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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rm.or.kr/krmts/link.html?dbGubun=SD&m201_id=10007066&local_id=10018596
아동미술표현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아동미술표현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 2004 Year | 박라미(영남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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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B00053
Year(selected) 2004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9년 04월 05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9년
Research Summary
  • Korean
  •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에 대한 연구들은 미술교육에서 아동미술표현을 이해하는데 기준이 되었으며, 미술교육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에 관한 논의는 아동화를 연령에 따라, 특징을 구분․단계화하여 표현발달을 규정하였다. 이는 아동의 미술표현 체험과정과 분리된 결과상의 이미지만을 분석한 것이었다. 그래서 아동의 미술 표현 체험과정과 의미구성을 함께 구체적으로 연관하여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전통적인 아동미술 표현발달 연구와 달리 아동이 미술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표현 체험과정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아동의 미술표현의도가 어떻게 아동화에 드러나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나 표현에 있어서 주체의 의미구성을 중시하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아동미술표현 발달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의 미술표현 발달을 현상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도출하였다.

    첫째, 아동이 그림을 그리게 되는 계기가 무엇이며, 그림을 그릴 때 아동의 표현 의도는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둘째, 아동이 그림을 그릴 때 아동의 체험내용과 아동이 그리는 그림과의 연관성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셋째, 아동의 그림에 나타난 형태의 특징과 그러한 그림의 특징에 부여한 아동에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문제들을 중심으로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미술을 표현하게 되는 계기는 이전의 경험을 새롭게 의식하거나, 현재의 표현 상황들을 자신과 관련시키고자하는 욕망이었다. 아동은 표현의 계기가 생길 때 표현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으며, 아동의 분명한 표현 의도는 적극적인 표현활동으로 나타났고, 표현활동에 보다 깊은 몰입을 할 수 있었다. 둘째, 아동의 표현과정은 자신의 표현의도를 함축․집약하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은 자신의 경험을 상기하고, 새로운 표현의도에 따라 경험을 새롭게 갱신하여 재구성하였다.

    셋째, 아동그림의 결과적 형태는 아동이 의도한 의미와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아동의 표현의도가 강렬할수록 그림의 결과적 형태는 보다 구체적이고 특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은 자발적으로 미술표현을 시작하였고, 대부분의 경우 분명한 표현의도를 지니고 있었으며, 표현에 일관된 미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연령별로 표현능력과 발달단계가 고정되어 있다고 보고, 아동의 연령에 맞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유일하게 의미 있는 미술교육이라고 보는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아동의 표현과정에서 수많은 지각적 판단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아동이 자신의 표현의도를 함축․집약하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은 자신만의 경험을 상기하고, 동일한 경험일지라도 표현맥락에 따라 새롭게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는 동일한 경험을 하더라도 그 경험이 아동마다 다른 생각과 표현을 하게 함을 보여주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에서는 아동의 경험과 표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못했지만, 현상적인 방법을 적용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경험이 아동미술표현에 반영되는 현상을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

    셋째, 아동의 그림에 나타난 결과적 형태는 아동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와 대부분 일치하였으며, 아동의 경험이 강렬할수록 아동의 경험은 보다 구체적이며 특징적인 형태로 나타났다.

    요컨대, 아동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화의 형태 분화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아동화의 형태 분화가 단순히 연령발달의 결과라기보다는 아동의 능동적인 표현의도에 의해 형태 분화가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아동화에 나타나는 그림의 결과적 형태는 연령의 변수라기보다는 개별적인 아동의 표현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아동화를 이해할 때 아동의 개별적인 표현의도와 표현활동을 통한 아동의 의미구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보다 확장된 관점에서 아동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미술교육활동에서 아동의 미술표현이해와 미술표현지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라 생각된다.



  • English
  • A Phenomenological Study of Children's Drawing





    Traditional studies on children's drawing have become the standard for understanding children's drawing in art education, and have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art education. The traditional studies of children's drawing have focused on categorizing and grading the characteristics of children's paintings according to their age, in order to analyse only eventual images separated from their personal experiences in artistic expression. In the study, therefore, there was a limit on definitely understanding and connecting their personal experiences in drawing to the formation of meanings.

