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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표현 인식 및 사용에 관한 연구: 명사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erception and Use of English Generic Expressions by Korean English Learners: Focused on Noun Phrases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B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연구과제번호 2020S1A5B5A17087372
선정년도 2020 년
연구기간 1 년 (2020년 09월 01일 ~ 2021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최정인 [ NRF 인문사회 연구책임 3회 수행 / 학술논문 16편 게재 / 총 피인용 40회 ]
연구수행기관 부산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총칭적 표현(generic expression)이란 자연 언어에서 특정한 개체의 속성을 기술하는 것이 아닌 어떤 종류(kind)가 가지는 일반성 혹은 보편성을 가지는 것을 기술하는 언어적 표현이다. 이때 종류는 그 종류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모든 구성원들의 집합을 하나의 집단으로 취급한다. 이러한 총칭적 표현은 주로 명사구(NP-level)나 문장 차원(sentence-level)에서 다루어지고 있는데(Krifka 1987: 2-4), 문장의 명사구가 특정한 개체가 아닌 하나의 종류를 지칭함으로써 총칭성(genericity)을 가지기도 하고, 문장의 명사구가 특정한 개체를 나타내더라도 그 문장의 술어가 일반성 혹은 보편성을 드러낼 때 그 문장은 총칭성을 가지기도 한다. 다음 예문(1)을 보자.

    (1) a. Tigers are in danger of extinction.
    b. The tiger is in danger of extinction.
    c. Dogs have four legs.
    d. ?Dogs have three legs.
    (Katz & Zamparelli 2016: 4-5)

    예문(1)에서 (1a)의 ‘tigers’와 (1b)의 ‘the tiger’는 ‘호랑이’라는 한 종류를 나타내는 총칭적 명사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모든 호랑이에게 놓여있는 일반적인 상황을 기술하는 동사구 ‘be in danger of extinction’과 결합하여 총칭적 표현이 만들어졌다. 또한 (1c)와 (1d)의 ‘dogs’도 ‘개’라는 한 종류를 나타내는 총칭적 명사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1c)와 같이 모든 개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속성을 기술하는 동사구 ‘have four legs’와 결합할 때는 총칭적 표현이 되지만 (1d)와 같이 모든 개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속성을 기술하는 것이 아닌 동사구 ‘have three legs’와 결합할 때는 총칭적 표현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영어 총칭적 표현들은 한국어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예문(1)을 한국어로 기술한 예문(2)를 살펴보자.

    (2) a.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b.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c. 개는 다리가 네 개다.
    d. ?개는 다리가 세 개다.

    예문(2)는 예문(1)을 한국어로 기술한 것으로, (2a)와 (2b)는 예문 (1a)와 (1b)와 동일하게 ‘호랑이’라는 한 종류를 나타내는 총칭적 명사구를 사용하고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는 모든 호랑이에게 놓여있는 일반적인 상황을 기술하여 총칭적 표현이 된다. 하지만 한국어의 총칭적 명사구 ‘호랑이’는 영어 총칭적 명사구 ‘tigers’와 ‘the tiger’와 달리 무관사 단수명사를 사용하고 있기에 (2a)와 (2b)는 동일한 한국어 문장으로 기술되었다. 또한 (2c)와 (2d)도 ‘개’라는 한 종류를 나타내는 총칭적 명사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2c)는 ‘다리가 네 개다’라는 모든 개가 가지는 일반적인 속성을 나타내기에 총칭적 표현이 되지만, (2d)는 ‘다리가 세 개다’로 개의 일반적인 속성을 나타내지 않기에 총칭적 표현이 된다고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예문(1)의 영어 총칭적 표현들과 예문(2)의 한국어 총칭적 표현들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각 언어의 총칭적 명사구가 가지는 형태에서는 차이가 발생한다.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5가지 형태의 총칭적 표현에 대한 서로 다른 쓰임을 어떻게 인식하고 사용하는지 비교하여,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습득 양상을 그 쓰임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기대효과
  • 한국인 영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사용 및 인식을 고찰함으로써 향후 영어 교육에서 총칭적 관사 표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및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기존의 영어 총칭성에 대한 연구가 전반적 관사 체계의 일부로써 국한되어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과 기존의 총칭성 관련 선행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PMT(Picture Matching Task: 그림 매칭 과제)를 FCET(Forced-choice Elicitation Task: 5지선다형 과제)와 같이 적용하여 영어 총칭적 명사구에 대한 습득 양상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표현 인식 및 사용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 판단된다. 더불어 본 연구 결과는 영어 교육에 있어 실제 영어 원어민 화자의 쓰임이 반영된 체계적인 관사 지도 방안 마련에 이바지 할 것이다.
