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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주요 특성 평가법을 활용한 논술 고쳐쓰기 지도 KCI 원문 보기
Revising instruction in the primary persuasive writing using six writing trait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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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새국어교육 (ISSN : 12266736) 외부링크
발행기관 한국국어교육학회 (The Association of Korean Education)
권(호) (71)
발행년 2005.12
페이지 143 ~ 162 (20 pages)
저자/소속 박태호(공주교육대학교)
연구분야
키워드 논술 능력, 진단과 처방, 6가지 주요 특성법, 논술 고쳐쓰기
persuasive writing ability, diagnosis, prescription, six primary trait writing, rewriting.
초록
  • 현행 초등 학교 논술 교육은 과학적 ‘진단’과 ‘처방’에 기초했다기보다는 교사 개인의 ‘감’에 의존한 경향이 강하다. 특정 교사에게 특정 학년, 특정 수준(상, 중, 하 수준)의 논술 작품을 제시하면서 해당 학생의 발달 수준을 물어보면, 과학적이고 객관적 자료에 근거하여 답하기보다는 ‘감’에 의존하여 답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상황을 방치한다면 논술 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은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제 ‘감’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논술 교육을 진단과 처방 중심의 논술 교육, 과학적 차원의 논술 교육으로 발전시켜야할 때이다.
  • Recent persuasive writing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tends to depend on the feeling of teachers himself, rather than scientific diagnosis and prescription. Asking the developmental level of a certain student to a certain teacher with giving the persuasive text, it is natural that he would answer depending on the feeling rather than being based on the scientific and objective material. If this situation is neglected, the speciality of teachers will be threatened. Now it's time to develop persuasive writing education from the feeling-based to the scientific-leveled, focusing on the diagnosis and pr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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