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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재취업 성공을 예측하는 심리사회적 모형 개발을 위한 종단적 연구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인문사회분야지원일반연구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4-074-HS0007
선정년도 2004 년
연구기간 2 년 (2004년 09월 01일 ~ 2006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탁진국
연구수행기관 광운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김미희(중앙대학교)
한영석(성균관대학교)
한태영(광운대학교)
유태용(광운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국내에서 실업율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명예퇴직을 당하는 중, 장년층의 수는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들어 '사오정'과 '오륙도'라는 말이 나돌더니 이제는 30대마저도 명예퇴직을 걱정하게 되었다. 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2년 말까지 실업급여 신청자를 집계한 결과 30대 이후의 실업자가 전체 신청자의 절반이 훨씬 넘는 68%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30대 (30-39세, 29.6%), 40대 (40-49세, 21.1%), 50대 (50-59세, 17.5%) 순이었다.
    이와 같은 중, 장년층의 실업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인 문제뿐 아니라 가족동반자살, 가출, 별거나 이혼, 자녀의 양육포기 등에 따른 가족해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재취업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학계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학계에서는 이들의 재취업과 관련해서 어떠한 요인들이 재취업 성공 또는 장애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경험적으로 밝힘으로써 이들의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러한 재취업 과정과 관련된 종단적 연구가 거의 수행되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재취업에 관한 종단적 연구를 실시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과거 재취업 성공에 관한 선행 연구들에서 다룬 요인들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재취업 성공에 이르는 체계적인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개인의 심리적인 변인뿐 아니라 사회경제적인 요인들을 모두 포함하여 포괄적인 심리, 사회적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둘째, 본 연구는 과거 연구와는 달리 중, 장년층에만 국한하여 이들의 재취업 성공에 관련된 변인을 다루고자 한다. 셋째, 대부분의 종단적 연구가 2차례에 걸쳐 실시된 데에 반해 본 연구는 동일한 조사대상자를 모두 3차례에 걸쳐 조사하는 종단적 연구를 실시하고자 한다. 넷째, 이러한 종단적 연구를 통하여 재취업 성공을 예측하는 변인들의 장, 단기적 효과를 분석하고 실직자의 정신건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장, 단기적으로 분석하며 종합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재취업에 성공하게 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재취업 성공여부만을 조사하지 않고 재취업의 질(재취업 만족도)까지도 분석하여 재취업 전반에 걸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 기대효과
  • 1) 동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자료를 얻어 분석하는 종단적 연구를 실시함으로써 재취업 성공에 영향을 주는 포괄적인 심리, 사회적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이론적 모형을 개발함으로써 이 분야에 대한 후속연구를 촉진시킬 수 있고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2) 실직자가 재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추적하여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심리적, 사회관계적 변화를 종단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재취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3) 이러한 종단적 연구를 통해 개인이 세웠던 경력목표와 경력계획이 어떻게 변화되고 수정되어 가는지를 밝힘으로써 실직자들에게 바람직한 경력계획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4) 2차와 3차 조사를 통해 재취업자와 미취업자간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재취업 성공에 어떤 변인들이 장, 단기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제도 수립 과정에서 장, 단기적 효과를 고려하여 기획할 수 있다.
    5) 재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재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성공 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6) 재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문제점 및 장애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커리어 상담 과정시 무엇에 치중해야 하는지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7) 2차와 3차 조사시 재취업성공자와 미취업자간의 정신건강 관련 변인들에서의 비교를 통해 미취업상태에서의 정신건강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이들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8) 3차 조사시 재취업에 성공하여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여 재취업의 성공 여부뿐 아니라 재취업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재취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모형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분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재취업된 직장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재취업 성공 자체가 목표가 아닌 재취업의 질이 앞으로의 재취업과 관련된 연구에서 중요한 준거변인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본 연구에서는 실업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반응과 구직을 위한 노력, 재취업에 이르기까지의 심리적 변화를 동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종단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1000명을 대상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설문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자료를 모으고자 한다.
    3 차례의 조사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1차 조사:
    1차 조사는 인구통계적 변인, 구직관련 변인(예, 구직효능감, 구직강도, 구직활동의 종류, 경력계획 및 성취기대 등), 사회환경변인(예, 가정에서의 갈등, 대인관계, 가족으로부터의 심리사회적 지원 정도 등), 정신건강 변인(예, 절망, 우울, 불안 등) 등을 측정하고자 한다.
    (1) 중, 장년층은 실직 상태에 대해 어떻게 지각하고 있고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이며 실직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2) 실직 후 이들의 주변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가?
    (3) 실직 후 이들의 정신건강 수준은 어떠한가?
    (4) 향후 자신의 경력에 대한 계획과 기대는 어떠한가?
    2) 2차 조사
    1차 조사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1차 조사 때와 동일한 변인을 사용하여 조사하고자 한다. 추가로 지난 6개월 동안 재취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알아보는 변인(예, 구직 강도, 구직효능감, 구직활동의 종류 등)등을 측정하고자 한다.
    (1) 재취업 성공에 영향을 주는 심리사회적 요인은 무엇인가?
    (2) 재취업 성공자와 미취업자간에는 정신건강 측면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3) 재취업 성공자와 미취업자들은 1차 조사 때의 실직자들과 비교해서 정신건강 수준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
    (4) 재취업 성공자는 재취업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낮은 재취업자의 정신건강 수준은 미취업자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는가?
    3) 3차 조사
    2차 조사가 끝난 후 약 6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2차때와 동일한 변인을 사용하여 조사한다.
    (1) 재취업 성공에 영향을 주는 심리사회적 요인은 무엇이며 이러한 요인은 장, 단기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2) 재취업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장, 단기적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3) 실직상태가 정신건강에 장,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4) 장, 단기 실직의 경험이 경력계획 및 기대에 미치는 영향은?