  • 연구요약
  •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총칭적 명사구에 대한 서로 다른 쓰임을 어떻게 인식하고 사용하는지 비교하여,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습득 양상을 그 쓰임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tern(1977), Celce-Murcia and Larsen-Freeman(1998), Downing and Locke(2006), Cowan(2008), Wijaya(2012)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5가지 형태(정관사 the와 단수명사; 정관사 the와 복수명사; 무관사 복수명사; 부정관사 a/an과 단수명사; 무관사 불가산명사)가 모두 총칭적 명사구로 사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실제 화자와 청자의 담화에서 그 쓰임의 분포가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각각의 쓰임이 다르게 나타나기에 각 명사구에 대한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인식 및 사용을 정확히 논의하여야 한다.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인식 및 사용을 알아보기 위해 정관사 the + 단수명사(음악 악기, 과학, 기술), 정관사 the + 복수명사(인간 그룹), 무관사 + 복수명사, 부정관사 a/an + 단수명사, 무관사 +불가산명사 모두 21문장을 목표 문장(target sentences)으로 사용하였고, 실험 참여자들의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정확한 사용 및 인식을 측정하기 위한 방해 요소로 유일(unique) 정관사를 사용한 16문장을 방해 문장(distractors)으로 사용하여, 총 37문장을 사용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정확하고 구체적인 영어 총칭적 명사구 인식 및 사용을 분석하기 위해 PMT(Picture Matching Task: 그림 매칭 과제)와 FCET(Forced-choice Elicitation Task: 5지선다형 과제)로 구성된 두 번의 실험으로 이루어졌다.
    PMT는 Snape(2018)의 연구에서 사용한 영어 총칭성 판단 검사로 Ionin and Montrul(2010)의 TVJT(truth-value judgement task)를 기초로 하고 있으나 TVJT의 경우 True와 False의 두 가지 값에 대한 확실성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 문장에 네 가지 종류의 그림을 동시에 보여주고, 그 중 그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선택하도록 하는 연구 방법이고, FCET는 총칭적 명사구의 쓰임에 따라 분류한 영어 문장에서 관사 또는 명사구의 자리를 빈 칸으로 처리하여 실험 참여자가 빈 칸에 들어갈 적합한 관사 또는 명사구의 유형을 보기 중에서 고르게 하는 연구 방법이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표현에 대한 서로 다른 쓰임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는지 영어 원어민 화자와 비교하여,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습득 양상을 그 쓰임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는 93명의 한국인 영어 학습자와 20명의 영어 원어민이 참여하였다. 실험에 참여한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능력은 TOEIC 점수에 따라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총칭적 명사구의 다양한 쓰임을 정확히 논의하기 위하여 PMT(picture matching task: 그림 매칭 과제)와 FCET(forced󰠏choice elicitation task: 5지선다형 과제)를 동시에 적용해보았다. PMT의 결과, 한국인 고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은 높게 나타난 반면 단수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은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한국인 초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비해 악기, 과학기사, 기술, 인간그룹, 복수 총칭, 단수 총칭 명사구 모두 낮게 나타났다. 또한 FCET의 결과, 영어 능력이 낮은 한국인 영어 학습자일수록 명사구의 형태에 따라 영어 총칭적 표현의 사용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의 총칭적 표현의 인식 및 사용에 있어 관사 사용의 중간 언어 특징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향후 올바른 총칭 관사 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 영문
  • This study examined the generic expressions of English in second language acquisition by examining whether Korean English learners can distinguish the differences in generic expressions according to different types of noun phrase. Ninety three Korean students and twenty native English speake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English proficiency evaluation of Korean learners who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was divided into advanced and beginner learners by TOEIC scores. We employed two different tasks, a picture matching task(PMT) and a forced󰠏choice elicitation task(FCET). PMT and FCET were implemented for both native English speakers and Korean English learners. As a result of examining PMT, it was confirmed that Korean English learners had lower awareness of English generic expressions than native English speakers. Moreover, the beginners with low English ability showed more difference than the advanced learners with high English ability. In addition, FCET showed that the use of English generic expressions differed somewhat depending on the type of noun phrases. This study showed the perception and use of English generic expressions by Korean English learners according to the type of noun phrases.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표현에 대한 서로 다른 쓰임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하는지 영어 원어민 화자와 비교하여, 영어 총칭적 명사구의 습득 양상을 그 쓰임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는 93명의 한국인 영어 학습자와 20명의 영어 원어민이 참여하였다. 