    Unlike the traditional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drawing,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plore how children's drawing could be shown in their paintings, by observing and analysing their personal experiences in artistic expressions. To do that, it seemed that a phenomenological study would be best suited to studying the meaning formation of subjects in children's drawing.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asked and answered in this study, so a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children's drawing from the viewpoint of phenomenology. First, what makes children motivated to make a painting and What do children intend to express in their paintings Second, what is the connection between their experiences and paintings Third, what is the meaning of expressed characteristics shown in their drawing

    The result of the phenomenological study wa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shown that children's desire to either renew their previous experience or connect their current expression to the past made them motivated to express themselves with drawing. When children were motivated to express with the drawing, they clearly showed what they intended to express, and their intention of drawing was clearly shown as active subjects of drawing activities. Second, children's expression went through a procedure that signified and integrated their intention of expression, and the process made children not only recall and renew their experiences, but reform and reconstruct them in the manner of new expression intention. Third, it appeared that the eventual form of children's drawings was connected to their intended meaning, and that the stronger their intention, the more definite and characteristic the eventual form of their drawings.

    The followings were discussed in this study. First, children voluntarily tend to participate in their drawing activities with a definite intention in most cases. Whereas the traditional studies insisit that children's drawings are limited according to their ag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ones. Children, like adult painters, are motivated to express what they are experiencing depending on their age. Second, children's perceptional judgements were made incessantly in the process of their drawing. Children tried to recall their own experiences in the process of drawing and express even the same experiences in a new way. The result indicated that even children's same experiences could lead to their different thoughts and expression. Third, the eventual forms shown in children's drawings were reflecting the meaning of children's experiences. It also appeared that the stronger their experienced emotion, the more definite and characteristic the characteristic of their drawing.

    This study agrees with traditional studies on the understanding of children's drawing in that the form of children's paintings was diversified gradually with the increase in their age. It was found, however, that it was mostly diversified by their strong intention, rather than only the increase in their age. It seems, therefore, that the eventual form shown in children's paintings is based on children's individual intention and efforts, rather than the variables of their age. As a result, it is required to pay careful attention to their meaning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에 대한 연구들은 미술교육에서 아동미술표현을 이해하는데 기준이 되었으며, 미술교육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에 관한 논의는 아동화를 연령에 따라, 특징을 구분․단계화하여 표현발달을 규정하였다. 이는 아동의 미술표현 체험과정과 분리된 결과상의 이미지만을 분석한 것이었다. 그래서 아동의 미술 표현 체험과정과 의미구성을 함께 구체적으로 연관하여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전통적인 아동미술 표현발달 연구와 달리 아동이 미술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표현 체험과정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아동의 미술표현의도가 어떻게 아동화에 드러나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나 표현에 있어서 주체의 의미구성을 중시하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아동미술표현 발달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의 미술표현 발달을 현상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도출하였다.

    첫째, 아동이 그림을 그리게 되는 계기가 무엇이며, 그림을 그릴 때 아동의 표현 의도는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둘째, 아동이 그림을 그릴 때 아동의 체험내용과 아동이 그리는 그림과의 연관성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셋째, 아동의 그림에 나타난 형태의 특징과 그러한 그림의 특징에 부여한 아동에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문제들을 중심으로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미술을 표현하게 되는 계기는 이전의 경험을 새롭게 의식하거나, 현재의 표현 상황들을 자신과 관련시키고자하는 욕망이었다. 아동은 표현의 계기가 생길 때 표현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으며, 아동의 분명한 표현 의도는 적극적인 표현활동으로 나타났고, 표현활동에 보다 깊은 몰입을 할 수 있었다. 둘째, 아동의 표현과정은 자신의 표현의도를 함축․집약하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은 자신의 경험을 상기하고, 새로운 표현의도에 따라 경험을 새롭게 갱신하여 재구성하였다.

    셋째, 아동그림의 결과적 형태는 아동이 의도한 의미와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아동의 표현의도가 강렬할수록 그림의 결과적 형태는 보다 구체적이고 특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은 자발적으로 미술표현을 시작하였고, 대부분의 경우 분명한 표현의도를 지니고 있었으며, 표현에 일관된 미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연령별로 표현능력과 발달단계가 고정되어 있다고 보고, 아동의 연령에 맞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유일하게 의미 있는 미술교육이라고 보는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아동의 표현과정에서 수많은 지각적 판단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아동이 자신의 표현의도를 함축․집약하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은 자신만의 경험을 상기하고, 동일한 경험일지라도 표현맥락에 따라 새롭게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는 동일한 경험을 하더라도 그 경험이 아동마다 다른 생각과 표현을 하게 함을 보여주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에서는 아동의 경험과 표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못했지만, 현상적인 방법을 적용한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경험이 아동미술표현에 반영되는 현상을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

    셋째, 아동의 그림에 나타난 결과적 형태는 아동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와 대부분 일치하였으며, 아동의 경험이 강렬할수록 아동의 경험은 보다 구체적이며 특징적인 형태로 나타났다.

