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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官撰類書에 나타나는 茶 생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duction Tea in Government Records in the Second Half of Joseon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시간강사지원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9S1A5B5A07106316
선정년도 2019 년
연구기간 1 년 (2019년 12월 01일 ~ 2020년 11월 30일)
연구책임자 박영식
연구수행기관 & #40;사& #41;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본 연구과제는 조선후기 차문화에 관한 선행연구가 지나치게 문화적 관점에 치중한 나머지, 간과하고 있었던 茶생산 부분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지방과 중앙의 관아에서 작성되어 현전하는 여러 종류의 ‘관찬류서(官撰類書)’에 수록된 차생산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하여, 조선후기의 차문화 양상에 대하여 새로운 통합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조선시대의 차문화가 시대적 부침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민멸되지 않았고, 민간과 국가적 영역에서 끊임없이 지속되어 현대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학문적 논지를 제공하고, 조선후기 차문화사를 재정립하고, 차문화의 학문적 기반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 기대효과
  • 조선후기 중앙이나 지방의 관아에서 제도적으로 이루어지던 국가차원의 차 생산과 조달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관찬의 류서에 대한 집중적 조사 연구는 선행 차문화 연구에서 아직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다.
    이러한 연구의 성과는 7∼80년대 현대 차문화 부흥이 태동하던 초기, 사료(史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열악했던 시기에 선행 차인들의 오류에 의해 조성된 조선시대 차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로부터도 완전히 벗어나게 할 것이다. 더불어 차문화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후학들에게도 우리나라 전통 차문화에 대한 올바른 내용을 제공하고, 조선시대의 차문화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요약
  • 조선시대 차문화에 관해서는 대체로 중기부터 두 가지 관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 차문화의 부흥을 선도한 선행차인들의 관점은 대체로, 숭유억불의 개국이념 정착, 임병양란, 조세제도의 문란, 세계적인 소빙기 기후의 영향으로 많은 농토와 농민들이 감소되고 흉년이 지속되어 차의 생산과 차문화는 쇠퇴하여 민멸(泯滅)되었고 초의선사가 활동하가 시작한 후기에 이르러서 중흥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초기 사료의 부족과 선행연구의 부족으로 생긴 오류다.

    그러나 근래의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외침과 자연 환경의 악화로 쇠퇴한 면이 없지 않으나, 조선조의 차문화는 민멸되지 않고 지속되었다는 견해이다. 유교를 국가 이념으로 개국한 조선의 예문화 중시 풍조는 궁중과 민간의 다례문화를 중시하였고, 유학 선비들과, 불교 선승들의 호연지기와 자기 수양문화에 동반하여, 유불 지식인들의 차문화 향유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는 연구 결과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선행연구는 문화적 관점에 치중한 나머지 차문화 활동의 이면에 동반되는 차 소비에 따른 차의 생산에 관한 문제를 간과하고 말았다. 본 과제에서는 간과된 문화적 차 소비 이면의 차생산 연구에 초점을 맞추었다. 차생산에 관한 근거를 조선후기에 지방이나 중앙 관아에서 작성해서 현전하는 사례(事例)나 절목(節目), 등록(謄錄), 통치자료 등의 ‘관찬류서’에 기록되고 있는 차 생산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 집계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성과는 결과적으로 조선후기 문화적 관점의 선행연구와 본 과제 연구의 성과를 동일한 시공간에서 오버랩 시켜 조선후기 차문화 양상에 대하여 통합적 관점으로 제공될 것이다. 또 선행 차인들의 오류에 의해 조성된 조선시대 차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는 이론적 논지를 제공하고, 후학들에게도 우리나라 전통 차문화에 대한 정확한 학문적 토대가 조성되어, 조선시대의 차문화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연구결과 요약문>
