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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재취업질의 선행변인과 결과변인에 대한 종단적 연구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이 지원한 연구과제( 중장년층의 재취업 성공을 예측하는 심리사회적 모형 개발을 위한 종단적 연구 | 2004 년 인문사회분야지원일반연구 신청요강 다운로드 PDF다운로드 | 탁진국(광운대학교) ) 연구결과물 로 제출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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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산업및조직 - 등재 (ISSN : 1229-0696) 외부링크
발행정보 2007년 02월 01일 / Vol.20 No.1 / pp. 57 ~ 80
발행처/학회 한국심리학회산업및조직심리학회
교신저자 탁진국
저자수 2
초록
  • 국문
  • 본 연구의 목적은 재취업 질을 직무만족, 개인-직무 및 개인-조직 부합도, 직무향상으로 규명하여 재취업 질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재취업 질의 선행변인 및 결과변인의 관계를 종단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재취업 질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경력계획, 자존감, 구직효능감을 제안하였고, 재취업 질의 결과변인으로는 건강(신체화, 정신건강, 생애만족)과 이직의도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실직한 지 2개월 미만인 실직자 1858명을 1차 조사대상자로 했으며, 이 가운데 6개월 후인 2차 조사에서 재취업에 성공을 하고, 6개월 이후인 3차 조사시점까지 계속 취업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총 289명을 분석하였다. 한편 재취업 질의 중요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2차 조사시점에서도 계속 미취업 상태인 실직자 166명을 포함시켰다. 2차 조사시점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 그리고 실직집단의 정신건강을 비교한 결과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은 실직집단과 비교해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경력계획, 자존감, 구직효능감은 재취업 질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고, 재취업 질은 재취업 후 건강 및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선행변인과 결과변인의 관계에 있어서 재취업 질의 매개효과는 경?째宛? 및 구직효능감과 이직의도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관계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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