    요컨대, 아동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화의 형태 분화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아동화의 형태 분화가 단순히 연령발달의 결과라기보다는 아동의 능동적인 표현의도에 의해 형태 분화가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아동화에 나타나는 그림의 결과적 형태는 연령의 변수라기보다는 개별적인 아동의 표현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아동화를 이해할 때 아동의 개별적인 표현의도와 표현활동을 통한 아동의 의미구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아동미술표현 발달 논의보다 확장된 관점에서 아동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미술교육활동에서 아동의 미술표현이해와 미술표현지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라 생각된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본 연구에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미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계기는 자신이 추구하는 표현적 맥락에서 경험을 새롭게 인식하거나 상황을 자신과 관계 속에서 인식함으로써 표현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경우는 자신과 관련한 심리적인 현상들이 미술표현의 계기로 작용 하였다. 표현의 계기가 성립되는 것에 아동의 경험은 매우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아동이 그림을 그리게 되는 계기가 분명할 때 아동은 적극적인 표현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충분한 몰입(관조)이 가능하였다. 즉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하여 상호 긴밀한 관계가 자발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아동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표현방법을 자율적으로 모색 할 수 있었고, 자신이 생각한 것을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한 시도들을 감행하였다. 그러므로 아동의 미술활동 시작 계기는 보다 분명한 표현에 대한 생각과 적극적인 활동과 관련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아동의 미술표현 계기는 교사로부터 수동적으로 부여받기 보다는 아동이 능동적이며 자율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겠다.

    둘째, 아동이 그림을 그릴 때의 미술표현 체험과정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표현을 위한 것이었으며, 연속적인 판단작용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술형식이 아닌 다른 형식이 수반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자신이 의도한 표현맥락에서 따른 것으로써, 자신의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알리고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였다.

    아동이 그림을 그릴 때 체험과정에서 지속되는 판단작용은 미적인 성격을 지닌 미적지각 작용으로 이루어졌다. 이것은 아동이 미술을 체험하는 과정이 미적인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아동이 느끼는 감각과 이를 표현하는 성질, 아동이 표현에서 나타내고자하는 의미에 대한 느낌이 미적인 것이었다.

    아동의 미술표현 체험과정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함축하고, 집약하기 위한 지속적인 판단의 지각활동이 표현이 끝날 때 까지 지속되었다. 그러므로 아동의 결과물인 그림은 집약된 상징으로 표현되었다.

    상징은 아동의 주변 생활세계와의 상호작용적인 다양한 요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의미들을 집약한 것이었다. 이것으로 볼 때 아동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따른 미술표현 체험과정은 화가의 표현과정과 동일한 성격을 지닌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이는 정해진 과정을 거쳐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 자신이 표현을 추구하는 탐구적 성격을 지닌 과정이라는 것에 중요한 의미를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결과 중심과 묘사 중심의 미술활동에서 상실 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의미들을 아동의 미술표현 체험과정에 주목함으로써, 대안과 개선을 모색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셋째, 그림에 나타난 형태의 특징은 아동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와 연관된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동이 표현에 몰입할 경우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바에 따라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묘사에 주력하였으며 국부적인 형태를 표현하는데 집중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아동의 경험이 강렬할수록 형태를 표현하는 것은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되었다.

    본 연구도 전통적인 아동표현 발달논의에서 처럼 아동의 그림이 연령에 따라 형태가 분화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아동이 표현하고자하는 바에 따른 의지적 노력에 의하여 형태분화가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아동은 자신의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할 때 일반적인 화법을 포기하고, 가장 적절한 표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 같은 노력은 지속적인 지각적 판단작용을 거듭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징적인 형태와 연관되었다. 그러므로 아동의 그림에 나타난 형태는 표현하고자 하였던 의미와 부합되는 것이 많았다.

    본 연구는 아동의 그림에 나타나는 형태를 연령에 따라 형태가 분화함으로써 표현이 발달한다고 보는 전통적인 표현발달 논의에서 더 나아가 아동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위한 의지적인 노력에 의해 거듭 분화된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결론을 찾았다. 그러므로 아동의 그림이 동일한 연령에서도 약간씩 다른 형태의 특징을 보이는 것이 더 많았으며, 같은 주제나, 형태로 표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아동그림에 나타나는 특징적 형태는 아동의 주관적인 의미를 대변하는 것임을 발견하였다. 이처럼 아동의 표현 형태는 보편적인 특징으로 한정할 수 없는 아동의 개별적인 의미와 특징을 반영하는 것이라 결론지었다. 이것으로 볼 때 미술교육에서 아동의 미술표현을 결과로서 평가하기 보다는, 아동의 미술표현 체험과정과 의미구성을 같이 관련시켜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 Index terms
  • Ⅰ. 서론 1 Ⅱ. 이론적 고찰 9 Ⅲ. 연구 방법 35 Ⅳ. 분석 결과 41 Ⅴ. 논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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