    본 연구는 조선후기 지방과 경사아문의 관찬류서에 전하는 국가에서 소비한 차를 조달한 기록을 통해서 조선후기 시중에는 무납 가능한 상업용 차의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는 추론적 논지를 제공하고, 전란이나 기근 등에 의한 시기적 부침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민간과 국가적 영역에서 차문화가 지속될 수 있었던 근거로 제시하여, 조선시대 차문화사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대동법 이후 조선시대 후기 민간에서 상업용 차의 생산과 유통을 전제로 하거나 시사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 지방아문에서 편찬한 󰡔신증승평지(新增昇平志)󰡕(1729), 󰡔하동부보민고절목(河東府補民庫節目)󰡕(1824)과 󰡔해남현읍사례책(海南縣邑事例冊)󰡕(1875), 󰡔강진현여지승람(康津縣輿地勝覽)󰡕(1895), 󰡔부역실총(賦役實總)󰡕(1794) 5종과, 경사아문에서 편찬한 󰡔영접도감응판색의궤(迎接都監應辦色儀軌)󰡕(1643), 󰡔천신진상등록(薦新進上謄錄)󰡕1-7책(1671-1697), 󰡔진상등록(進上謄錄)󰡕17, 18, 19, 20, 24, 25책(1707-1723), 󰡔매사문󰡕(1796), 󰡔탁지별무공물작등어린(度支別貿貢物作等魚鱗)󰡕(18세기), 󰡔탁지준절(度支準折)󰡕,(고종대), 󰡔만기요람(萬機要覽, 財用篇)󰡕(1808), 󰡔공물정안(貢物定案)󰡕(1808) 8종의 기록을 조사하고, 보완자료로 지리지인 󰡔여지도서(輿地圖書)󰡕(1757-1765), 󰡔대동지지(大東地志)󰡕(1864), 󰡔여재촬요(輿載撮要)󰡕(1894) 3종을 조사하여 생산이 가능했던 차산지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관찬의 문헌에는 지방 차산지 아문에서 저치미(儲置米) 등을 재원으로 하여 현물의 차를 마련하고 상납 이속(上納 移屬)하였던 기록과 조선 전시기에 걸쳐 매년 빠지지 않고 영호남의 관찰사가 진상하였던 종묘(宗廟)와 영전(靈殿)에 올린 천신(薦新) 제례용 진상차(進上茶)의 기록, 시중에서 무납하거나 유통하는 차의 단가가 명시되고, 국가아문에서 요구하는 차를 무납(貿納) 조달하는 다공(茶貢)을 담당한 공인(貢人)의 명부와 그들에게 대가로 지급한 대동미(大同米)의 석수(石數)와 경사아문의 부족한 차를 조달하는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러한 상업용 차의 생산 추정지역으로 지리지 3종에 수록하고 있는 차산지 26∼37개 지역을 확인하였다.
    조선시대 유교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외교 영송(迎送), 사다(賜茶) 제례(祭禮), 진상(進上)․접빈다례(接賓茶禮) 등으로 실행되었던 국가차원의 차문화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차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대동법 이후에는 대동미를 재원으로 상업용 차의 무납이 끊임없이 지속될 수 있었다. 차가 조달되었던 근거들은 앞서 살펴본 16종의 관찬류서에 나타나는 기록에서 그 전거(典據)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 과정에서 민간의 상업적 생산 유통과 관련하여 직접 체험한 실사구시(實事求是)적 기록 문헌을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차가 민간에서 생산되고 유통 매매되었던 구체적인 사실을 실증할 수 있는 직접적인 전거(典據)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는 유교적 이념의 사회에서 상공업에 종사한 사람들의 신분적 한계로 그들의 행적과 기술적인 분야들이 직접 기록, 전승되지 못하고, 관아의 문서나 지식 문인들이 향유하는 문화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시각에서 감성적 시문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차의 생산 유통 등에 관해서 기술적 기록이나 직접 체험적인 기록이 아닌 간접적인 관점에서 추론하여야 한다는 사료의 한계를 가지며, 향후 새로운 사료의 발굴과 민간 영역에서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연구가 이어져 가기를 기대한다.
  • 영문
  • 연구결과 요약문-영문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second-half-Joseon local and central government records on the nationwide tea procurement by governments. It thus offers a speculative proposition that Joseon, in its second half, had a base to produce and distribute commercial teas available for tributes to governments. It offers such a base as the ground to continue the tea culture in the private and governmental sectors even through ups and downs of wars and famines. It thus aims to further complete the Joseon history of tea culture.