실험에 참여한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능력은 TOEIC 점수에 따라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총칭적 명사구의 다양한 쓰임을 정확히 논의하기 위하여 PMT(picture matching task: 그림 매칭 과제)와 FCET(forced󰠏choice elicitation task: 5지선다형 과제)를 동시에 적용해보았다. PMT의 결과, 한국인 고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은 높게 나타난 반면 단수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은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한국인 초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비해 악기, 과학기사, 기술, 인간그룹, 복수 총칭, 단수 총칭 명사구 모두 낮게 나타났다. 또한 FCET의 결과, 영어 능력이 낮은 한국인 영어 학습자일수록 명사구의 형태에 따라 영어 총칭적 표현의 사용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의 총칭적 표현의 인식 및 사용에 있어 관사 사용의 중간 언어 특징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향후 올바른 총칭 관사 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영어 총칭 명사구의 유형에 따른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인식 및 사용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초점을 두었다. 먼저 PMT를 통한 총칭 명사구의 인식 및 사용을 살펴보면, 영어 원어민 화자의 경우, 악기, 과학기사, 기술, 인간그룹, 복수 총칭, 단수 총칭,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따른 총칭성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 반면 한국인 고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은 높게 나타난 반면 단수 총칭 명사구의 대한 총칭성은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한국인 초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불가산 총칭 명사구에 비해 악기, 과학기사, 기술, 인간그룹, 복수 총칭, 단수 총칭 명사구 모두 낮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영어 능력이 낮은 한국인 영어 학습자일수록 다양한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 인식이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번째, FCET를 통해 총칭 명사구를 살펴본 결과, 먼저 악기를 총칭할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정관사 the를 사용하지만 영어 능력이 낮은 한국인 영어 학습자일수록 정관사 the의 사용이 낮게 나타나며, 부정관사 a/an, 무관사 총칭도 사용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두 번째, 과학기사에서 총칭 명사구를 표현할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정관사 the를 주로 사용하지만 한국인 영어 학습자는 과학기사에 대한 총칭 명사구를 나타낼 때 무관사 총칭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정관사 the, 부정관사 a/an, 복수총칭 명사구에 대한 사용을 다소 보여주기에 과학기사에 대한 총칭성 인식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 번째, 기술을 나타내는 총칭 명사구를 표현할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정관사 the를 주로 사용하지만 한국인 영어 학습자는 기술에 대한 총칭 명사구를 나타낼 때 한 가지 관사의 사용이 높게 나타난 게 아니라 정관사 the, 부정관사 a/an, 무관사 총칭, 복수 총칭 순으로 크게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기술에 대한 총칭성 인식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 번째, 인간그룹을 나타내는 총칭 명사구를 표현할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정관사 the를 주로 사용하지만 한국인 영어 학습자는 고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50%이상 정관사를 사용하고 있지만, 초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정관사 the, 부정관사 a/an, 복수 총칭, 무관사 총칭의 사용이 매우 비슷하게 나타나기에 영어 능력이 낮은 한국인 영어 학습자일수록 인간그룹에 대한 총칭성 인식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 번째, 복수 총칭 명사구를 표현할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정확히 복수 총칭 명사구를 사용하였지만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경우 영어 능력에 상관없이 복수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 인식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섯 번째, 단수 총칭 명사구를 표현할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50%이상이 단수 총칭 명사를 사용하였지만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경우 단수 총칭 명사구에 대한 총칭성 인식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인 초급 영어 학습자의 경우 복수 명사구로 인식하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마지막 불가산 명사구를 나타낼 때 영어 원어민 화자는 모두 무관사 총칭을 사용하였으며, 한국인 고급 학습자 또한 무관사 사용을 75% 이상 사용하였지만, 영어 능력이 낮은 한국인 학습자의 경우 무관사 사용에 대한 인식이 다소 낮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의 국내 총칭적 표현에 대한 연구는 전반적 관사 체계에 대한 연구의 한 부분으로 국한되어 진행되었지만 본 연구는 총칭 명사구의 쓰임에 따른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성 표현 인식 및 사용 양상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와 같은 연구는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의 총칭적 표현의 인식 및 사용에 있어 관사 사용의 중간 언어 특징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향후 올바른 총칭 관사 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또한 영어 교육 현장에서 세분화된 총칭성 표현을 다양한 예시 문장과 함께 교육에 적용한다면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총칭성 표현 인식 및 사용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문법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색인어
  • 총칭적 표현, 총칭 명사구, 총칭성, 관사, 제2언어 습득
  • 연구성과물 목록
1. 논문
KCI등재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표현 인식 및 사용에 관한 연구 - 명사구를 중심으로 -
인문과학연구소 | 人文科學硏究 pp.249~287 영어교육
출처연구과제 :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표현 인식 및 사용에 관한 연구: 명사구를 중심으로
2. 보고서
연구결과물
(결과보고)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표현 인식 및 사용에 관한 연구: 명사구를 중심으로
최정인 | 2021-09-02 | 심리/사회언어학(영어학)
출처연구과제 :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영어 총칭적 표현 인식 및 사용에 관한 연구: 명사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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