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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SOC 책략 사용 및 생성감과 주관적 안녕감: 생산적 활동 유형별 비교를 중심으로
Reports NRF is supported by Research Projects( 노인의 SOC 책략 사용 및 생성감과 주관적 안녕감: 생산적 활동 유형별 비교를 중심으로 | 2005 Year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조윤주(연세대학교) ) data is submitted to the NRF Project Results
Researcher who has been awarded a research grant by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Support Program of NRF has to submit an end product within 6 months(* depend on the form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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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earchers have entered the information directly to the NRF of Korea research support system
Project Number C00059
Year(selected) 2005 Year
the present condition of Project 종료
State of proposition 재단승인
Completion Date 2007년 08월 20일
Year type 결과보고
Year(final report) 2007년
Research result report
  • Abstract
  • 본 연구는 유임금 노동, 자원 봉사, 손자녀 양육과 같은 생산적 활동의 유형에 따라 참여하는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과 요구-조절-지지라는 활동 관련 변인들에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이들의 주관적 안녕감을 설명하는 변인은 무엇인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며 생산적 활동에 종사하는 60세 이상의 여성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면접 조사하였다. 생산적 활동의 요구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Karasek(1979)의 ‘직무 내용 질문지(Job Content Questionnaire: JCQ)’를, 활동에 대한 조절 정도는 Wall, Jackson, Mullarkey와 Parker(1996)의 ‘직무 조절 척도(Measure of Job Control)'를 사용하였다. 활동에 대한 가족의 지지 정도는 King, Mattimore, King과 Adams(1995)가 개발한 ‘근로자를 위한 가족 지지 척도(Family Support Inventory for Worker: FSIW)’와 박지원(1985)의 ‘사회적 지지 척도’를 이용하였다.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은 Ryff(1989)의 ‘심리적 긍정적 기능 척도(Psychological Positive Functioning)’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변인의 전반적인 경향과 활동의 범주를 파악하기 위해 평균, 표준 편차, 백분율과 빈도를 산출하였다. 생산적 활동의 유형에 따라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과 활동 관련 변인간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 분석을 실시하고 사후 검증을 하였다. 그리고 활동 관련 변인과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Pearson의 적률 상관 계수를 산출하였고,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을 설명하는 변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회인구학적 변인, 활동 관련 변인 등을 포함하여 위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산적 활동의 유형에 따라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어서 자원 봉사를 하는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손자녀 양육 여성 노인, 유임금 노동 여성 노인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생산적 활동의 유형에 따라 여성 노인이 참여하는 활동의 요구 정도, 조절 정도, 지지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활동의 요구 정도는 유임금 노동과 손자녀 양육이 자원 봉사보다 높았다. 활동에 대한 조절 정도는 유임금 노동을 하는 여성 노인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노인이나 자원 봉사를 하는 여성 노인보다 높았다. 활동에 대한 가족의 지지는 손자녀 양육 여성 노인이 자원 봉사 여성 노인과 유임금 노동 여성 노인보다 더 많이 받았다.
    셋째, 활동의 요구 정도, 조절 정도, 지지 정도와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는 유임금 노동 집단, 자원 봉사 집단, 손자녀 양육 집단 모두 동일한 경향을 보였다. 활동의 요구 정도는 주관적 안녕감과 부적 상관 관계를 보여, 활동의 요구 정도가 높을수록,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은 낮았다. 반면 활동의 조절 정도와 지지 정도는 주관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 관계를 보여, 활동에 대한 조절 정도가 높을수록, 활동에 대한 가족의 지지 정도가 많을수록,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이 높았다.
    넷째,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을 설명하는 변인은 유임금 노동 집단의 경우 교육 수준과 활동의 요구 정도였다. 즉,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활동의 요구 정도가 낮을수록, 유임금 노동을 하는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이 높았다. 자원 봉사 집단은 활동에 대한 만족도, 활동의 요구 정도, 활동에 대한 조절 정도, 활동에 대한 지지 정도가 유의한 변인이었다.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활동의 요구 정도가 낮을수록, 활동을 조절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활동에 대해 가족으로부터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자원 봉사에 참여하는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에는 배우자 유무, 총 가계 소득, 활동에 대한 금전적 보상, 활동에 대한 조절 정도와 활동에 대한 가족의 지지 정도가 영향을 미쳤다. 다시 말하면 배우자가 있고, 총 가계 소득이 높을수록, 활동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이 많을수록, 여성 노인이 활동을 조절할 수 있는 정도가 높을수록, 가족으로부터 활동에 대해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손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노인의 주관적 안녕감이 높았다.
  • Research result and Utilization method
  • 최근 급증하는 고령화에 따라 고령 인구의 재조명이 불가피한 실정인데, 노인 부양에 대한 관심은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노인의 자활 능력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정책적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다수의 노인도 이를 희망하고 있다.
    1) 노인을 능동적 주체로서 접근 : 이에 본 연구는 노인이 생산적 활동의 주체로서 일익을 담당하여 본인의 삶의 질 뿐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능동적 존재라는 점을 주목하고자 하였다.
    2) 여성 노인을 주요 대상으로 고려 :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상대적으로 긴 노년 후기를 경험하기 때문에 노인 문제는 곧 여성 문제로 통용되는 세태를 볼 때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이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3) 생산적 활동의 범위에 대한 확대 : 더불어 그동안 여성을 생산적 활동의 주체로 인식하는 경향이 적었으며 특히 고령 여성의 활동에 대한 연구는 극히 소수로 생산적 활동 유형에 유임금 노동 뿐 아니라 그동안 평가절하되어 온 자원 봉사나, 손자녀 양육과 같은 돌봄 노동을 포함하여 여성의 활동 능력을 부각하고자 하였다.
    4) 실태 조사 이상의 심도있는 자료 수집 : 기존의 생산적 활동에 관한 연구들은 실태 조사 수준에 머무르는 제한점이 있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요구-조절-지지 모델’을 적용, 활동 자체의 특징을 고려하여 보다 심도깊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고령자에게 적합한 활동 수행 환경을 계획시 유용한 정보로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임금 노동 여성은 활동의 요구도가 많을수록 안녕감이 낮았으므로 과도한 일은 고령자에게 적절치 않다고 해석할 수 있다.
    5) 여성들의 대표적인 생산적 활동들을 종합적으로 비교 : 또한 개별적으로 연구되어 온 유임금 노동, 자원 봉사, 손자녀 양육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는데 연구 결과 자원봉사자의 안녕감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자원 봉사의 특징과 근접한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고령 인구에게 긍정적이라 할 수 있는데, 수정된 자원 봉사의 개념을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즉, 금전적인 지원을 수반한다면 유임금 노동 여성 노인의 참여가 증가하고 이들의 삶의 질도 고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Index terms
  • 여성 노인, 생산적 활동, 유임금 노동, 자원 봉사, 손자녀 양육, 요구-조절-지지 모델, 주관적 안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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