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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6955&local_id=10019862
차범석 희곡의 극적 재현 방식의 변모 과정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차범석 희곡의 극적 재현 방식의 변모 과정 | 2004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김향(연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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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A00046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8년 07월 24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8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이 논문의 목적은 차범석 작품의 다양한 면모를 ‘극적 재현 방식’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재현 방식들이 변모되는 과정을 고찰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차범석 극의 재현 방식이 변모되는 과정을 연구하여 극의 정체성을 규명하려는 것이다. 차범석은 ‘사실주의극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산불>(1962)을 쓴 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극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 이외에 50여 편이 넘는 다양한 성향의 작품들이 존재한다. 그 동안 차범석의 다양한 성향의 작품들은 사실주의극에서 이탈한 작품들로 평가되어 왔지만, 이러한 성향의 작품들은 차범석 극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본 논문은 작품의 이러한 면모를 ‘극적 재현 방식’을 중심으로 연구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극적 재현 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하나의 희곡 텍스트를 ‘명시적 무대표현 층위’와 ‘극적 구조’로 나누어 분석했다. 극적 재현 방식은 희곡 텍스트가 지닌 공간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차원의 재현 방식까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차범석 작품의 극적 재현 방식을 고찰하는 것은 작품 연구 방법의 지평을 넓힘과 동시에, 작품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규명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본 논문에서 차범석 작품의 극적 재현 방식을 연구하는 것은 ‘작가구조주의’에 입각한 연구 방법론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작가구조주의는 작가가 지닌 지배적인 삶의 모순이 전 작품들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직된다고 보는 것으로, 작품의 극적 재현 방식 연구는 작가가 지닌 지배적인 삶의 모순이 작품에서 어떠한 구조로 형상화되었나를 밝히는 작업인 것이다. 차범석은 「제작극회」활동 시기, 「산하」활동 전․후기의 연극 문화 배경에 따라 작품의 재현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본 논문은 시기에 따라 변모되는 재현 방식을 각각 ‘현실 모사적인 재현 방식’, ‘대중연극적인 재현 방식’, ‘서사적인 재현 방식’이라 칭하고, 세 가지 재현 방식에서 드러나는 명시적 무대 표현과 극적 구조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세 가지 재현 방식의 변모 과정을 고찰하고 작가의 지배적인 삶의 모순이 개별 작품에서 어떠한 구조로 형상화되었나를 밝혔다.
    세 가지 극적 재현 방식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상이한 변모 과정 속에서 크게 ‘시간의 대립구조’와 ‘욕망의 대립구조’라는 의미 구조를 형상화했으며, 이 대립구조들은 도식적이지 않은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범석이 극적 재현 방식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 삶의 지배적인 모순은 현재에도 인간 삶의 지배적인 모순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English
  • This study is aimed at analyzing the various aspects of Cha Bum-Seok's drama based on 'dramatic representations' and taking a view of transforming process of this representation.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dentity of drama by carrying out study on the transforming aspects of dramatic representations in Cha Bum-Seok's drama. Cha Bum-Seok is known as the representative realism dramatist of Korea who wrote <San-bul(Wildfire)>(1962) that was ranked as 'the highest level of realism drama' but, apart from this work, his over 50 works with various trends also existed. Until so far, though various trends of dramas of Cha Bum-Seok have been evaluated as the deviation from realism drama, it can be said that these works formed the identity of Cha Bum-Seok's dramas and this study addressed these aspects based on 'dramatic representations'.