    It is being revealed in recent studies, however, that Joseon systematically continued to produce and procure teas for state use, centering on tea production areas.
    Tea production areas were identified by exploring Joseon local and central government records suggesting that after the enforcement of Daedongbeop (Rice Tax law), contain the contents of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commercial teas in the private sector in the second-half Joseon. These historical records, explored in this study, include local records such as 󰡔Sinjeungseungpyeongji(新增昇平志)󰡕(1729), 󰡔Hadongbu bomingojeolmok(河東府補民庫節目)󰡕(1824), 󰡔Haenamhyeoneupsaryechaek(海南縣邑事例冊)󰡕(1875), 󰡔Gangjinhyeonyeojiseungnam (康津縣輿地勝覽)󰡕(1895), five items of 󰡔Buyeoksilchong (賦役實總)󰡕(1794), as well as central government records such as 󰡔Yeongjeopdogam eunggampansaekuigwe (迎接都監應辦色儀軌)󰡕(1643), 󰡔Cheonsinjinsangdeungnok (薦新進上謄錄)󰡕Vol. 1-7 (1671-1697), 󰡔Jinsangdeungnok (進上謄錄)󰡕 Vol. 17, 18, 19, 20, 24, and 25 (1707-1723), 󰡔Maesamun(每事問)󰡕(1796), 󰡔Takjibyeolmugongmuljak deungeorin (度支別貿貢物作等魚鱗)󰡕(18th century), 󰡔Takjijunjeol (度支準折)󰡕 (era of King Gojong), 󰡔Mangiyoram (萬機要覽, 財用篇)󰡕(1808), and eight items of 󰡔Gongmujeongan (貢物定案)󰡕(1808). Geographies, as complementary materials, which were explored, include 󰡔Yeojidoseo (輿地圖書)󰡕(1757- 1765), 󰡔Daedongjiji (大東地志)󰡕(1864), and three items of 󰡔Yeojaechalyo (輿載撮要)󰡕(1894).
    These historical literature says that local governments procured teas from other local governments with a tea production area by exchanging their stored rice and the like for tea to offer the to upper governments. They also feature the second-half Joseon Yeongnam and Honam governors' yearly ritual royal tea offered for use in Jongmyo and Yeongjeon shrines. They also mention the price lists of tea collected as tribute or marketed, tea tribute collectors, responsible for procuring teas, and the list of Daedongmi rice amount paid for their efforts, and how to procure more tea. In addition, such presumed commercial tea production areas were confirmed as numbering 26 to 37 as explored in three geography records.
    The continued production and supply of tea made Confucian-oriented Joseon tea culture continued at the state level, such as in offering tea to foreign envoys, kings' granting of tea, tea for rituals, tea for offering to kings, and tea serving for guests. Before the enforcement of Daedogbeop Act, local governments with a tea production area were responsible for procuring tea as a tribute. After the enforcement of the Act, teas could continue to be procured by exchanging Daedongmi rice for tea. Tea procurement was confirmed in the aforementioned 16 government records.
    There were no records or direct sources that specify personal, vivid experience of private-sector commercial tea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his is presumably because, in the Confucian-oriented Joseon society, people who engaged in commercial businesses and were regarded as humbled left little records on their activities and technical fields due to their social status, or if some, failed to be handed down. Records on the Joseon tea culture were handed down only through the government records and intellectuals' emotional poetry and literary records.
    Thus, this study was based on the limited indirect and speculative historical records on the Joseon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tea, and it is expected that new historical records will be explored to shed a fresh light on the issu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초록>

    본 연구는 조선후기 지방과 경사아문의 관찬류서에 전하는 국가에서 소비한 차를 조달한 기록을 통해서 조선후기 시중에는 무납 가능한 상업용 차의 생산과 유통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는 추론적 논지를 제공하고, 전란이나 기근 등에 의한 시기적 부침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민간과 국가적 영역에서 차문화가 지속될 수 있었던 근거로 제시하여, 조선시대 차문화사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조선시대 민간에서 상업용 차의 생산과 유통을 전제로 하거나 시사(示唆)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 지방아문에서 편찬한 관찬류서 5종과 경사아문에서 편찬한 관찬류서 8종의 기록을 조사하고, 보완자료로 지리지 3종을 조사하여 생산이 가능했던 차산지를 파악하였다.
