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간화선 수행체계의 전체 구조를 재평가할 뿐 아니라 그것의 현대적 발전을 위해 몰입이론으로부터 수용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찾고자 하는 연구이다. 몰입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인 ‘최적경험(optimal experience)’ 의 상태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요구하는 도전적 활동’이어야 하며, ‘피드백’의 과정이 존재해야 하는데, 간화선 수행법에서도 이런 부분을 아주 강조하고 있다. 칙센트미하이는 또한 “복합적인 목표에 정신 에너지를 기쁘게 투입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초월인’의 개념을 설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성인이나 보살과 같이 여러 종교 전통의 기존 개념보다 더욱 포괄적인 것이다. 초월인이 갖추어야 하는 핵심적인 소양은 ‘복합성’의 추구와 ‘자기 진화’에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칙센트미하이는 창의성을 규정함에 있어 ‘재능’이나 ‘천재성’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며, ‘영역’과 ‘현장’ 그리고 ‘개인’의 상호관련성을 강조한다. 이것의 의미는 창의적인 사람이란 어느 영역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며, 자신이 속한 영역의 전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비로소 완전해진다는 것이다.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칙센트미하이가 강조하는 바, ‘일상생활 속에서 몰입상태 연습하기’는 간화선의 특징과 깊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한국 간화선 전통에서 ‘입실참문’이 유명무실해진 상황은 피드백을 강조하는 몰입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 및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을 통해 간화선만을 전적으로 조명하는 것은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으로서 이론적으로 간화선 연구의 지평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시켰다는 측면에서 학문적 기여를 하였다. 둘째, 칙센트미하이가 그의 이론을 기반으로 교육, 경영, 스포츠 등 다양하게 연구의 영역을 확장시킨 방법론을 간화선 수행의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간화선의 대중화 ․ 세계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기여할 수 있다. 셋째,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조류에서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는 가치인 창의성 개발의 측면에서 국가적으로 간화선 수행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넷째, 국내 여러 대학원이나 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간화선의 현대적 활용에 대한 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주목 받는 긍정심리학 분야의 몰입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간화선의 학문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작업은 상당한 필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간화선과 같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보존 ․ 확산시키자는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학문적 이론과의 간학문적 연구를 통하여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성을 촉진시킨다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고 사료된다.
  • 색인어
  • 한국 간화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이론, 긍정심리학,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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