    (5) 재취업의 질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장, 단기적 영향은?
  • 한글키워드
  • 장년층. 재취업. 심리사회적 모형. 종단적 연구. 실직.,중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는 30세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들의 재취업 성공과 재취업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종단적으로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었다. 1차 조사시점에서 30세 이상이며 실직한 지 2개월 미만인 실직자 1539명으로부터 자료를 얻어 분석하였고, 6개월 후에 동일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612명: 재취업 성공자 443명/실패자: 169명), 2차 조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차 조사에 응답한 사람을 대상으로 3차 조사(289명)를 실시하였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1차 시점에서 얻은 자료를 통해 구직강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일이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느낄수록, 구직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 수록, 구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구체적인 경력계획이 있을수록, 경제적 어려움이 클수록, 성격이 원만할수록 구직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차 자료를 토대로 재취업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어떤 직업을 원하는지 뚜렷한 목표가 있으며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재취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조사시점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 그리고 지속적 실직집단의 정신건강을 비교한 결과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이 재취업 질이 높은 집단보다 신체적 징후는 더 많이 경험하고, 정신건강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건강 측면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을 지속적 실직집단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지는 않았지만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은 실직집단보다 정신건강이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1, 2, 3차 자료를 통합하여 재취업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재취업 질이 정신건강 및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뚜렷한 경력목표가 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을수록 그리고 구직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재취업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만족감은 추후 이들의 정신건강과 이직의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문

  •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predictors of reemployment success as well as reemployment quality with middle aged unemployed individuals based on longitudinal data. Data were collected across three different periods with 6 months intervals. The first survey was administered to 1539 individuals who had been unemployed for less than 2 months. The second survey was administered to 612 individuals six month after the first survey was administered. Six month after then, the final survey was administered to 289 individuals who had responded to both the first and the second survey. Based on the data collected from the first survey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Results showed that the higher employment commitment, job search self-efficacy, financial hardship, career planning, social capital, and agreeableness, the higher the job-search intensity.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with the samples collected from the first and the second survey. Results showed that job search intensity, job search clarity, and social capital significantly predicted reemployment success. Finally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with 289 individuals who had been unemployed at the first survey but reemployed at the second survey and remained reemployed at the final survey. Results showed that among the three groups(high quality of reemployment, low quality of reemployment, and continuous unemployment group) at the second survey, there were not much differences in mental health scores between the low quality group and the continuous unemployment group. Career plan, self-esteem, and job search self-efficac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reemployment quality, and reemployment qualit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various outcome variables such as physical health, mental health, life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turnover. Generally reemployment qualit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ntecedents and outcomes with some exception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plan and intention to turnove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job-seeking self-efficacy and intention to turnover.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는 30세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들의 재취업 성공과 재취업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종단적으로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었다. 1차 조사시점에서 30세 이상이며 실직한 지 2개월 미만인 실직자 1539명으로부터 자료를 얻어 분석하였고, 6개월 후에 동일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612명: 재취업 성공자 443명/실패자: 169명), 2차 조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차 조사에 응답한 사람을 대상으로 3차 조사(289명)를 실시하였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1차 시점에서 얻은 자료를 통해 구직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고용몰입, 구직효능감, 사회적 자산, 경력계획, 경제적 어려움 및 원만성 요인의 순으로 구직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2차 자료를 토대로 재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분석한 결과 구직관련 요인에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구직강도, 고용몰입, 구직명확성, 경력계획 및 직업탐색 자기효능감이었다. 사회, 경제적 요인으로는 사회적 자산, 재취업 제한요건 및 노동시장요구가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고, 심리특성요인에서는 낙천성이 재취업성공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 중 재취업성공에 가장 큰 요인을 탐색한 결과 구직강도, 구직명확성 및 사회적 자산으로 나타났다. 2차 조사시점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 그리고 지속적 실직집단의 정신건강을 비교한 결과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이 재취업 질이 높은 집단보다 신체적 징후는 더 많이 경험하고, 정신건강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건강 측면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을 지속적 실직집단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지는 않았지만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은 실직집단보다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1, 2, 3차 자료를 통합하여 재취업 질의 선행변인과 결과변인을 분석한 결과 경력계획, 자존감, 구직효능감은 재취업 질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고, 재취업 질은 재취업 후 건강 및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선행변인과 결과변인의 관계에 있어서 재취업 질의 매개효과는 경력계획 및 구직효능감과 이직의도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관계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구직강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고용몰입, 구직효능감, 사회적 자산, 경력계획, 경제적 어려움 및 원만성 요인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재취업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구직강도, 구직명확성 및 사회적 자산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이들의 구직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취업교육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시켜서 이들의 구직강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또한 이 보다 먼저 이들의 구직효능감 (즉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시키고, 일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사회적 관계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마련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경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
    2차 조사시점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 그리고 지속적 실직집단의 정신건강을 비교한 결과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이 재취업 질이 높은 집단보다 신체적 징후는 더 많이 경험하고, 정신건강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건강 측면에서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을 지속적 실직집단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지는 않았지만 재취업 질이 낮은 집단은 실직집단보다 정신건강이 안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재취업에 관한 연구 시 재취업 성공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들이 재취업에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1, 2, 3차 자료를 통합하여 재취업 질의 선행변인과 결과변인을 분석한 결과 경력계획, 자존감, 구직효능감은 재취업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재취업 질을 높이기 위해서 재취업 교육 시 구직에 대한 자신감과 향후 경력계획을 수립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지금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색인어
  • 구직강도, 재취업 성공, 재취업 질, 정신건강, 종단적 연구, 중장년층의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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