    조선시대 유교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외교 영송(迎送), 사다(賜茶) 제례(祭禮), 진상․접빈다례 등으로 실행되었던 국가차원의 차문화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차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대동법 이전에는 차산지 아문에서 관비생산(官備生産)제도에 의한 현물의 차가 상납되었으며, 대동법 이후에는 대동미를 재원으로 시중에서 상업용 차의 조달이 끊임없이 지속될 수 있었다. 차가 조달되었던 근거들은 앞서 살펴본 16종의 관찬류서에 나타나는 기록에서 그 전거(典據)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민간의 상업적 생산 유통과 관련하여 직접 체험한 실사구시(實事求是)적 기록 문헌을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차가 시중에서 생산되고 유통 매매되었던 구체적인 사실을 실증할 수 있는 전거(典據)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유교적 이념의 사회에서 상공업에 종사한 사람들의 신분적 한계로 그들의 행적과 기술적인 부분을 직접 기록하지 못하였거나, 전승되지 못하고, 관아의 문서나, 지식 문인들이 향유하는 문화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시각에서 감성적 시문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도 차의 생산 유통 등에 관해서도 기술적 기록이나 직접 체험적인 관점이 아닌 간접적인 관점에서 추론하여야 한다는 사료의 한계를 가진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연구 결과 및 활용방안>

    본 연구가 조선시대 후기라는 시대적 범위와 조사 가능한 일부 관찬문헌에 한정되긴 하였으나, 대동법 시행 이후 중앙이나 지방의 관아에서는 국가차원에서 소비된 차가 국가의 제도나 아문의 관례를 바탕으로 조달된 이면에는, 시중에 상업용 차의 생산과 유통이 존재하였기에 가능하였다는 추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차문화 영역이든, 개인적 취향이든, 차문화의 향유를 위해서는 필요한 차의 물량적 조달이 가능하여야 문화의 지속도 가능하며, 물량적 조달을 위해서는 시중에 상업용의 차가 생산되고 유통되어 소비자 주체에게 필요한 차의 물량이 공급 가능해야 함은 당연지사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가정하고 국가 소용의 차를 조달하였던 기록을 전거로 조선시대 민간에서 지속적으로 상업용 차가 생산되고 유통되었던 사실을 추론하여 확정하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의 조사 자료와 성과는 문화적 관점에 집중된 선행 연구의 시각을 동일한 시공간 속에서 오버랩 시켜 조선후기의 차문화 양상에 대하여 새로운 통합된 관점을 제공하므로 조선후기 차문화 연구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의 성과는 그간 현대 차문화 부흥 초기에 사료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열악했던 시기에 선행 차인들의 오류에 의해 조성된 조선시대 차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로부터도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논지로 작용할 것이다. 더불어 차문화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후학들에게는 우리나라 전통 차문화사에 대한 올바른 내용이 제공되어, 조선시대 차문화 관점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되고, 우리의 전통 차문화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이 고취되고, 조선 시대 차문화에 대한 새로운 후속 연구들에 활용되기를 기대된다.
    본고의 연구는 조선후기 관찬 류서의 기록을 통한 차의 생산 유통의 추정에 한정하였다. 향후 본 연구를 바탕으로 대상사료의 발굴과 시대적 범위의 확장이 가능한 관련 연구가 이어질 것이며, 본 연구의 확산 활동 과정에서도 조선시대 시중 민간 차의 생산과 유통을 바탕으로 한 민관의 차문화가 지속되었던 사실에 관한 연구를 이어갈 것이다.
  • 색인어
  • <색인어> 조선시대 상업용 차 생산, 조선시대 차 유통, 차 무납(貿納), 공인(貢人), 다공(茶貢), 별구청 차(別求請茶), 다공석수제차(茶貢石數第次), 공물주인(貢物主人), 작설원공(雀舌元貢), 진상차(進上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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