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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001&local_id=10013182
한국 의사소통장애 개념 정립을 통한 진단모델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한국 의사소통장애 개념 정립을 통한 진단모델 연구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심현섭(이화여자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S0037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2월 23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본 과제는 한국현실에 적합한 효율적이며 신뢰성이 높은 의사소통장애 진단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의사소통장애의 특성 및 분류를 한국어권에 적합하게 수정, 보완하였으며, 둘째, 언어치료의 임상현장 및 치료교육 현장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의사소통장애 분류기준과 진단과정 대해 관련전문가를 대상으로 질적연구(면담조사)를 하며 분류기준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며, 이를 토대로 하여 치료교육현장에 적합한 의사소통 진단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본 과제에서는 한국어 의사소통장애를 진단함에 있어서 장애유형 및 연령, 장애의 심각도 등에 따라 구별되는 진단모형을 개발하여, 다음과 같은 차원에서 진단 방향을 제안하였다. 진단모형의 개발은 단순히 진단단계에서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특수교육현장에서 의사소통장애에 대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체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1) 진단검사에서 포함되어야 할 검사내용
    2) 의뢰 과정 및 진단 과정
    3) 결과 해석 (장애의 유형 및 정도)
    4) 결과에 따른 교육적 배치

    본 연구의 의사소통장애 진단모형에는 아동언어장애(학령전기및 학령기 포함), 조음-음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신경말장애 및 신경언어장애와 같은 의사소통장애유형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의사소통장애 진단은 인터뷰 → 선별검사 → 말-언어진단검사 → 보완진단검사의뢰 → 진단결과에 따른 해석 및 치료 교육적 배치단계로 진행이 된다. 진단모델의 복잡성으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동반장애와 청각장애의 진단과정은 진단모델에는 포함이 되지 않고 별도로 제시되었다. 각 의사소통장애의 진단과정과 사례적용에 대해서는 최종보고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본 과제에서 제시된 진단모델이 더욱 발전되기 위해서는 이 모델이 시험적으로 전국에 걸쳐 보급되고, 임상현장으로 부터의 계속적인 피드백이 요구되며, 의사소통장애의 각 장애영역에 대한 다양한 진단검사도구의 개발이 병행되어야 한다.
  • English
  •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 efficient and reliable diagnosis model by establishing the conceptual framework of Korean communication disorders. For this purpose, the current classifications and definitions of communication disorders and diagnostic tools used in the other countries were examined extensively and adjusted to our clinical situation. Second, we interviewed speech-language therapists, special educators and medical doctors in order to identify the current diagnostic process of communication disorders used in different settings. Third, the study tried to develop the diagnosis model suitable to our language and clinical/educational setting.
    The developed diagnosis model includes 6 different types of communication disorders: child language disorders(preschool-language disorders, school age-language disorders), articulation and phonology disorders, voice disorders(including resonance disorders), fluency disorders, neurogenic-language disorders and neurogenic speech disorders. The diagnosis process is divided into the following five components: interview of clients and parents, screening, speech-language evaluation(including complementary evaluation), clinical interpretation and educational placements depending on the type and the severity. The diagnosis process of accompanied disorders and hearing disorders is not included in this diagnosis model in order to avoid the complexity of diagnsis process. The detailed descriptions of diagnosis process of each communication disorder and its application to the clinical case were made in the final report.
    In order to improve the diagnosis model suggested in the current study, this diagnosis model should be distributed throughout the country and applied to the various clinical and educational setting. Further, the continuous feedbacks from clients, speech-language therapists and special educators should be collected. Finally, the many diagnostic tools for Korean communications disorders should be developed and standardized.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의사소통장애는 언어장애(language disorders)와 말장애(speech disorders)로 대별된다. 언어장애에는 언어발달장애, 실어증 및 치매 등이 포함되며, 말장애에는 조음장애, 유창성장애, 음성장애 및 파킨슨질병과 같은 말운동장애(speech motor disorders) 등이 포함된다.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산하 NIDCD(National Institute on Deafness and Other Communication Disorders)의 통계에 의하면(2002), 미국국민의 17%인 4천 2백만명 정도가 의사소통장애를 겪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의사소통장애의 전반에 관한 통계적인 자료가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국립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출현율을 조사한 연구(2001)에 의하면 우리나라 6-11세 아동의 경우 110,369명의 아동이 학습장애, 정신지체, 정서행동장애, 자폐성 발달장애, 언어장애로 인해 특수교육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주요 특수교육 대상자의 경우 의사소통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의사소통장애 아동의 숫자는 많을 것이며, 만일 미국 통계와 같이 성인의 인구를 포함시킨다면 한국에도 의사소통의 장애를 겪고 있는 인구의 숫자는 훨씬 많아질 것이다.