    In this study, I divided and analyzed one drama text into 'clear-visioned representation of stage' and 'dramatic structure' to look into dramatic representations. Dramatic representation is to study not only representation of spatial dimension but also representation of temporal dimension that drama text has. Consideration of dramatic representation of Cha Bum-Seok's drama is the task to expand horizons in study of drama and to explore the various methods of forming the identity of drama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in this study, the study on dramatic representation of Cha Bum-Seok's drama is aimed at suggesting the research methodology based on 'auteur-structuralism'. Auteur-structuralism is the theory to suppose that master antinomy of the dramatist can be organized in a different way in all dramas and the study on dramatic representation of drama is a task to identify how master antinomy of the dramatist was figured out in a drama. Cha Bum-Seok gave a change in his representation method of drama in activity period of「Jei-jack-kuek- hyei(Production theatre group)」, pre or post-activity period of the theatrical company「San-ha(Mountains & River)」. In this study, the changing representation methods according to activity period were called 'facsimile representation', 'representation of popular theatre' and 'epical representation' respectively and I analyzed the clear-visioned representation of stage and characteristics of dramatic structure that were demonstrated in three representation methods. Through this activity, I took a close look at the transforming aspects of three representation methods and identified how master antinomy of the dramatist was figured out in details.
    Three dramatic representation styles were similar to each other, featured out structure of meaning such as 'oppositional structure of time' and 'oppositional structure of desire' and it was noticeable that these oppositional structures formed the relation network that was not diagrammatic. It was significant that the dominant contradictions of life Cha Bum-Seok would like to reveal still act as the dominant contradictions of life at present.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이 논문의 목적은 차범석 작품의 다양한 면모를 ‘극적 재현 방식’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재현 방식들이 변모되는 과정을 고찰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차범석 극의 재현 방식이 변모되는 과정을 연구하여 극의 정체성을 규명하려는 것이다. 차범석은 ‘사실주의극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산불>(1962)을 쓴 한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극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 이외에 50여 편이 넘는 다양한 성향의 작품들이 존재한다. 그 동안 차범석의 다양한 성향의 작품들은 사실주의극에서 이탈한 작품들로 평가되어 왔지만, 이러한 성향의 작품들은 차범석 극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본 논문은 작품의 이러한 면모를 ‘극적 재현 방식’을 중심으로 연구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극적 재현 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하나의 희곡 텍스트를 ‘명시적 무대표현 층위’와 ‘극적 구조’로 나누어 분석했다. 극적 재현 방식은 희곡 텍스트가 지닌 공간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차원의 재현 방식까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차범석 작품의 극적 재현 방식을 고찰하는 것은 작품 연구 방법의 지평을 넓힘과 동시에, 작품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규명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본 논문에서 차범석 작품의 극적 재현 방식을 연구하는 것은 ‘작가구조주의’에 입각한 연구 방법론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작가구조주의는 작가가 지닌 지배적인 삶의 모순이 전 작품들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직된다고 보는 것으로, 작품의 극적 재현 방식 연구는 작가가 지닌 지배적인 삶의 모순이 작품에서 어떠한 구조로 형상화되었나를 밝히는 작업인 것이다. 차범석은 「제작극회」활동 시기, 「산하」활동 전․후기의 연극 문화 배경에 따라 작품의 재현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본 논문은 시기에 따라 변모되는 재현 방식을 각각 ‘현실 모사적인 재현 방식’, ‘대중연극적인 재현 방식’, ‘서사적인 재현 방식’이라 칭하고, 세 가지 재현 방식에서 드러나는 명시적 무대 표현과 극적 구조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세 가지 재현 방식의 변모 과정을 고찰하고 작가의 지배적인 삶의 모순이 개별 작품에서 어떠한 구조로 형상화되었나를 밝혔다.
    세 가지 극적 재현 방식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상이한 변모 과정 속에서 크게 ‘시간의 대립구조’와 ‘욕망의 대립구조’라는 의미 구조를 형상화했으며, 이 대립구조들은 도식적이지 않은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범석이 극적 재현 방식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 삶의 지배적인 모순은 현재에도 인간 삶의 지배적인 모순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이 논문은 차범석 작품에 대한 최초의 박사논문으로서, 1950년대 말의 작품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의 작품을 연구 대상으로 한 의의가 있다. 또한 차범석 극의 재현 방식을 연구하였기에 앞으로 연극계에서 차범석 작품을 공연구할 때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 Index terms
  • 극적 재현 방식, 명시적 무대표현, 극적 구조, 작가구조주의, 현실 모사적인 재현 방식, 대중연극적인 재현 방식, 서사적인 재현 방식, 지배적인 삶의 모순, (이항)대립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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