    의사소통장애는 개인의 삶의 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과 조기치료가 요구된다. 선진국에서는 의사소통장애의 심각성이 사회전반에 인식되어 있으며, 의사소통장애분류를 위한 장애특성연구를 기초로 정립된 의사소통장애의 원인에 관련된 장애이론이 있으며, 이를 진단 및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미한 상태이다. 현재 특수교육진흥법에 "언어장애"에 대한 법적인 언급이 있으나 매우 피상적이며 "의사소통장애"의 개념을 포함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언어 치료교육"의 경우 의사소통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우리나라 특수교육현장에 적합한 진단모델이 마련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첫째, 의사소통장애 정의와 개념에 대한 정립을 위해 국내외의 의학, 심리학, 특수교육학, 국어학 및 언어병리학의 문헌연구를 통해 한국어권에 적합한 의사소통장애 특성 및 분류를 위한 새로운 개념적 틀을 제시하고, 둘째,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사소통장애 분류기준 대해 관련전문가 및 인접학문 전문가를 대상으로 질적연구(핵심집단 면담조사)를 실시하여 주요 의사소통장애의 특성을 밝히며, 셋째, 추출된 분류기준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고, 마지막으로 이를 토대로 치료교육현장에 적합한 의사소통장애 진단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행되었다
    본 연구과제의 1차 년도에는 한국어권에 적합한 의사소통장애 분류체계에 대한 개념적인 틀 확립을 위해 문헌연구와 질적연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2차년도에는 1차년도의 질적연구 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전형적인 사례의 검사관련 비디오 녹화를 통해 분류특성을 반복확인하며, 마지막으로 분류명칭에 대한 사회적 타당도(social validity)를 검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최종적으로 치료교육현장에 적합한 한국형 의사소통 진단 모델을 개발하였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과제에서는 한국어 의사소통장애를 진단함에 있어서 장애유형 및 연령, 장애의 심각도 등에 따라 구별되는 진단모형을 개발하여, 다음과 같은 차원에서 진단 방향을 제안하였다. 진단모형의 개발은 단순히 진단단계에서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특수교육현장에서 의사소통장애에 대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체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1) 진단검사에서 포함되어야 할 검사내용
    2) 의뢰 과정 및 진단 과정
    3) 결과 해석 (장애의 유형 및 정도)
    4) 결과에 따른 교육적 배치

    본 연구의 의사소통장애 진단모형에는 아동언어장애(학령전기및 학령기 포함), 조음-음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신경말장애 및 신경언어장애와 같은 의사소통장애유형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의사소통장애 진단은 인터뷰 → 선별검사 → 말-언어진단검사 → 보완진단검사의뢰 → 진단결과에 따른 해석 및 치료 교육적 배치단계로 진행이 된다. 진단모델의 복잡성으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동반장애와 청각장애의 진단과정은 진단모델에는 포함이 되지 않고 별도로 제시되었다. 각 의사소통장애의 진단과정은 최종보고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본 연구과제의 결과는 첫째, 의사소통장애 분류체계 확립을 통한 의사소통장애 이론의 정교화와 한국어권 적합한 의사소통장애 지원체계 제시를 통한 학문적 기여도를 갖게 되며, 둘째, 의사소통장애 분류의 타당성 재고를 통한 국가 차원의 의사소통 장애인 관련 정책 및 개선방향 제시, 의사소통 장애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 재고, 의사소통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증대와 같은 사회적 기여도를 가지며, 셋째, 교육현장과의 연계 활용 방안으로 의사소통 장애인의 진단·평가 체계에서 장애 정의 및 분류체계 정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시될 것이며,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진단도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제시, 치료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 Index terms
  • 의사소통장애, 의사소통장애 진단모델, 진단모델개발, 말장애, 언어장애, 학령기의사소통장애, 학령전기의사소통장애 의사소통장애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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